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경복대 교수진,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참가…AI로 민화 새롭게 해석

    강남 신세계 센트럴에 전시된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 학과장의 초대작 ‘장생유경(長生流景)’ <사진=경복대학교> 백남준 정신 잇는 실감형 작품 전시…서울 주요 미디어 플랫폼서 공개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진이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2026)’에 참여해 AI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작품을 선보였다. 경복대학교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안지아·우택범·김도연·권세나 교수가 백남준문화재단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2026)’에 출품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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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세계 코리아타운, 한인 상권 넘어 한국문화의 광장으로

    LA 코리아타운 21세기 들어 ‘코리아(Korea)’라는 이름은 더 이상 한반도라는 지리적 개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계인의 즐기는 K-팝과 K-드라마, K-무비, K-뷰티, K-푸드, K-게임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가 되었고, 세계 곳곳에 자리한 코리아타운은 이러한 브랜드를 가장 먼저 체험하는 ‘한국의 현관’이 되고 있다. 오늘날 미국 뉴저지의 잉글우드 코리아타운,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애틀랜타 둘루스, 댈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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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영화 ‘오디세우스’를 보고…영웅보다 먼저 이름 없는 자의 목소리를 듣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왼쪽부터),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가 8월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오디세이’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디세우스가 저승으로 내려간 것은 죽음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그는 살아 돌아가기 위해 죽은 자들에게 앞으로의 길을 물으러 갔다. 키르케의 조언에 따라 그는 세상의 끝에 가까운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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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원로학자 신복룡 교수의 4천권 장서, 어디로 가야 하나…“평생 연구자료 지켜줄 독지가 찾습니다”

    신복룡 교수 한 학자가 평생 읽고 모으고 기록한 책은 단순한 개인 소유물이 아니다. 한 시대의 학문적 궤적이자 다음 세대 연구자들이 이어가야 할 지적 자산이다. 정치학자이자 한국 현대사 전문가인 신복룡(84) 전 건국대 석좌교수가 평생 모은 전문서적 4천여 권과 연구노트 약 40상자를 아무런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장서를 흩어 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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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김연수의 에코 페인팅] 저어새 피서법

    그림 김연수 극한 더위엔 방콕이 최고^^. 폭염에는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모두 생존의 전략이 필요하다. 습지에 서식하는 저어새는 깃털이 흰색이라 햇볕을 많이 반사한다. 물가에 서식해 더위와 갈증에는 유리… 방콕하면서 저어새 그림을 그리면서 문득 ^^ 8월의 새로운 한주. 모두 무더위를 건강하게 극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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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라파엘나눔 한성구 교수 그림이야기…’젊음과 나이들어감’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2026년 세 번째 ‘그림이야기’를 연다. 이번 강의는 한성구 교수가 맡아 ‘젊음과 나이들어감’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 교수는 미술 작품에 담긴 인물과 자연, 시간의 흔적을 살펴보며 젊음과 노년, 삶의 변화가 지닌 의미를 풀어낼 예정이다. 포스터에는 일본 에도시대 화가 오가타 고린의 작품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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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전시] 송강 초대전 ‘하마르티아-결핍과 희망’…상처를 유머로 바꾸는 예술

    송강 작가의 ‘앤디 워홀’ 연작. 현상금 포스터와 팝아트 이미지를 결합해 명성과 욕망, 예술가의 내면적 결핍을 해학적으로 표현했다 안성 뮤지엄319 8월 14일까지…앤디 워홀·반 고흐·마이클 잭슨 등 대중문화의 아이콘 해학적 재해석 상처는 어떻게 예술이 되고, 결핍은 어떻게 희망으로 바뀌는가. 송강 작가 초대전 ‘하마르티아(Hamartia)-결핍과 희망’이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기도 안성 뮤지엄319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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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㉘]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말씀과 경제교육으로 리더를 꿈꾸다

    언제 어디서나 맘껏 뛰면서 세상을 이기는 사람으로 자라다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되라” 중학교 3학년 소녀가장이었던 정양은 자신에게도 미래가 있을까 스스로 물으며 짧은 유서 한 장을 남겼다. “차라리 고아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차라리 거리의 풀 한 포기로 태어났으면 좋으련만…. 차라리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 한 줌으로 태어났으면 좋으련만….” 한 여중생이 남긴 이 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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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아모레퍼시픽, 인도서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첫 글로벌 운영

    <사진=아모레퍼시픽> 델리 NCR서 4개월 교육 진행…뷰티·디지털 역량 기반 청년 자립 지원 아모레퍼시픽이 인도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를 처음으로 운영하며 현지 청년 지원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인도 델리 NCR 지역에서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EET YOUR BEAUTY ACADEMY)’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뷰티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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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류재국의 고전에서 묻다③] 마키아벨리 『군주론』…권력의 현실과 정치의 본질

    마키아벨리와 그의 명저 <군주론> “사랑받기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편이 더 안전하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대표하는 이 한 문장은 500년 넘게 가장 많이 오해된 문장 가운데 하나다. 많은 사람은 『군주론』을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정당화된다”는 권모술수의 교과서로 기억한다. 그러나 책을 천천히 읽어보면 마키아벨리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했던 것은 권력 자체가 아니라, 혼란한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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