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이 우리 삶에 던지는 근본적 질문을 함께 성찰하는 ‘마음 디톡스 8 – 웰 다잉 & 사후생’ 세미나가 11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용산구 신흥로 11 캐럿글로벌 센터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마음건강 길(mindgil.com)’이 주최하며, 서울시니어스타워와 조선뉴스프레스가 후원한다.
프로그램에선 의료·언론·학술·예술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삶과 죽음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홍진아 서울대병원 호스피스 전문의, 최준식 교수(이화여대 석좌), 함영준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이 연사로 참여하며, 각자가 현장에서 마주한 죽음의 순간과 그 속에서 발견한 인간 존재의 본질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은 ▲사형수 최후 진술에서 본 인간의 본성(한영준) ▲임종 현장에서 느낀 웰 다잉(홍진아) ▲사후생을 긍정하는 다섯 가지 근거(최준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명상 피아니스트 정수지와 소프라노 이한나가 명상적 음악으로 울림을 더한다.
행사측은 “죽음을 직시한다는 것은 결국 삶의 방식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며 “참가자들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화두를 깊이 있는 대화로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참가비는 2만원이며, 온라인(ZOOM) 참여 또한 2만원으로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02-725-7525, 010-5385-0793 또는 mindwellpath@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