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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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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윤덕경 춤 ‘기쁨도 슬픔도 넘치지 않고…’, 9월 30일 서울남산국악당
  • [아시아 오늘의 역사·9.28] 서울 수복(1950)·대만 민주진보당 창당(1986)·오슬로 2차 협정 서명(1995)·홍콩 우산시위(2014)
  • [특별기고] 오준 전 유엔대사 “네팔 대홍수 이틀 전 만난 아이들…재난 속 아동의 미래 누가 지킬까”
  • [박명윤 건강칼럼] 병실에서 맞은 100세 생일…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 서부전선 지뢰사고와 76년 전 김일성의 명령서…“도로 교차점에 지뢰를 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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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9.28] 서울 수복(1950)·대만 민주진보당 창당(1986)·오슬로 2차 협정 서명(1995)·홍콩 우산시위(2014)

    1538년 오스만 해군이 프레베자 해전에서 유럽 연합 함대를 물리쳤다. 오스만 제국의 지중해 해상 영향력이 확대됐다. 1885년 조선에 한성전보총국이 설치됐다. 근대 통신 업무를 맡은 기관이다. 1901년 필리핀 사마르섬 발랑기가에서 필리핀 주민과 전투원들이 미군 주둔지를 공격했다. 미군은 이후 사마르섬에서 대대적인 보복 작전을 벌였다. 1946년 미군정의 법령에 따라 서울이 경기도에서 분리돼 특별자유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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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특별기고] 오준 전 유엔대사 “네팔 대홍수 이틀 전 만난 아이들…재난 속 아동의 미래 누가 지킬까”

    네팔 학교 아이들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엔=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전 유엔대사] 8월 26일은 네팔 세이브더칠드런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귀국한 지 이틀이 지난 날이었다. 아침 뉴스에 “네팔에서 홍수 발생”이라는 자막이 떠서, 지난주 그곳에 있을 때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렸던 것을 떠올리며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몇 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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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명윤 건강칼럼] 병실에서 맞은 100세 생일…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사랑하는 가족 곁에서 맞는 100세 생일.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스스로 생활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가는 ‘건강한 장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미지 AI 생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는 100세 생일을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맞기를 소원한다. 정부는 매년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100세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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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서부전선 지뢰사고와 76년 전 김일성의 명령서…“도로 교차점에 지뢰를 묻으라”

    전쟁기념관에 갔다. 아내는 다른 전시를 보러 가고, 나는 6·25전쟁실로 향했다. 그곳에서 한 장의 종이 앞에 발길이 멈췄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절대비밀 제0070호. 1950년 10월 14일자 명령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일성과 총정치국장 박헌영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전쟁이 시작된 지 넉 달 가까이 지난 때였다. 9월 28일 서울이 수복된 뒤이기도 했다. 명령서는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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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권 신앙칼럼] 염려를 기도로 바꿀 때, 생각에 평강이 깃든다

    창가에서 말씀을 펼치고 기도하는 사람. 어두운 생각이 머무는 방 안으로 아침 햇살이 들어온다. (AI 생성 이미지) 사람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지나가 버린 일을 다시 꺼내어 아파하며, 내가 옳다는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 생각은 감정을 만들고, 감정은 말이 되어 흘러나온다. 그래서 가족이 부딪치고,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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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9.27] 일본·독일·이탈리아 삼국동맹(1940)·미얀마 민족민주동맹 창당(1988)·탈레반 카불 장악(1996)·日나가이 겐지 기자 미얀마 취재 중 피살(2007)

    1484년 조선의 창경궁이 완공됐다. 성종 때 대비들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짓기 시작한 궁궐이다. 1529년 오스만 제국의 술레이만 1세가 빈을 공격하며 제1차 빈 포위전이 시작됐다. 1669년 베네치아가 크레타섬의 칸디아 요새를 오스만 제국에 넘겼다. 20년 넘게 이어진 포위전이 끝났다. 1940년 9월 2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일본·독일·이탈리아 삼국동맹 조약 서명식. <사진 하인리히 호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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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6.25전쟁 중 ‘낙동강교두보’ 무너졌다면…정부·군 62만명 사모아 이주 계획?

    부산 영도대교. 이 다리 아래로 바닷물이 흐른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 교두보가 무너질 경우 정부와 군을 사모아로 옮기는 비상계획까지 검토됐다.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을 찾았다. 예약을 하지 않아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는 동안 얼마 전 유엔기념공원을 다녀와 쓴 글을 보여드렸다. 글 속에 내가 1977년 대학생이었다는 대목을 읽은 학예사는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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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이상기의 사람읽기③] 기자 이형균이 정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김수한의 문장, 따라갈 사람 없었지”

    추석 연휴 첫날 이형균(왼쪽) 선배와 필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이형균 선배를 찾아뵈었다. 북아현동 댁 앞 커피숍에서 필자의 신간 <왜 다시 아시아인가>를 건네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화제가 기자 생활로 옮아갔다. “기자로 일하면서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하신 분은 누구였습니까?” 선배는 김수한 전 신민당 대변인의 이름을 꺼냈다. “정당 성명을 발표하면 그 문장을 따라갈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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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신중식 선배가 보내준 노래와 마지막 사진

    2025년 10월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점심을 함께한 정운찬 전 국무총리, 필자, 신중식 전 국정홍보처장(왼쪽부터). 신 전 처장과의 마지막 식사 자리로 남았다. 국정홍보처장·국회의원 지낸 그와의 24년 인연을 돌아보며…신중식 전 국정홍보처장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추석날 밤, 하루 지난 한겨레 종이신문을 통해 알게 됐다. 9월 23일, 향년 85세였다. 휴대전화에서 선배와 주고받은 카카오톡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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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9.26] 日철도연락선 ‘도야마루호’ 침몰(1954)·태풍 ‘이세만’ 日상륙 사망·실종 5000명(1959)·예멘 9월 혁명(1962)·韓우리별 2호 발사(1993)

    우리별 2호 1371년 오스만군이 마리차강 유역에서 세르비아군을 물리쳤다. 오스만 제국의 발칸 진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1687년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이 베네치아군의 포격으로 크게 파손됐다. 당시 오스만군은 신전 안에 화약을 보관하고 있었다. 1881년 조선이 청나라에 영선사를 파견했다. 김윤식이 이끄는 일행은 근대식 무기 제조와 운용 기술을 배웠다. 1947년 소련이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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