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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문제 사죄한 고노 요헤이의 별세, 그리고 다카이치 시대의 일본

    고노 요헤이(왼쪽)와 다카이치 수상 지난 17~18일 김대중재단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다. 숙소 창밖으로 보이는 부산 앞바다를 바라보다 문득 바다 건너 일본을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며칠 전인 6월 8일,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한 일본 정치인의 이름이 떠올랐다. 바로 ‘고노 담화’의 주인공인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이다. 한국인들에게 일본 정치인은 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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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동북아 정세 브리핑] 호르무즈는 열려도 중국은 멈추지 않는다…제네바 서명 D-1, 동북아의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7년11월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미중 기업들 간의 협약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아래 브리핑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 AI 정보분석관이 작성한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재구성한 동북아 정세 해설입니다. 아시아엔은 대륙전략연구소 브리프를 바탕으로 중국·미국·일본·러시아·북한·대만을 둘러싼 전략 환경과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해 독자들께 전달합니다. <편집자> 중동의 총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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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기자협회 제7기 이사 위촉, 남경필·유현준·이상묵·최재천 이사진 합류

    아시아기자협회 제7기 이사진. (왼쪽 상단부터) 이기우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사무총장,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 김근상 성공회 주교, 김재철 대전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김혜란 ㈜신안이노베이션 대표, 남경필 마약예방치유단체 은구(NGU) 대표·전 경기도지사,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박병호 아이호성형외과 원장, 배기선 (재)김대중재단 사무총장,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 윤석호 넥스트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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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 정세 브리핑] 중동 휴전 뒤 미·중 전략대결 2라운드…푸젠함이 움직이고 북핵은 살아난다

    중국 세번째 항공모함 푸젠함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북아 정세 브리핑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 AI 정보분석관이 작성한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재구성한 동북아 정세 해설입니다. 아시아엔은 대륙전략연구소 브리프를 바탕으로 중국·미국·러시아·일본·북한·대만을 둘러싼 전략 환경과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해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편집자> 중동의 총성은 잦아들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 서명식을 앞두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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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정세 브리핑] 중동휴전 이후…동북아 전략 경쟁이 시작됐다

    AI 생성 이미지 본 브리핑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 AI 정보분석관이 작성한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재구성한 동북아 정세 해설입니다. 아시아엔은 대륙전략연구소 브리프를 바탕으로 중국·미국·러시아·일본·북한·대만을 둘러싼 전략 환경과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편집자> 호르무즈는 열려도 대만해협은 닫히고 있다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사실상 타결 국면에 들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협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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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기사

    [북한 브리핑 5.31~6.6] 시진핑 방북과 핵시설 공개…북한의 세 가지 메시지

    2019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의 환영을 받는 시진핑 중국 주석 <연합뉴스> 이번 주 북한의 주요 동향은 외교적 빅이벤트(시진핑 방북)와 핵 무력 강화, 그리고 내부적인 체제 단속 및 노선 변화로 요약할 수 있다. 한 주간의 핵심 이슈들을 정리했다.<편집자>1. 시진핑의 1박 2일 방북과 북·중 관계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1박 2일 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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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영기념관 개관 5주년·신흥무관학교 개교 115주년 기념 ‘독립군 생일잔치’ 6월 10일 오후 3시

    이회영기념관이 개관 5주년과 신흥무관학교 개교 115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이회영기념관 마당에서 기념행사 ‘독립군 생일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정신과 신흥무관학교가 남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난 5년간 기념관을 응원해 온 시민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회영기념관 행사에서는 기념관의 주요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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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사를 관통한 심리전…’자마전투’ 코끼리의 굉음과 ‘6.25전쟁’ 지평리의 함성

    기원전 202년 자마 전투(Battle of Zama)에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Scipio Africanus)는 한니발(Hannibal)의 전투 코끼리를 상대해야 했다. 고대 전장에서 코끼리는 단순한 병기가 아니었다. 거대한 체구와 굉음만으로도 적의 전열을 무너뜨리는 공포 그 자체였다.(중략) 1951년 2월 지평리 전투(Battle of Chipyong-ni). 중공군은 밤마다 피리와 나팔, 호각 소리를 울리며 인해전술로 밀려들었다.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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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기 32] 정일권의 파란만장한 현대사…연해주에서 만주군까지

    1917년 11월 21일, 우수리스크 외곽 수이푼(추풍)의 한 고려인 가정에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러시아식 이름인 ‘이켄 테이(ИккЭн ТЭи)’를 지어주었다. 오늘 우리는 우수리스크 외곽에서 태어난 고려인 ‘이켄 테이’의 삶을 통해 폭풍우 같은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일면을 추적해본다. ‘이켄 테이’의 아버지는 1908년경 함경북도 경원에서 러시아로 이주한 정기영(1880년대 후반 출생 추정)이라는 고려인(카레이츠·조선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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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해병대 군복 두번 입은 교수…대한적십자사에 ‘국가유공자 성금’ 기부

    2025년 7월 1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대륙전략연구소와 주한중국무관단 좌담회에서 김지현 교수(왼쪽)가 주한 중국 국방무관 왕징궈 장군과 대화하고 있다. 김지현 동강대 안보전략연구소장 “전우는 결코 혼자 두지 않는다”천안함 사건 후 해병대 장교 입대…상비예비군 중대장 복무도결혼 축의금도 적십자사 기부…”국가가 있어야 학문도 있다” 동강대학교 안보전략연구소 김지현 소장이 현충일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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