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승부수…유엔 연설과 재선 맞물려

    2026년 9월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2027~2028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를 앞둔 키르기스스탄의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이 지난 22일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연설에 나섰다. 키르기스스탄은 오는 2027년 1월 27일 대선을…

    로렌스 웡 싱가포르 4대 총리, ‘세계 최고 연봉’ 지도자가 짊어진 무게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4세대 총리 로렌스 웡의 연봉이 기존 220만 싱가포르달러(약 23억5,000만 원)에서 360만 싱가포르달러(약 38억5,000만 원)로 인상된다. 그의 연봉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40만 달러(약 5억4,000만원)를 비롯한 서방 및 아시아 정치 지도자들의 보수를 아득히 뛰어넘는다. 웡…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한 인도, ‘확장’을 ‘실질적 영향력’으로 이끌 수 있을까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이집트, 에티오피아, 이란, UAE, 사우디, 인도네시아 등 11개을 정회원으로 둔 BRCIS(브릭스)의 파트너국이 늘어나면서 외연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거대한 연합체가 그 무게를 견뎌내면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9월 12~13일, 뉴델리는 단순 진영구도로…

    중국, 중동 격변 속 새로운 안보 질서 강조…바레인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추진

    2026년 9월 10일(현지시간) 바레인에서 개최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 기념 국경절 리셉션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지난 10일 바레인에서 개최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 기념 국경절 리셉션에서 니루치 주바레인 중국대사가 “중국은 바레인과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SCO 25주년, 안보 넘어 경제·에너지·AI로 외연 확장

    <사진=UPI/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2026년 9월 1일 제26차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올해의 의장국 키르기스스탄은 SCO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회의를 개최하며 2025~2026년도 임기를 마무리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임기 동안 ‘SCO 25년, 지속가능한 평화·발전·번영을 향해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해당 슬로건은 2001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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