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

‘계율,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제135차 열린논단 마성스님 발제

불교평론은 불교계 이슈를 선정해 매달 열린논단을 연다. 11월 27일 주제는 ‘계율,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이며 발제는 마성스님이 맡는다. 사진은 2017년 1월 19일 열린 제79차 열린논단.

불교평론 편집위원회와 경희대 비폭력연구소는 11월 27일 동국대 동창회관에서 열린논단 135회를 연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계율,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이며 발제는 <빨리율장>(팔리문헌연구소, 2025)을 펴낸 마성스님이 맡는다.

불교의 계율은 수행자의 자기절제와 공동체 운영의 규범이지만, 시대 변화 속에서 기존 조문을 그대로 지키기 어려운 문제가 반복되어 왔다. 특히 금전 소지 금지와 같은 규정은 현대 수행 현실과 충돌하며, 과거 불교교단의 분열 역시 계율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됐다.

이번 논단은 계율을 시대에 맞게 개정할 것인지, 절대불개변 원칙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논쟁을 다루며, 불교윤리의 기초를 어떻게 계승·적용할지 토론할 예정이다. 문의는 불교평론 편집실(02-739-5781).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