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내전에 희생된 방글라데시 9살 소녀의 꿈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미얀마 국경 지대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은 9세 소녀 후자이파 아프난이 2월 7일(현지 시간) 오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지난 1월 11일 다카에서 약 500km 떨어진 테크나프 국경 인근에서 미얀마의 아라칸 군과 로힝야 무장단체 간…

    파키스탄 시아파 사원서 자폭 테러 31명 사망…당국 “아프간 배후 의심 32살 범인 조사중”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숨졌다. <사진 연합>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숨지고 169명이 부상했다. 이슬라마바드 당국은 이슬라마바드 타를라이(Tarlai) 지역에서 금요예배…

    이란 정부가 미디어전쟁에서 패배한 이유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이란 반정부 시위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이란 정부는 국내외 이란 국민들, 팔레비 왕세자와 그의 지지자들, 그리고 BBC 페르시아와 이란 인터내셔널 등 이란 외부의 페르시아어 매체들과 맞서고 있다. 특히 국외 위성방송국들은 위성 수신기를 통해 관련 영상을 송출하면서…

    파키스탄에 뿌리내린 조혼, 근절을 가로막는 이들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조혼은 파키스탄의 뿌리 깊은 악습 중 하나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사회가 수십년간 노력해 왔고 제도적인 안전장치도 마련됐지만, 지금도 관습처럼 행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수백만 명의 소녀들이 교육받을 권리와 유년기의 추억을 빼앗기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

    이란 현지기자 인터뷰 “일상 되찾고 있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19일 이란에서 활동 중인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원인 알리레자 바라미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의 현지 기고문([현지기고] 200시간의 차단 뒤에 전해진 이란 기자의 증언)을 보도한 바 있다. 이란 당국이 지난 1월 9일부터 200여시간 동안 해외인터넷을 차단한 가운데, 알리레자 기자는 접속이 잠시 재개된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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