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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 첫 수상 포뮬러1 이식쿨 그랑프리 성황…키르기스스탄, 대회 연례화 추진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누르잔 카스말리에바 키르기스스탄 카바르 뉴스에이전시 국제부장] 중앙아시아 최초로 열린 UIM F1H2O 세계선수권대회 라운드가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에서 막을 내렸다. 키르기스스탄 현대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행사 중 하나로 기록된 이번 대회는 중앙아시아와 국제 수상 레이싱에 주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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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영상의 글로컬 뷰] 전북고려인협회 출범…귀환동포 정착의 새로운 이정표
전북고려인협회 창립(2026.6.5.) 참석자들. 김태영 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장(사진 가운데 남성)부터 시계방향으로 페타마라, 김옥사나, 김양애, 채지나, 남이리나, 최예카테리나, 정엘레나. <사진 전북고려인협회>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고문] 2026년 6월 5일, 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센터장 김태영)의 후원으로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이 전북고려인협회(회장 페타마라)를 창립했다. 이는 전북 지역 고려인 공동체 형성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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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조기 대선’ 촉구한 키르기스스탄 ’75인 서한’…정치적 표현의 자유인가, 국가 체제에 대한 위협인가
키르기스스탄 국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지난 7월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지방법원이 이른바 ’75인 서한’으로 알려진 사건에 대한 판결을 선고했다. 피고인 전원의 권력 찬탈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재산 몰수와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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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기자협회 제7기 이사 위촉, 남경필·유현준·이상묵·최재천 이사진 합류
아시아기자협회 제7기 이사진. (왼쪽 상단부터) 이기우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사무총장,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 김근상 성공회 주교, 김재철 대전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김혜란 ㈜신안이노베이션 대표, 남경필 마약예방치유단체 은구(NGU) 대표·전 경기도지사,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박병호 아이호성형외과 원장, 배기선 (재)김대중재단 사무총장,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 윤석호 넥스트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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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세계 최고 ‘수상의 F1’ 선수들,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에 도전하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키르기스스탄이 중앙아시아 최초로 ‘수상의 포뮬러 1’라 불리는 ‘UIM F1H2O 세계선수권대회(UIM F1H2O World Championship)’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키르기스스탄의 대자연을 품은 이식쿨(Issyk-Kul) 호수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키르기스스탄 역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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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키르기스스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개도국 역할 제고…국제 현안 공동 해법 모색할 것”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2024년 9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미래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키르기스스탄이 국가 역사상 최초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키르기스스탄은 6월 3일 뉴욕 유엔총회에서 4차까지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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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사
유라시아경제연합 정상회의, 구조적 모순 넘어설까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유라시아경제이사회(Supreme Eurasian Economic Council) 회의가 5월 29일 개최됐다. 참가국들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라시아 통합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유라시아경제이사회는 2015년 1월 1일 출범한 유라시아경제연합의 최고 의결기구다. 출범 11년이 지난 현재, 유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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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㉔] 션의 초대, 로뎀나무 학생들의 도전…”한강에서 꿈을 달리다”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션님이었다. 하랑이의 아버지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의 상징처럼 알려진 분이었다. “목사님, 한강에서 아이스버킷 런을 하는데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학생들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실 수 있을까요?” 나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네, 가겠습니다.”-본문에서. 션(뒷줄 가운데 쑥색 옷 입은이)과 하랑이(션 왼쪽), 앞줄 오른쪽 두번째 필자(흰색 티) 세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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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킵차크 칸국’ 소환한 카자흐스탄, 역사적 담론인가 국가전략인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지난 5월 1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킵차크 칸국: 유라시아 초원 문명의 원형’(The Golden Horde as a Model of Steppe Civilization: History, Archaeology, Culture, and Identity)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유네스코의 후원을 받은 이 행사는 20개국 이상에서 35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큰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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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기 30] 고려인의 꿈이 자란 땅, 추풍평원과 푸칠로프카
수이푼허와 주변 대평원 우수리스크에서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 중국 국경으로 향하는 수이푼허 강변에는 광활한 대지가 펼쳐진다. 1860년대부터 고려인들이 정착한 풍요로운 대지, 추풍(秋風·수이푼, 綏芬) 대평원이다. 이 평원에는 낯선 이름의 지명인 ‘푸칠로프카’ 마을이 이어진다. 러시아 지역 탐사 여행은 생소한 지명과의 싸움이다. 연해주와 아무르(흑룡강성)의 수많은 지역명이 러시아어, 중국어, 한국어, 한자, 여진·만주어 등으로 혼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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