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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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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오늘의 역사·10.20] 마산·창원 위수령(1979)·일본 대중문화 개방(1998)·인도네시아 와히드 대통령 선출(1999)·조성진 쇼팽콩쿠르 우승(2015)
  • [이상기 칼럼] 이상묵 교수와 2027년 IUGG총회…과학자만의 일이 아니다
  • 채명신 장군의 공과 과…’영웅의 명예’와 ‘역사의 진실’ 사이에서
  • 푸른 바다는 기억하고 있었다…1983년 그날 밤, 두 해병의 이름
  • 베트남 왕자 이용상, 고려 정착 800년…경북 봉화서 한·베 우정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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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 10.5·세계교사의날·세계한인의날] 달라이 라마 노벨평화상 선정(1989)·TPP 협상 타결(2015)·나디아 무라드 노벨평화상(2018)·가즈오 이시구로 노벨문학상(2017)·마나베 노벨물리학상(2021)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음력 8월 25일, 임자. 단기 4359년. “안개로 쓴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그대는 멀지 않은 곳에서, 답답하고 뿌옇게/ 갇혀 살았다고 말하시지만/ 나는 그대의 살 속 깊은 곳에 자라는/ 뻘겋게 녹이 피는 닝닝한 봄날을/ 기억합니다 그 흥겨운 애절함은/ 아득하고 으시시한 대낮 속의 낮잠이며/ 황량한 황홀, 눈부신 눈물/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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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상기 칼럼] ‘암살자들’을 보고…언론은 오늘의 권력에 무엇을 묻고 있나

    금요일 저녁 영화 <암살자들>을 보고 나와 걸으면서 휴대전화에 감상을 녹음했다. 처음에는 영화의 역사 인식과 표현 방식에 관해 말하려 했다. 그런데 녹음을 이어갈수록 질문이 내 쪽으로 돌아왔다. 반세기 전 권력 앞에 섰던 기자들을 보면서, 지금 기자인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영화를 보기 전, 역사 왜곡을 지적하는 비판 글들을 읽었다. 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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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 10.4·세계동물의날] 노무현-김정일 10·4선언(2007)·소련, 스푸트니크 발사(1957)·강재구 대위 순직(1965)·김영삼 의원 제명(1979)·<하얀 전쟁> 도쿄영화제(1992)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소련은 1957년 10월 4일 오늘날 카자흐스탄에 있는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했다.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음력 8월 24일, 신해. 단기 4359년. “절집 앞에 적막한/ 요사채처럼 주저앉아/ 삼십년/ 곡주 보시를 해 왔다는/ 주모의 말씀// 누렇게/ 잘 걸러낸 누룩내가 슬쩍/ 팔을 잡아끈다// 두터운 업장들이니/ 다 마셔 버리자고/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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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석문섭 칼럼] ‘최측근’이라는 권력의 배

    이반 아이바좁스키의 〈물 위를 걷는 예수〉(1888). 어두운 바다 위에서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해 손을 내민다. 배 밖으로 나서는 믿음과 자신을 붙드시는 주님에 대한 신뢰를 떠올리게 한다. *잠깐묵상 | 마태복음 14장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마 14:29) 오병이어 사건 직후 대중은 흥분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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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이우근 칼럼] 십자가를 따르면서, 그 무게를 느끼고 있는가

    십자가 고대 로마에서 사형수를 처형하던 형벌에는 화형·참수형·십자가형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잔인한 형벌이 십자가형이었다.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채찍으로 때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피를 많이 흘려 빨리 죽도록 하려는 것인데, 이때 휘두르는 채찍에는 동물의 뼈나 유리가 촘촘히 박혀 있어 세게 맞으면 살덩이가 쭉쭉 찢겨 나간다고 한다. 죽음의 고통을 단축해주려고 채찍질하는 역설적 자비(?)인 셈이다. 채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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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월곶 풍림1차 아파트 갈등④] 관리소장 “수주업체가 변호사비 정도는 인사”…주민 교체 요청에도 유임

    풍림 1차 아파트. 외벽 공사를 둘러싼 갈등이 어떻게 결말이 지어질지 관심이다. <사진 아파트 주민 제공>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풍림1차아이원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위탁관리업체 사이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엔은 이를 한 아파트의 분쟁에 그치지 않고 공동주택의 대표성, 관리권한, 회계와 공사, 행정감독 등 ‘주민이 주인인 아파트’의 구조적 문제로 보고 5회에 걸쳐 보도한다. 관련 자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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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10.3·개천절] 이라크 독립(1932)·북핵 6자회담 합의(2007)·미 국무부 켈리 차관보 방북(2002)·독일 통일(1990)·미군, 아프간 쿤두즈병원 공습(2015)

    단군상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음력 8월 23일, 경술. 단기 4359년. “서두르지 마라// 일찍 핀 꽃은/ 다른 꽃이 피기도 전에 진다./ 불꽃은 활활 타오를수록/ 더 빨리 사그라진다./ 올라간 만큼/ 박살나는 능금을 보아라./ 가을 들판에/ 고만고만하게/ 키를 맞춘 벼들은/ 태풍 앞에서도 의연하다.// 너무 앞서 나가지 마라.” —한경옥 ‘욕심’ 오늘은 개천절.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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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상기의 사람읽기] 배한성 ‘국민성우’…목소리로 세상을 잇고 마음으로 사람을 품다

    2013년 5월 내 마음의 스승 모임에서 배한성 성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기아우님 / 부디부디 / 건강하시고 多福 하소서 / 배한성 Dream!!!” 2025년 1월 28일, 배한성 형님이 내게 보낸 카톡이다. 나는 “형님은 저의 영원한 롤모델입니다. 한성 형님을 평생, 동행합니다!”라고 답했다. 형님에게서는 곧 “감사여여 ㅎㅎㅎ”라는 답장이 왔다. 서로 주고받은 짧은 문장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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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이성이 멈춘 자리에서 믿음은 문을 연다

    인간의 계산이 멈춘 자리에서 믿음은 다시 문을 연다. 열린 문 너머로 이어지는 밝은 길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가능성을 상징한다. AI 생성 이미지. 이성이 인간의 삶을 모두 지배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삶은 계산할 수 있는 만큼만 남는다.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나누고, 될 것과 안 될 것을 결정하며, 눈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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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이상기의 사람읽기④] “평생 받은 고마움에 보답 못해 후회돼”…이형균 기자가 눈물로 기억하는 사람들

    2002년 3월 한중기자교류차 중국 방문 당시, 이형균 선배는 고문자격으로 동행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범길 통역, 한중기 울산경남기협 회장(경남일보 부장), 이원희 기자협회 차장, 이형균 기자협회 고문, 중국기자협회 라오 부장, 강웅철 전북협회장(전북도민일보 부장), 김기태 광주전남협회장(광주타임스 부장), 박기호 부회장(한국경제 차장), 김진호 부회장(경향신문 기자), 이상기 기자협회장, 문관현 기자협회보 편집위원(연합뉴스 기자), 성태환 매일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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