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신디어 편집장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아시아엔 신디어판 공식 출범이라는 역사적인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무한한 자부심과 감격을 느낍니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플랫폼의 확장이 아닙니다. 신디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전 세계 공동체에 있어, 하나의 기념비적인 이정표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들어 처음으로, 전 세계 신디어 사용자를 위한 본격적인 온라인 뉴스 플랫폼이 마련됐습니다. 이로써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신디어권 독자들이 아시아엔 신디어판을 통해 신드와 파키스탄의 다양한 소식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신디어판 개설은 세계화 시대 속에서 신디어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신드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 우리가 직면한 과제들, 그리고 이를 이겨내며 쌓아 올린 성취들을 전 세계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열렸습니다. 아시아엔 신디어판은 신드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신드 공동체의 자긍심을 더욱 드높이는 문화적 플랫폼이자 소통의 창구가 될 것입니다.

아시아엔 신디어판의 편집장으로서, 전 세계 모든 신디어 사용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이 값진 성취는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우리의 언어와 문화를 지키고 또 확산시키기 위해 헌신해 온 언론인, 작가, 사회운동가, 학생들, 그리고 이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파키스탄의 언론인과 작가 여러분께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신드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우리의 현실을 조명하는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기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는 신디어는 물론, 영어·한국어·러시아어 등 아시아엔의 다양한 언어판을 통해 세계 독자들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응원이 절실합니다.

언젠가 신드 공동체의 목소리가 국경을 넘나들며 더 크고 선명하게 울려 퍼질 미래를 그려봅니다. 아시아엔 신디어판의 출범이 신드 문화와 언어의 부흥을 향한 역사적인 첫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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