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언론중재위원회, 저작권·시정권고·분쟁 해결 ‘2025 제4차 언론인 전문 연수’

    언론중재위원회는 ‘2025년도 제4차 언론인 전문 연수’를 12월 11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언론 분쟁 예방과 책임 있는 보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업 기자 및 언론 분쟁 해결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연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김지수 법률사무소…

    더 읽기 »
  • 동아시아

    제1회 한미외교포럼…’글로벌 도전과 한미협력의 미래’ 11월 20일

    한미외교포럼 포스터 한미의원연맹 창립기념, “글로벌 도전과 한미 협력의 미래” 주제 논의 한미의원연맹(공동회장 조정식 조경태) 창립을 기념하는 제1회 한미외교포럼이 오는 11월 20일(목)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미동맹의 새로운 협력 방향과 초당적 외교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글로벌 도전과 한미 협력의 미래(Global Challenges…

    더 읽기 »
  • 동아시아

    진리는 변호 필요 없어…군중의 동의보다 혼자라도 진리편에 서는 게 ‘능력’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행 24:1) 이 상황에서 정작 변호사가 필요한 사람은 아나니아가 아니라 바울이었습니다. 종교 권력의 상징인 대제사장, 그 권력을 변호하는 한 변호사, 그리고 정치 권력의 상징인 벨릭스, 이 세 사람 앞에 홀로 서 있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리더의 스피치가 난제 해결의 시작점”…제123회 동반성장포럼

    최효정 경남일보 상무는 “오늘날 한국 사회의 구조적 난제는 정책 실패보다 ‘소통 절벽’에서 비롯된다”며 “진정한 공감과 합의가 사라진 시대, 리더의 말하기야말로 문제 해결의 유일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소통 부재 시대, 리더의 말하기가 공동체 회복의 열쇠”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11월 12일 열린 제123회 동반성장포럼에서 ‘리더의 스피치’가 화두로 떠올랐다. 사단법인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태도다”…일흔 이후 다시 쓰는 인생사전

    피카소(Pablo Picasso) 미국의 여성 수영선수 토렌스는 41살 나이에 역대 최고령으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그는 “20살 이상 차이의 선수들을 어떻게 극복했느냐”는 질문에 “수영장의 물은 선수의 나이를 모른다”는 명답을 내놨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 방 먹인 거다. 1953년생 뱀띠로 72살인 필자는 쏜살같이 가버린 세월이 아쉬워 70대 이후에 큰 일을 이룬 분들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친일 논란 신현확 전 총리가 12·12 법정에서 남긴 증언

    최규하 대통령(오른쪽)과 신현확 총리 1996년 8월, 417호 법정. “이 새끼들이 우리 아버지를 이완용보다 더한 친일파라고 해.” 신철식이 두툼한 서류 뭉치를 내 책상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분노에 찬 목소리였다. “뭐라고?” “민족문제연구소 답변서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나는 서류를 집어 들었다. A4 용지 20장이 넘었다. 마지막 페이지를 펼쳤다. 『신현확은 우리가 친일파로 인식하고 있는 이완용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100세 현역 제주4·3 김석범 작가의 끝나지 않은 치열한 글쓰기

    김석범 작가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12권 대하소설 ‘화산도(火山島)’의 작가 김석범(金石範, 본명 신양근)은 올해 100세다. 이 분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가 지난 9월 문학평론가인 숙명여대 권성우 교수가 한겨레신문에 쓴 칼럼을 읽고 그를 알게 됐다. 최근 한국어로 번역된 그의 소설집 <보름달 아래 붉은 바다>를 구해 읽어봤다. 2017년부터 2022년 사이에 발표된 ‘소거된…

    더 읽기 »
  • 동아시아

    해파랑길 여덟번째 인문학 도보 여행, 울진~삼척에서 추암까지

    동해 바다 위를 고요히 나르는 새떼 <사진 신정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도보 여행길인 ‘해파랑길’을 따라 걷는 ‘길 위의 인문학, 우리 땅 걷기(다음 카페 san kang)’ 회원들이 오는 11월 28일(금) 밤 출발해 30일(일)까지 여덟 번째 도보 답사에 나선다. 이번 여정은 경북 울진의 마지막 마을이자 강원도의 첫 마을인 고포리(姑浦里)에서 시작해 삼척 죽서루와…

    더 읽기 »
  • 동아시아

    ‘나눔문화’ 송년 후원모임 11월 29일 ‘라 카페 갤러리’

    나눔문화 “빛의 마음으로 새로운 나눔을 이어갑시다” 나눔문화(이사장 임소희, 상임이사 박노해) 설립 25주년 송년 후원모임이 11월 29일(토) 오후 5시 서울 ‘라 카페 갤러리’에서 열린다. 나눔문화는 정부 지원 및 재벌 후원 없이 25년간 자립형 엔지오로 회원들이 함께 올 한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시 한 그루의 나무를 심듯 ‘특별후원’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했다. 주최측은…

    더 읽기 »
  • 문화

    에쿠우스…한국초연 50주년 기념 ‘우리 시대 가장 강렬한 연극’

    에쿠우스 포스터 피터 쉐퍼(Peter Shaffer)의 원작 <에쿠우스(Equus)>가 2025년 10월 3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한국 초연 50주년을 맞은 이번 <에쿠우스> 공연은 이한승 연출로 장두이, 최종환, 한윤준, 김시유, 정용주, 이중곤, 도윤우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과 만난다.<에쿠우스>는 현대인의 화두인 신, 인간, 섹스에 대한 고민과 내재된 욕망을 심도있게…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