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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이센스까지 등장, ‘한국힙합 올스타’가 빛낸 ‘2017 더 크라이 그라운드’
춥지도, 덥지도 않은 10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한국힙합 최대 페스티벌 ‘2017 더 크라이 그라운드’가 한창이다. 한강을 등지고 있는 스테이지에 사람들이 모여 든다. 햇빛이 내리쬐지만, 강변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 속에 관객들은 ‘시원한 열기’를 느낀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난지한강공원 곳곳에선 또다른 광경이 펼쳐진다. 스탠딩 석 뒤편의 일부는 넓은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펴고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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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더 크라이 그라운드’, 지코와 딘 ‘어디’에서나 들려오는 ‘요즘 것들’
오는 10월 14~15일 난지한강공원에서 ‘2017 더 크라이 그라운드’(2017 THE CRY ground)이 열립니다. 하이라이트레코즈, 일리네어레코즈 & 엠비션뮤직, 팬시차일드, AOMG, VMC, 저스트뮤직, 아메바컬쳐를 비롯한 레이블 & 크루에 킬라그램 & 로스, 영비, 펀치넬로, 저스디스, 오케이션, 우원재 등 한국힙합씬을 대표하는 거의 모든 뮤지션들이 출연합니다. 여기에 첫날 14일의 대미를 장식할 ‘스페셜 라인업’ 이센스도 출연합니다. 한국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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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더 크라이 그라운드’, 삶을 담은 가사로 ‘삶의 변화’ 본 넉살
오는 10월 14~15일 난지한강공원에서 ‘2017 더 크라이 그라운드’(2017 THE CRY ground)이 열립니다. 하이라이트레코즈, 일리네어레코즈 & 엠비션뮤직, 팬시차일드, AOMG, VMC, 저스트뮤직, 아메바컬쳐를 비롯한 레이블 & 크루에 킬라그램 & 로스, 영비, 펀치넬로, 저스디스, 오케이션, 우원재 등 한국힙합씬을 대표하는 거의 모든 뮤지션들이 출연합니다. 여기에 첫날 14일의 대미를 장식할 스페셜 라인업도 준비돼 있습니다. 한국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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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한국전 28일 상암경기장···”중국전 패배 어서 잊어야”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스포츠는?즐거운 놀이입니다. 여기에, 국적·인종·애국을 접목하는 건, 잘못된 관행입니다. 이길 수도, 질 수도 있고, 웃고 끝내야 합니다. 화내거나, 상처받을 일이 아닙니다. 이겨도, 져도, 선수들이 이긴 거고, 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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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 승자는?···한중일·이란·호주·UAE 등 12개국 티켓 4.5장 놓고 각축
[아시아엔=편집국] 모두 4.5장이 배정된 아시아 지역의 러시아월드컵 최종티켓 주인공은? 2016년 11월 15일 팀당 5경기를 끝으로 예선전 절반을 소화한 아시아 각국은 오는 3~9월 후반부 예선전을 펼친다. A조와 B조 각각 6개팀으로 치르는 최종예선에서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모두 10게임을 갖는다. 각조 1·2위팀이 본선에 오르고, 각조의 3위팀이 대결을 벌여 승자가 북중아메리카의 4위팀과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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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뉴욕 ‘캐롤’보다 당돌한 일제강점기 ‘아가씨’
캐롤?“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vs 아가씨 “당연한 건데 뭐가? 왜?” 2016년 상반기, 한국에선 두 편의 동성애 영화가 화제를 모았다. <캐롤>(2015, 감독 토드 헤인즈)과 <아가씨>(2016, 감독 박찬욱). 이 두 편의 작품은 동성애를 표현하는 ‘적절한 단어’조차 찾기 어려웠던 1900년대를 시대배경으로, 여성간 동성애를 아름다운 영상 안에 담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두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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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공연이 추모공연으로···데이빗 보위 추모공연, 3월31일 뉴욕 카네기홀서 열린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사망한 데이빗 보위를 기리는 추모공연이 3월31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다. ‘롤링스톤즈’에 따르면 애초 이 공연은 ‘글램록의 대부’ 데이빗 보위의 업적을 기리는 헌정 무대로 기획됐으나, 그의 사망 이후 추모공연을 겸하게 됐다. 실제로 데이빗 보위가 사망하기 불과 몇시간 전, 3월31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그를 위한 헌정공연이 열릴 것이라 발표됐으나 비보 이후 헌정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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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대표 음악페스티벌’ 펜타포트가 존속해야 하는 이유
2015 인천 펜타포트(Pentaport) 락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 이튿날인 8월8일 토요일 오후. 갑작스레 비가내리기 시작했다. 축제 분위기를 망치는 것 아닌가 했지만, 기우였다. 이윽고 비가 그쳤고, 드넓은 하늘이 펼쳐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삼삼오오 관객들이 몰려들며 분위기가 고조됐고, 축제의 화려한 막이 열렸다. 오후 3시, 메인 무대인 펜타스테이지. ‘윈디시티’(Windy City)의 경쾌한 리듬 위에 ‘사랑과 평화’ 리드보컬 이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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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5 펜타포트·안산M밸리, 락·EDM 넘나드는 ‘한여름밤의 꿈’
음악페스티벌 전성기…상상조차 힘든 뮤지션 한자리에서 만난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토요일, 한 인디밴드가 소규모 야외공연장에서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 이들은 ‘왜 인디씬이 이들을 주목해야 하는지’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장소를 바꿔 넓은 광장, 이곳에선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를 수상한 재즈 뮤지션이 그의 밴드와 함께 먼저 간 동료뮤지션을 추모하고 있다. 해가 지기 시작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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