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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러 군사활동 커지는 동해…한일 안보협력은 ‘독도·과거사’ 벽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2024년 11월 29일 동해 상공에서 합동 전략 공중순찰을 하고 있다. 중러 군사협력이 확대되면서 한국과 일본의 정보공유와 안보협력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 신화사=연합뉴스>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활동이 동해와 한반도 주변에서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의 안보협력이 역사·영토 문제에 가로막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열린 한중일 안보 전문가 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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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중러 vs 한미일 신냉전 또는 유사냉전”…동북아 ‘신냉전’의 세 가지 차이

    2025년 9월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북·중·러 최고지도자가 한자리에 선 것은 1959년 이후 66년 만이었다.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 “지금은 미중 패권경쟁 구조화 시기…‘신냉전’ 또는 ‘유사냉전”북한·중국·러시아의 협력과 한국·미국·일본의 안보협력이 동시에 강화되면서 동북아가 다시 냉전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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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삿포로시-주삿포로총영사관, 재난 발생 때 한국인 관광객 공동 지원

    일본 지방정부-한국 공관 간 재난 대응 협약 첫 사례…핫라인 구축·피난물자·통역 지원 주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과 삿포로시가 지진과 수해 등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한국인 관광객을 공동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장용수 주삿포로총영사와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시장은 8월 19일 오전 삿포로시청에서 ‘삿포로시와 주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과의 재해 발생시 관광객 지원에 관한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은 이날부터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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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만은 6·25 때 한국을 돕지 않았다?”…장제스의 3만3000명 파병 제안에 미국 “대만 방어가 먼저”라며 역제안

    1950년 진먼 최전방을 시찰하는 장제스 중화민국 총통(선글라스를 쓴 인물). 장제스 정부는 6·25전쟁 발발 직후 한국에 약 3만3000명의 병력을 파견하겠다고 미국에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6·25전쟁 때 대만은 우리를 돕지 않았는데, 대만해협에서 전쟁이 나면 왜 한국이 대만을 도와야 합니까?” 몇 년 전 국방부 관련 세미나에서 대만 학자를 향해 한국 측 참석자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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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기 34] 현계옥…경성·북경 누빈 명기에서 독립운동가로

    1921년 12월, 중국 상하이(上海)시 공회당 그랜드홀, 세모를 앞두고 상하이 거주 외국인들의 음악회가 열렸다. 서양 각국과 러시아, 일본인의 전통음악과 연주가 무대를 빛내며 향수를 달래고 있었다. 한국(조선)교민회의 순서가 다가왔다. 상해의 조선인은 망명한 처지에 호구지책이 힘든 형편이었다. 음악 무용을 배우거나 악기를 익힐 여유가 없었다. 과연 조선인이 출연할 수 있을 것인가? 탁월한 외국인 출연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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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로버트 조셉 전 美국무차관 “비핵화 우선 30년 실패…한미동맹 최종목표 ‘자유통일한국’으로”

    AI 생성 이미지 “북핵 관리 아닌 근본적 해결 필요…통일이 비핵화·인권 문제 해결의 길”정경영 “대통령 직속 한미일 통일TF 설치…한반도·중국-대만 동시 평화통일 모색”왕단닝 “중국 포함 다자 평화플랫폼”…이현승 “북한 주민 정보 접근·역량 강화해야” 지난 30년간 북한 비핵화를 우선해온 한미 대북정책이 한계에 도달한 만큼 한미동맹의 전략적 최종목표를 ‘북핵 위기 관리’에서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 건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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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국제워킹그룹 정경영 의장 “대통령 직속 한미일 통일TF 설치해 통일한국 마스터플랜을”

    한반도 지도 “북핵 위협 대응 넘어 자유·비핵·평화통일한국을 동맹 목표로”북한 급변사태 대비 한미중 전략대화·스타링크 통한 정보유입 제안“한반도와 중국·대만은 동일 전구…무력·순차 통일 아닌 동시 평화통일 모색해야” 북한 핵 문제를 관리하는 데 머물지 말고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한미일 통일태스크포스’를 설치해 통일한국의 외교·안보, 군사·경제·사회문화 통합을 포괄하는 마스터플랜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정경영 한국통일국제워킹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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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태풍 ‘돌핀’ 중국 비상…대만·이란에선 ‘중국 개입’ 리스크 부상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 당국이 최고 수준의 경보를 발령하고 대규모 대피에 나서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돌핀은 이날 오후 현재 저장성 원저우 동쪽 해상에서 시속 20∼25㎞ 속도로 서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돌핀은 이날 저녁부터 10일 새벽 사이 저장성과 푸젠성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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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중국 AI 굴기와 대만해협 긴장…기술·군사·통상 전선 동시 확대

    중국 문샷AI가 공개한 초대형 오픈웨이트 인공지능 모델 ‘킴미 K3’. 문샷AI는 K3가 2조8000억 개의 매개변수와 100만 토큰의 문맥 처리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AI 제공>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 추격이 빨라지는 가운데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에서는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반도체와 관세를 넘어 오픈소스 AI와 지식재산권 문제로 확대되면서 동북아 정세가 기술·안보·통상의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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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신문

    [오늘의 신문] 증시 이틀째 급락…출생아 반등·K조선 호황·일본 강진 후폭풍

     28일 오후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 이후 대형 쇼핑몰에서 난 폭발사고로 건물 일부가 붕괴돼 있다. 《경제》 출생아 증가와 미래 산업 협력 출생아 12만명 넘어…합계출산율 0.85명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출생아 수는 12만26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늘었다. 혼인 건수도 10만3299건으로 3.9%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0.85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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