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IMF 프로그램 탈퇴 가능성…디사나야케 대통령 “긴축 수용 불가”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스리랑카가 국제통화기금(IMF) 확장금융기구(EFF)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2027년 3월 해당 협정에서 탈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케 스리랑카 대통령은 IMF가 제시한 신규 긴축안을 단호히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스리랑카 정부는 IMF 협정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승부수…유엔 연설과 재선 맞물려
2026년 9월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2027~2028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를 앞둔 키르기스스탄의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이 지난 22일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연설에 나섰다. 키르기스스탄은 오는 2027년 1월 27일 대선을…
로렌스 웡 싱가포르 4대 총리, ‘세계 최고 연봉’ 지도자가 짊어진 무게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4세대 총리 로렌스 웡의 연봉이 기존 220만 싱가포르달러(약 23억5,000만 원)에서 360만 싱가포르달러(약 38억5,000만 원)로 인상된다. 그의 연봉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40만 달러(약 5억4,000만원)를 비롯한 서방 및 아시아 정치 지도자들의 보수를 아득히 뛰어넘는다. 웡…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한 인도, ‘확장’을 ‘실질적 영향력’으로 이끌 수 있을까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이집트, 에티오피아, 이란, UAE, 사우디, 인도네시아 등 11개을 정회원으로 둔 BRCIS(브릭스)의 파트너국이 늘어나면서 외연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거대한 연합체가 그 무게를 견뎌내면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9월 12~13일, 뉴델리는 단순 진영구도로…
중국, 중동 격변 속 새로운 안보 질서 강조…바레인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추진
2026년 9월 10일(현지시간) 바레인에서 개최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 기념 국경절 리셉션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지난 10일 바레인에서 개최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 기념 국경절 리셉션에서 니루치 주바레인 중국대사가 “중국은 바레인과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