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대상그룹, 대학가 상생 프로젝트 ‘청춘의 밥’ 11년간 식당 57곳 지원

    <사진=대상그룹> 11년째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사업…올해 7개 식당에 1억7천만원 환경 개선 지원지난해 참여 식당 매출 최대 58% 증가…청년 식사쿠폰 신설로 700명 지원 대상그룹이 대학가 영세식당 환경 개선과 청년 식사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춘의 밥’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청춘의 밥’은 대상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전국 대학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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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청소년㉚]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삶의 바람’을 이겨내는 리더를 키우다

    <최종병기 활> 포스터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오래전에 본 영화 《최종병기 활》의 한 대사를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이 말은 어느새 나의 삶을 이끄는 문장이 되었고, 내가 살아오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말이 되었다.우리의 삶에도 계산만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바람이 수없이 불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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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누구도 쉽게 믿지 말라, 그러나 모두를 존중하라”…딘 소장이 남긴 전장의 교훈

    6.25 당시 워커 사령관(가운데)이 무초 미국대사(왼쪽)와 딘 소장과 함께 대화하고 있다. 사진은 2012년 6.25 62주년을 맞아 LA에서 열린 ‘한국전쟁 사진전’에 출품된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미 제24보병사단장이었던 윌리엄 F. 딘 소장은 북한군의 포로가 된 미군 최고위 장성이었다. 그러나 그가 포로가 된 것은 비겁함이나 지휘 실패의 결과가 아니었다. 오히려 끝까지 부하들과 함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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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전북고려인협회, 고려인마을 조성의 구심점 되길

    제1회 전북고려인협회 모임에 전주, 익산, 군산에서 참석한 사람들. 앞줄 오른쪽 첫째가 박인숙 전주글로벌시민학교 교감, 두 번째가 김태영 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 이사장, 세번째가 특강을 맡았던 정막래 교수, 김태영 이사장 뒤가 배타마라 전북고려인협회 회장 <사진 박인숙> [아시아엔=임영상 아시아발전재단 상임고문, 한국외대 명예교수] 2026년 8월 현재 ‘귀환’ 고려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다루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고려인 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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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장봉군의 일상터치] 요리할 때 번개가 되는 남자

    난 매사에 느린 편인데 요리할 때는 번개 같다. 내일 먹을 돼지갈비 양념에 재놓고 저녁은 콩나물 무침과 무생채 만들고, 떡볶이 조금하고 모밀면 삶고, 근대국과 삼계탕까지 한 시간에 끝냈다. 씻고 썰고 양념하고 그 와중에 닭은 엉덩이 꽁지는 잘라 버리고 살짝 한번 삶아 물 버린 다음에 다시 끓이는 스킬까지. 와이프가 잘 먹었다. 요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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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올림픽 금메달 에릭 리델의 경우

    에릭 리델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사무엘상 2:30) 세상은 그에게 더 빨리 달리라고 말했다.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누구를 위하여 달리는가를 물으셨다. 에릭 리델은 출발선에 서기 전에 마음의 제단 앞에 섰다. 올림픽보다 하나님을, 금메달보다 믿음을, 사람의 박수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선택했다. 자신의 주 종목인 100미터 경기가 주일에 열린다는 것을 알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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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기독교 ‘원죄’에 대한 흔한 오해

    알브레히트 뒤러 ‘아담과 이브’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에스겔 18:20)
하나님 나라에 연좌제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조상의 죄를 후손에게 묻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죄는 아담이 지었는데, 왜 우리가 죄인일까요? 기독교의 원죄 교리, 이게 연좌제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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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연천 유엔군 화장장…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정류장

    연천 유엔군 화장장 시설 <사진 황건> 오늘 혼자 연천에 갔다. 찾아간 곳은 유엔군 화장장 시설이었다. 이름부터 조금 낯설었다. 전쟁기념관도 아니고, 현충원도 아니었다. 누군가의 이름을 크게 새겨놓은 추모비도 없었다. 산자락 아래에 논이 보이고, 숲은 여름빛으로 짙었다. 이렇게 평온한 곳에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는 쉽게 믿기 어려웠다. 조금 걸어 들어가자 건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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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진이 칼럼] 솔직함이라는 착각…존중과 책임의 경계는?

    권력의 정점에 가까운 조직일수록 위계는 선명했고, 그 위계 속에서 예의와 무례의 경계는 종종 흐려지곤 했다.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을 ‘카리스마’로 포장하는 조직이 있었고, 반대로 자신의 감정을 절제 없이 드러내는 것을 ‘솔직함’이라 부르는 이들도 있었다.-본문에서 <AI 생성이미지> 얼마 전 우연히 예의와 무례에 관한 짧은 글을 읽었다. 짧았지만 오래 곱씹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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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해방 뒤 소련에 끌려갔다”…시베리아 억류,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끝난 문제인가

    사할린에서 강제노역 중인 한국인들. 이들은 일제하 일본군으로 징집돼 해방 후 다시 소련땅에 강제 억류됐다. 위 사진 아래 “일본인 전쟁포로들은 소련 억류 중 성실하게 일했지만, 노동 경력을 증명하는 확인서는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러시아어. 문용식씨 부친 문순남씨도 같은 케이스다. 해방 후 시베리아 강제 억류 피해자 유족 문용식씨의 피눈물 나는 20년 추적“1965년 협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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