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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파키스탄-우즈벡-아프간 잇는 대륙철도망 탄생···”내륙국 우즈벡 파키스탄 항구 사용”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아프가니스탄을 아우르는 철도망 구축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터키 <아나돌루통신>은 29일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파키스탄-우즈베키스탄-아프가니스탄 연결 철도망 협약식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3국의 무역 및 교통망을 강화시킬 것”이라며 ”3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벨트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압둘 라작 다우드 파키스탄 상무장관은 이 통신 인터뷰에서 ”철도 연결로 내륙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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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적의 적은 친구” 이란 아르메니아 지원하며 아제르바이잔 견제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28일 아라 아이바지안 아르메니아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이란은 아르메니아 정세 안정을 위해 천연가스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양국간 협력은 더욱더 긴밀히 진행될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아르메니아 일간지 <아스바레즈>가 이날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26일 하코브 바르타난 아르메니아 국토부 차관이 테헤란을 방문해 비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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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프간-파키스탄, 국경 12곳에 경제특구···”이르면 3개월 내 2곳 설치”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니사르 아흐마드 고르야니 아프가니스탄 산업자원부 장관이 27일 압둘 라작 다우드 파키스탄 정부 금융자문관과 만나 무역특혜협정 체결 및 국경 부근 경제특구 건설에 대해 논의했다고 <신화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니사르 아흐마드 고르야니 장관은 <신화통신> 인터뷰에서 “1965년 처음으로 우리가 파키스탄과 무역협정을 맺은 이래로 양국은 관세감면 혜택 등 다방면에서 윈윈 할 수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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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내년 이라크 가스수출 90% 감축···”이라크 최악 전력난 우려”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이란 외무부가 27일 성명을 내고 “대(對) 이라크 천연가스 수출량을 현재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라며 “이 같은 결정은 이라크가 수입대금을 제때 지불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현재 약 5000만㎥에 이르는 대 이라크 천연가스 수출량을 2021년부터 500만㎥까지 감축할 계획이다. 아흐메드 무사 이라크 전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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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이스라엘 타격 신무기 개발···트럼프 조용히 떠나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하산 나스랄라 헤즈볼라 사무총장이 27일 아랍권 위성방송 <알마야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갖추게 되었다”며 “아무도 우리를 얕잡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아랍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나스랄라 사무총장은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7월 27일 불법으로 우리 영토를 침입하여 총격전을 일으켰으나 사과 한마디 없었다”며 “이는 이스라엘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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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쿠웨이트, 외국인교사 채용 무기한 불허···”코로나19 예방차원”
GCC 회원국은 예외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쿠웨이트 정부가 22일 “오늘부터 코로나19 종식까지 외국인교사 채용을 무기한 불허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걸프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쿠웨이트 교육부 관계자는 <걸프뉴스> 인터뷰에서 “이같은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멈추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당장 부족한 교육인력을 메우기 위해 외국인교사 채용을 계속한다면 우리 학생들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기준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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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레바논, 내년부터 이라크산 화석연료 수입···”전력난 해결 기대”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레바논이 전력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이라크산 화석연료를 수입키로 했다. 레바논의 레이몬드 가자르 에너지부 장관은 20일 성명을 통해 “2021년부터 이라크산 화석연료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가자르 장관은 이번 결정에 대해 “형제의 나라 이라크가 우리에게 화석연료를 수출하는데 동의했다”며 “우리 국민을 오랫동안 괴롭힌 전력난은 곧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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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리알화, 달러 대비 20% ‘폭등’···젊은인재 등용 등 개혁 기대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예멘 리알화 가치가 20일 20% 넘게 상승하며 예맨 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아랍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달러당 리알화 가치는 20일 기준 925리알(한화 약 4093원)에서 750리알(한화 약 3300원)로 상승했다. <아랍뉴스>에 따르면 리알화 반등세는 아베드 랍보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이 지난주 발표한 내각개편에 기인한다. 하디 대통령은 2018년에도 개혁파 마인 압둘 말리크 사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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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동 산유국’ 오만 1월부터 공공보조금 최하위층만 지급···”국가채무 급증 따라”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오만 정부가 20일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는 1월부터 국고보조금 지급 대상을 최하위 소득계층으로 제한할 것”이라며 “월평균 수입 약 1250리알(한화 약 360만원) 이상의 가구는 국가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걸프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이를 두고 과도한 현금 지급 등의 복지제도가 오만의 국가채무를 증가시킨다는 지난 10월 국제통화기금(IMF) 조사 결과에 따른 대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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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서사하라 분쟁 막 내릴까?…모로코, 알제리에 국경 개방 추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엘 오트마니 모로코 총리가 20일 터키 매체 <엘 샤르크>와의 인터뷰에서 “100년 넘게 이어진 서사하라 분쟁을 종식하고 알제리와 국경 개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아나돌루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엘 오트마니 총리는 인터뷰에서 “1994년 서사하라를 사이에 두고 양국은 ‘국경완전폐쇄’를 선언했으나 이제는 분쟁을 종식하고 새역사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나는 어떤 형식으로라도 협상할 준비가 돼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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