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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8월 수출 25% 급증, 사상 최대 무역흑자…희토류·철광석 ‘자원 지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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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8월 수출 25% 급증, 사상 최대 무역흑자…희토류·철광석 ‘자원 지렛대’

    남중국해·대만 주변 압박 지속…수출 호조와 내수 부진의 엇갈린 흐름 중국의 8월 수출이 25% 늘며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은 희토류 공급력과 철광석 구매력을 통상 지렛대로 활용하는 한편, 남중국해와 대만 주변에서는 해상·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AI 생성. 이 글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의 2026년 9월 9일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중국 당국과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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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8.30~9.5] ‘통일’ 지운 김정은, 후계·군부 다지고 북러 연결…평양 회담설도 부상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북한에서는 권력체제와 대외관계 양쪽에서 주목할 움직임이 이어졌다. 개정 노동당규약에서 ‘평화통일’이 삭제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한은 보다 구체적으로 강화됐다. 국가정보원은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로 평가했다. 군부에서는 한때 물러났던 박정천이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하고 국방상이 교체됐다. 대외적으로는 북러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이 임박했고, 북한 주민 대상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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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SCO 25주년, 안보 넘어 경제·에너지·AI로 외연 확장

    <사진=UPI/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2026년 9월 1일 제26차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올해의 의장국 키르기스스탄은 SCO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회의를 개최하며 2025~2026년도 임기를 마무리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임기 동안 ‘SCO 25년, 지속가능한 평화·발전·번영을 향해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해당 슬로건은 2001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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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중겸의 세계 경찰-중국] 파출소에서 무장경찰까지…인구 14억 중국 ‘공안’은 어떻게 움직이나

    중국의 한 공안파출소(公安派出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기층 치안기관이다. <사진=김중겸 제공> 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인터폴 부총재는 오랫동안 세계 여러 나라, 특히 아시아 각국의 경찰 역사와 조직, 제복과 장비, 일선 치안 현장을 사진과 자료로 기록해왔다. 이 글은 김 전 부총재가 정리한 ‘World Police’ 중국편의 사진과 설명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중국 공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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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시진핑 중동서 ‘안보 틀’ 제안·양안 상륙전력 경쟁…이재명 “북미대화 여건 만들자”

    이 브리핑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와 아시아엔(The AsiaN)이 국내외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주요 동북아 정세를 수집·교차 확인·정리한 것입니다. 최종적인 기사 구성과 판단은 편집진이 맡았습니다. <편집자> 9월 3일 동북아 정세는 외교의 무대가 중동까지 넓어지는 동시에 대만해협에서는 상륙전과 대상륙전 준비가 구체화되고, 한반도에서는 다시 대화를 위한 공간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세 갈래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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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용

    ‘새로운 황금기’ 선언한 키르기스스탄-중국, 경제·인프라 협력 본격화

    2026년 8월 30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오른쪽)이 키르기스스탄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2026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키르기스스탄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정상회담 협정 패키지는 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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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열하일기 기행③] 요동에서 심양으로

    태자하는 연나라 태자 단이 형가를 통한 진시황 암살에 실패한 뒤 이곳까지 숨어왔다가 죽었다는 전설이 흐르는 강이다. 1. 태자하에서 요양의 아침이 밝았다.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운동복 차림으로 숙소 가까이에 있는 태자하(太子河)로 달려갔다. 요양시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태자하는 연나라 태자 단이 형가를 통한 진시황 암살에 실패한 뒤 이곳까지 숨어왔다가 죽었다는 전설이 흐르는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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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에선 ‘역사 문제’, 한국에선 ‘소관 부처 핑퐁’…’시베리아 억류 민원’ 행안부·외교부·재외동포청 책임 떠넘기기

    2월 18일 청와대에 청원 접수 → 2월 25일 외교부 유라시아과로 배정 → 3월 18일 재외동포청으로 재이송 → 3월 19일 재외동포청에서 행안부로 이송 → 3월 20일 행안부에서 외교부로 재이송. <AI 생성 이미지> 2월18일 청원 접수 뒤 외교부·행안부·재외동포청 ‘핑퐁’…3월 23일 다시 외교부 담당자 배정재외동포청→행안부→외교부는 불과 15시간10분…피해자 유족 “20년째 국가의 답 기다려”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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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해방 뒤 소련에 끌려갔다”…시베리아 억류,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끝난 문제인가

    사할린에서 강제노역 중인 한국인들. 이들은 일제하 일본군으로 징집돼 해방 후 다시 소련땅에 강제 억류됐다. 위 사진 아래 “일본인 전쟁포로들은 소련 억류 중 성실하게 일했지만, 노동 경력을 증명하는 확인서는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러시아어. 문용식씨 부친 문순남씨도 같은 케이스다. 해방 후 시베리아 강제 억류 피해자 유족 문용식씨의 피눈물 나는 20년 추적“1965년 협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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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해협 ‘위기의 일상화’…中군용기 반복 접근에 대만 조종사 피로 누적

    중국 군용기의 대만 주변 활동이 빈번해지면서 대만 공군은 반복적인 긴급출격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대응 비행 중인 대만 전투기. 중국 군용기의 대만 주변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대만 공군 조종사들의 피로와 대응 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열린 한중일 안보 전문가 좌담에서는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을 놓고 “위기의 일상화”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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