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사학연금, 2025년도 국내주식 우수 위탁사 기관에 감사패 수여

    (왼쪽부터) 키움투자자산운용 박세중 본부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하지원 대표이사,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신진호 대표이사, 사학연금공단 송하중 이사장, NH-Amundi자산운용 길정섭 대표이사, 더제이자산운용 이재현 대표이사, 브이아이자산운용 이동근 대표이사 <사진=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2월 12일 서울 여의도 TP타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국내주식 운용 성과를 기록한 우수 위탁운용사 6개 기관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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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985년 오늘 이런 일이…20사단·수기사 ‘자유투표’로 군 여당 99% 지지 무너져

    자유투표를 보장한 부대는 경기도 양평 지역의 육군 20사단과 수도기계화사단(수기사)이었다. 당시 20사단장을 맡았던 민병돈(전 육사교장)은 “선거 1주일 전쯤 인접 수기사의 김진영 사단장과 팔당댐 인근 강둑에서 만나 ‘사병들이 투표권을 자유롭게 행사하도록 보장하자’고 뜻을 모은 뒤 함께 결행했다”고 밝혔다.-본문에서. 사진은 팔당댐 꼭 41년 전인 1985년 2월 12일 오늘 치러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군부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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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인공지능 광야’ 앞에 선 교회와 3500년 전의 ‘거룩한 기동성’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특정 장소와 건물에 매여 있는 종교인들에게 자유를 선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성전 제사가 종결되었습니다. 그리고 AD 70년,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무너지며 성전 제사의 종결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중세 기독교가 다시 그 돌을 쌓아 올리고는 이전보다 더 강력하고 견고한 제도를 만들고 말았습니다.-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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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좁은 해협에서 시험받은 여제독 아르테미시아의 리더십

    “리더십은 때로 박수 소리에 취약하다”요즘 한국과 미국에서는 여성 선장을 어렵지 않게 만난다. 대형 상선을 지휘하는 선장도 있고, 해군 함정을 이끄는 지휘관도 있다. 공수부대에는 여성 점프마스터가 있으며, 장군 계급장을 단 여성 지휘관도 존재한다. 이제는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러나 시간을 2,500년 전으로 돌려보자. 그 시대에도 한 여성이 제국의 정규 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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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광동제약,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 후원

    <사진=광동제약>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주관, 박미희 초대 위원장 위촉아동의회·어린이탐정단 등 아동 보호 및 권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전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회장 이배근)와 함께 지역 아동 권익보호를 위한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이하 울산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주관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협회 이배근 회장과 김태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어린이와 학부모,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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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 2025년도 수익률 18.9…역대 최대 기금 규모·수익률·운용수익 달성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 <사진=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2025년도 기금운용 수익률 18.9%, 운용수익 4조 8,118억 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운용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탁월한 성과는 계속되는 러-우 전쟁, 미 관세정책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대내외 금융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투자전략 수립 및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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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김중겸의 아시아 경찰-인도네시아] 섬과 문화 사이를 함께 지킨다

    인도네시아 종교경찰. 이슬람 계율을 위반한 여성이 태형을 기다리고 있다. 1만7천 개가 넘는 섬이 동서로 길게 이어진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군도 국가이자 인구 세계 4위의 다민족 국가다. 수백 개 민족과 언어, 서로 다른 종교와 생활 방식이 공존하는 이 나라에서 치안 유지의 의미는 단순한 범죄 대응을 넘어 사회 통합의 문제와 직결된다.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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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중겸의 아시아 경찰-라오스] 사람과 자연을 함께 지킨다

    여경들 메콩강을 따라 펼쳐진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에서도 비교적 평온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수도 비엔티안을 비롯한 도시와 마을에서는 급격한 도시화 대신 느린 변화가 이어지고, 경찰의 역할 역시 강력한 단속보다 공동체 질서 유지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라오스 경찰은 공공안전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산하 조직으로 지역 치안, 교통 관리, 국경 경비, 치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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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라클오케이어학당, ‘한국문화지도사’ 150명 배출

    미라클오케이어학당 한국문화지도사 수료자 3급 과정, 세계적 문화 현상 ‘한류’에 대한 전반적 이해에 초점 [아시아엔=김지영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팀장] (사)미라클오케이 어학당은 1월 31일 빛과 소리 아트홀에서 다양체 사회 구현을 위한 문화 소통의 매개자로 활동할 ‘한국문화지도사 3급’ 수료자 150여 명을 배출했다. ‘한국문화지도사’는 기존의 한국어 또는 한국 전통문화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디아스포라인이 한국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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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육군3사관학교 혹한 속에서 맺은 두 약속

    육군3사관학교 <사진 황건> 하나는 인간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의사로서의 소명, 다른 하나는 생명의 근원을 향한 신앙의 서원이었다.그 겨울의 바람은 아직도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1983년 2월, 의과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나는 대구 국군군의학교에 입학했다. 2주간의 교육을 마친 뒤 경북 영천의 육군3사관학교로 이동해 6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았다. 그해 2월의 바람은 혹독했다. 우리는 그것을 ‘말좆바람’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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