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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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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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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주간브리핑 8.30~9.5] ‘통일’ 지운 김정은, 후계·군부 다지고 북러 연결…평양 회담설도 부상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북한에서는 권력체제와 대외관계 양쪽에서 주목할 움직임이 이어졌다. 개정 노동당규약에서 ‘평화통일’이 삭제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한은 보다 구체적으로 강화됐다. 국가정보원은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로 평가했다. 군부에서는 한때 물러났던 박정천이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하고 국방상이 교체됐다. 대외적으로는 북러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이 임박했고, 북한 주민 대상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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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8.23~29] 트럼프엔 침묵, 북중·북러 육로는 열린다…김정은의 ‘선택적 외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6년 3월 26일 평양 빙상관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환영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선중앙TV 화면> 8월 23~29일 북한의 움직임은 대미 침묵과 북중·북러 관계 확대가 교차한 한 주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과거 회동 사진을 공개하고 한미연합훈련 축소 메시지를 다시 내놓았지만 북한은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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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8.16~22] 미사일은 쏘고, 북미대화 문은 남겼다…트럼프 “김정은 연내 만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만났다. 사진은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군사분계선(MDL)을 사이에 두고 북미 정상이 손을 맞잡은 모습. <사진=연합뉴스> 8월 16~22일 북한 관련 흐름은 군사력 강화와 대미 대화 가능성이 동시에 움직인 한 주였다. 날짜별로 보면 그 흐름은 더 선명하다. 19일 한미훈련 축소와 트럼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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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8.9~8.15] 광복절 축전과 체육대회 그리고 북러 밀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3일 최성남 군수공업부 부부장과 함께 새로 가동한 핵물질 생산공장에서 원심분리기 사이로 생산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뉴스는 핵과 미사일, 군사적 긴장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평양에서는 외교와 과학, 교육과 체육 등 일상의 시간도 흐른다. <북한 주간브리핑>은 이런 북한의 ‘소프트 뉴스’를 함께 살피면서,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북러관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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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주간브리핑·8.2~8.8] 폭염·수해 속 ‘원산갈마’ 띄우는 북한…남한에선 ‘조선’ 호칭 논의

    원산 갈마해안 관광지구 <사진 연합> 8월 첫째 주 북한 관련 뉴스에서는 폭염과 홍수라는 기후재난이 주민생활과 군사시설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북한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중심으로 여름철 관광 분위기를 띄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남한에서는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는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 <편집자> 북한도 ‘불가마’ 폭염…원산갈마·평양 물놀이장 북적 한국뿐 아니라 북한도 극심한 폭염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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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브리핑 7.26~8.1] 40도 폭염 속 북·중 접근과 북·러 밀착…김정은 ‘전승절 정치’로 체제 결속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북한이 ‘전승절’로 부르는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열었다. 북한 함경남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북한 전역에 폭염이 이어졌다. 이번 주(7월 26일~8월 1일) 북한에서는 기록적인 폭염 속 주민들의 일상과 산업·사회 분야의 움직임이 이어졌다.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우호 분위기를 회복하는 한편 러시아와의 전략적 밀착도 계속됐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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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브리핑 7.19~7.25] 북·러 전략대화 심화, 북·중 교역 회복…김정은 ‘양축 외교’ 더욱 선명해지나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외무상이 7월 19일 푸틴 대통령을 만났다. 이번 주(7월 19~25일) 북한의 대외 행보는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 심화와 중국과의 경제 교류 확대가 두드러졌다. 러시아와는 외교·안보 협력을 한층 강화했고, 중국과는 교역 규모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근접하며 경제 협력이 회복세를 이어갔다. 내부적으로는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앞두고 전쟁 노병 예우와 체제 결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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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브리핑 7.12~7.18] 북·중 밀착, 북·러 공조 동시 가속…김정은 외교, 새로운 전환점 맞나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박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6월 9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환송했다. 이번 주(7월 12~18일) 북한 외교의 핵심 키워드는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과 ‘최선희 외무상의 전격 방러’였다. 북한은 중국과는 전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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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브리핑 26.6.21~6.27] 北, 6·25 맞아 공격태세 강화…핵무력·군사력 과시 속 대내외 긴장 고조

    김정은,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무기시험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에서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은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무기체계의 전투적 특성과 전술탄도미사일의 특수사명 전투부위력, 155㎜ 자행평곡사포 사거리 연장탄의 명중 정확성을 분석 평가했다”고 전했다. 6·25 전쟁 발발일을 전후해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과 대남·대미 압박 강도가 최고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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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브리핑 7.5~7.11] 북중 혈맹 재확인·김정은 공개활동 급증·군사력 증강…대외 협력과 체제 결속 동시 강화

    북한 김정은, 딸 주애와 구축함 ‘강건호’ 항해시험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지난 6월 4일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공정에 착수한 해군 구축함 ‘강건호’를 방문하고 항해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은 지난주(7월 5~11일)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신형 구축함 시험과 정보기관 기능 확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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