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제9회 한국기독교영화제 11월 19~21일…‘모든 것을 내어준 사랑’ 주제로
‘희생(Sacrifice)’ 주제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시그니엘 서울서…하은섬·구백산 감독 ‘언틸 더 데이’ 등 소개 제9회 한국기독교영화제(Korea Christian Film Festival·KCFF)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희생(Sacrifice)’으로, ‘모든 것을 내어준 사랑(Love That Gave Everything)’을 통해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긴다. 영화제 측은 ‘희생’을 단순한 자기 포기가 아니라…
더 읽기 » -
문화
‘Remember Me’…손수건을 펼치는 순간, 나도 무대 위의 이방인이 되었다
10월 15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서 ‘아트하우스 17(Ārt House 17)’의 공연을 보았다. 2부의 제목은 ‘Remember Me’였다. 이 음악극은 아드리안 슈바르츠슈타인(Adrian Schvarzstein), 미하엘 헬(Michael Hell), 토마스 회프트(Thomas Höft)가 공동 작업한 ‘Musica Fugit’의 핵심을 추린 작품이다. 고음악을 통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작은 2016년 쾰른 고음악 페스티벌과 2017년 위트레흐트 고음악…
더 읽기 » -
문화
K-스포츠 한궁, 재외동포 잇는 생활체육으로…세계한궁협회·세계한인여성협회·ICKC 업무협약
재외동포와 차세대가 한궁을 매개로 한국의 생활체육과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세대와 국경을 넘어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세계한궁협회(총재 허광)는 10월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차 세계한인여성대회’에서 세계한인여성협회(UWKW, 총재 이효정), 세계한인문화교류협회(ICKC, 이사장 이효정)와 K-스포츠 한궁의 세계 보급과 한민족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 ‘한궁’이 재외동포 사회와의 연대를…
더 읽기 » -
문화
‘윤항기 65주년 헌정무대’…“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2016년 EBS ‘스페이스 공감-노래하는 곳에’ 공연 무대. 목회 일선에서 물러난 뒤 다시 대중음악 무대로 돌아온 시기의 모습이다. 사진 EBS 서유석·장미화·최백호·김수희·조항조·유현상·전영록·인순이·소찬휘 등 한자리에1959년 미8군 무대에서 키보이스·싱어송라이터·목회자 거쳐 다시 무대로10월 24일 오후 6시 마포아트센터…후배들이 다시 부르는 윤항기의 노래 “오랜 세월 동안 저 윤항기를 기억해주시고, 제 노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수…
더 읽기 » -
문화
희원극단 ‘언틸 더 데이’ 이어 북한 출신 한원경 주연 단편 ‘한원경의 벚꽃동산’ 크랭크인
한원경, 노현정 배우(왼쪽부터) 희원극단은 통일 뮤지컬 ‘언틸더데이’ 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공연·영상 제작단체로, 배우들의 꿈을 응원하며 영화와 뮤지컬을 통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에는 북한 출신 배우 한원경의 연기 입시를 응원하기 위해 기존 작품 ‘벚꽃동산’을 새롭게 각색한 단편영화 ‘한원경의 벚꽃동산’을 제작한다. 이번 작품은 한원경의 연기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이자…
더 읽기 » -
칼럼
“끝까지 용맹하게 싸워야 한다”…월드컵 4강이 남긴 승부의 교훈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과 선수 입장 장면. [아시아엔=팬다이머 김현원] 북중미 월드컵이 4강전을 앞두고 어느덧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다. 준결승에 진출한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영국은 피파 랭킹 1~4위로 자타가 공인하는 축구 강팀들이다. 농구나 야구의 경우는 챔피언 팀을 7전 4승제로 결정한다. 하지만 축구는 단 한 번의 승부로 결정한다. 축구만큼 의외성이 많은 경기에서…
더 읽기 » -
칼럼
북해의 청어와 태평양의 여정…카보베르데가 보여준 월드컵의 괴력
[아시아엔=팬다이머 김현원] 흔히 기독교계에서 많이 인용하는 북해산 청어 이야기가 있다. 어부가 북해에서 잡은 청어를 영국으로 가져오는 동안 청어는 기력을 잃는다. 하지만 어느 어부가 갖고 오는 북해산 청어는 영국에 도착할 때까지 팔팔하게 움직인다. 어부가 비결을 밝혔다. “나는 잡은 청어 탱크에 메기를 한 마리 넣어줍니다. 그러면 청어들이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며 영국에…
더 읽기 » -
문화
영동고총동문회,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HOPE)> 특별 시사회…7월 16일 코엑스 메가박스
7월 16일 코엑스 메가박스…동문·가족·재학생 함께하는 문화 축제 영동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홍제선)가 동문 출신 영화감독 나홍진(18회)의 신작 <호프(HOPE)> 특별 시사회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16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리며, 영동고 동문과 가족, 재학생, 교직원 등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영화 관람에 앞서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등…
더 읽기 » -
문화
카바디·특전사·미스코리아…우희준을 움직인 것은 ‘부족함을 채우는 삶’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만전 경기 <사진 노컷뉴스>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멤버…카이스트 석사·미 로스쿨 졸업 [아시아엔=이정윤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우희준씨를 설명하는 말은 많다. 전 카바디 국가대표, 미스코리아 선, 특전사 파병 장교, 방송 출연자. 하나의 이력만으로도 충분히 눈길을 끌 만하지만 서울대총동창신문 사무실에서 만난 우희준(서울대 대학원 26학번·사진)씨는 이력을 앞세우기보다, 지나온 선택마다 자신이 무엇을…
더 읽기 » -
문화
홍명보호, 사자 같이 용맹하게 싸우기만을 바란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7번) 등 선수들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종료 휘슬을 들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환호하는 남아공 선수들 위로 전광판에 A조 최종 순위가 표시되고 있다. [아시아엔=팬다이머 김현원] 1954년, 한국은 처음으로 스위스 월드컵 본선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은 일본에서 열린 두 차례의 예선전을 1승…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