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연료난 속 싱가포르·호주 에너지 공조 강화

    2026년 4월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석유 정제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글로벌 공급망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주와 싱가포르가 연료와 필수물자 수급 안정화에 나섰다. 지난 4월 10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이란 현지기고] 교량 폭격·‘석기시대’ 발언이 소환한 전쟁범죄 논란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미국이 지난 목요일 저녁 이란 최고 높이의 교량을 파괴했다. 테헤란과 이란 북부를 이을 예정이었던 B1교량이 붕괴된 것이다. 교랑 밑에 있던 일부 주택이 피해를 입으면서 약 10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참사의 심각성을…

    [이란 현지기고] 월드컵 출전 확정 이란, ‘핑크색 가방’이 던진 메시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중동 전쟁으로 이란 체육계 전반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중동 전쟁 2주차에 들어서며 미국과 이스라엘은 “군사작전에 사용되고 있다”며 이란의 경기장들을 목표로 삼았다. 그 결과 12,000석 규모의 아자디 스타디움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1974년 아시아게임을 치르기 위해…

    [이란 현지기고] 침묵과 공포 사이의 테헤란, 뉴스를 놓지 않는 시민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났다. 현재 이란의 수도 테헤란은 침묵과 폭발음이라는 이질적인 존재들이 공존하고 있다. 테헤란은 인구 밀도가 높고 교통량이 많은 도시다. 그러나 요즘 거리는 텅 비어 있다. 떠날 사람들은 시골이나 고향으로 진작에 떠났고,…

    [바레인 현지기고] 오판이 키운 중동전쟁 “이 전쟁은 과연 통제되고 있는가”

    2026년 3월 25일(현지시간) 쿠웨이트 국제공항 연료탱크 부근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중동 전쟁이 개전 된 지 한 달여가 흘렀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이 전쟁을 상당히 정교하게 통제하고 있다는 위험한 착각이 존재한다. 현실은 전혀 다르다.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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