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인먼트

    외교갈등 넘어 예술로 이어진 연대…미라클오케이어학당 日토호대 ‘어느 행성의 포트레이트’ 공연 후원

    ‘어느 행성의 포트레이트’ 공연의 한 장면 ‘어느 행성의 포트레이트’ 공연 후원…한·중·일 청년들의 협력 무대 [아시아엔=김지영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언론홍보기획 팀장] 사단법인 미라클오케이 어학당(대표 김유순)은 12월 1일, 언어·문화·정치·외교의 장벽을 넘어 청년 예술인들의 아름다운 미래와 공연 예술로 하나 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 도쿄 토호학원 예술단기대학교 연극학과(이하 토호대학 연극학과)의 ‘어느 행성의 포트레이트(Portrait…

    더 읽기 »
  • 문화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한국의 시와 춤, K-POP으로 물들었다

    “이게 바로 최고·최적의 문화교류” 한국·라오스 문화예술 교류 한마당이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한국 시 낭송이 울려 퍼졌다. 2025년 11월 29일 밤, 한국의 시와 전통 춤, 판소리 등이 라오스의 전통 춤과 어우러지고, K-POP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두 나라가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글로벌 시낭송회 오충…

    더 읽기 »
  • 문화

    교육·예술·무대가 만나는 길목엔 희원극단이…

    희원극단 서울 초등학교 ‘뮤지컬 갈라쇼 & 감성극’ 투어 문화통합중심 교육법인(대표 한은경)이 기획한 ‘뮤지컬 갈라쇼 및 문화예술 교육공연’이 서울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희원극단(대표 하은섬)이 주요 출연 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본 공연은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원과 연계한 공교육 위탁운영·문화예술교육 강사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돼, 학생들의 감성·창의력·정서 발달을 돕는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홍길휴먼재단, 11월 21일 창립 17주년 기념 ‘후원의 밤’..신청마감 11월 19일

    좌석 마감 임박…“참석 신청 19일까지 완료해야” 엄홍길휴먼재단이 11월 21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3층 임페리얼홀에서 ‘2025 엄홍길휴먼재단 창립 17주년 기념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재단은 행사에 보내온 높은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좌석이 현재 마감 단계에 있어 최종 참석 신청을 11월 19일(수)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재단은 “19일 이후에는 좌석…

    더 읽기 »
  • 문화

    1984년 ‘가을의 전설’ 최동원 ‘부산갈매기’로 무대에 오른다

    부산갈매기 포스터 늦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11월 17일 오후 5시30분 대학로 창조소극장에서 김은균 작가의 <부산갈매기>가 2인극 페스티벌 시민 부문 개막작으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1984년 가을의 야구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해 작가의 병상일지와 결합해 한층 더 진한 서사를 담아냈다. 김은균 작가 겸 연출은 휠체어를 타고 처음으로 무대에 서며 배우로도 참여한다. 국립극단…

    더 읽기 »
  • 엔터테인먼트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차이코프스키로 그리는 러시아 낭만의 밤

    고양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안현성)가 오는 12월 3일(수)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51회 정기연주회 ‘Master Piece from Tchaikovsky’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 클래식의 거장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 두 곡을 중심으로,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무대 위에 펼친다. 프로그램은 웅대한 스케일과 격정적인 감정선으로 유명한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나단조 작품 23’과, 인간의 내면과…

    더 읽기 »
  • 미디어

    희원극단 2025년 피로연…’헌혈로 이어진 인연’

    희원극단 공연 ‘헌혈로 이어진 인연’ 대한적십자사·보건복지부가 예술로 전하는 생명 나눔의 메시지 오는 11월 15일(토)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특별한 뮤지컬 갈라쇼 “헌혈로 이어진 인연”이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한적십자사와 보건복지부가 함께하는 헌혈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눔과 예술을 하나의 무대로 잇는 의미 있는 무대다. 하은섬·구백산의 연출, 최고의 감독들 총출동공연의 총연출은…

    더 읽기 »
  • 추천기사

    게으른 천재 디안젤로가 남긴 유산

    <사진=AP/연합뉴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음악의 유행도 돌고 돈다.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소울(Soul)을 재해석한 네오 소울(Neo Soul)은 1990년대 중반 탄생했다. 네오 소울은 소울의 다소 정적인 분위기에 그루브를 불어넣으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디안젤로(D’Angelo), 에리카 바두(Erykah Badu), 로린 힐(Lauryn Hill), 라파엘 사딕(Raphal Saadiq) 등은 네오 소울 무브먼트(Neo Soul Movement)의 개척자들로 불린다. 그 중…

    더 읽기 »
  • 문화

    배우 제시(Jessi)…희원극단에서 영화까지 빛과 소금의 아름다운 여정

    제시 다섯 언어로 전하는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 독일 출신의 제시는 스페인어,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까지 5개 국어에 능통한 배우로, 뮤지컬 배우의 꿈을 품고 11년 전 한국에 왔다. 2024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출연을 시작으로 희원극단 하은섬 대표와 만나 〈UNTIL THE DAY〉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10월 크랭크인하는 영화 출연까지 확정하며…

    더 읽기 »
  • 남아시아

    하누만카인드, 데시랩의 새로운 이정표

    * 이 기사는 인도 ‘sbcltr’와 ‘아시아엔’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게재됐습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세계 음악 산업이 소수의 사운드에 좌우되는 시대, 인도 남부 케랄라 출신의 하누만카인드(본명 수라즈 체루카트)가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왔다. 직설적인 표현과 스토리텔링은 인도 힙합씬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인도의 힙합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Big…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