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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8.6]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 원자폭탄 투하(1945)·『동의보감』 25권 완성(1610)·간디 무저항주의 제창(1931)·대전엑스포 개막(1993)·자메이카, 영국에서 독립(1962)
동의보감 2026(4359). 8. 6(목) 음력 6.24 임자 “매미는 우표였다/ 번지 없는 굴참나무나 은사시나무의 귀퉁이에/ 붙어살던 한 장 한 장의 우표였다/ 그가/여름 내내 보내던 울음의 소인을/ 저 나무들은 다 받아 보았을까/ 네가 그늘로 한 시절을 섬기는 동안/ 여름은 가고 뚝뚝 떨어져 나갔을 때에야/ 매미는 곁에 잠시 살다간 더운/ 바람쯤으로 기억될 것이지만/ 그가 울고 간 세월이 알알이/ 숲속에 적혀 있는 한 우리는 또/ 무엇을 견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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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8.5]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 인준(1948)·임시정부 선열 5위 유해 국내 봉환(1993)·안세영,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2024)·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인도 망명(2024)·미·영·소, 부분적 핵실험금지조약 조인(1963)·넬슨 만델라 체포, 27년 옥고의 시작(1962)
만델라 대통령 2026(4359). 8. 5(수) 음력 6.23 신해 “움직이면서도 늘 그 자리인 그네처럼/ 흔들리다가// 봄은 가고/ 여름이 와요/ 그 여름에 당신은 없어요/ 망설이지 말라고 말해주는 당신은 없어요// 나는 또 그네에 앉아/ 가만히 있어요// 망설이는 건 자꾸 멍청이 같아서// 사람을 놓치고/ 기회가 지나갈 때까지 머뭇거리고/ 사랑을 빼앗기지만// 망설이는 건 가끔 설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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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파도 참는 이웃 없도록”…라파엘나눔 상설진료소 추진
“의료 사각지대 이웃 없도록”…라파엘센터 상설진료소 설립 모금노숙인·이주노동자 등 의료취약계층 위한 평일 진료공간 추진“누구나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는 진료소를 함께 세워주세요.” 아픈데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치료비가 부담돼서, 신분과 언어가 달라서, 혹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다. 노숙인과 이주노동자 등 의료취약계층에게는 작은 통증도 견뎌야 할 일상이 되곤 한다. “이번에도 참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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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8.4] 고노 담화,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 인정(1993)·이라크군, 사우디·쿠웨이트 중립지대 점령(1990)·영화배우 마릴린 먼로 의문의 죽음(1962)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 2026(4359). 8. 4(화) 음력 6.22 경술 “누구에게나 자기 생의 치열하던 날이 있다/ 제 몸을 던져 뜨겁게 외치던 소리/ 소리의 몸짓이/ 저를 둘러싼 세계를/ 서늘하게 하던 날이 있다// 강렬한 목소리로 살아 있기 위해/ 굼벵이처럼 견디며 보낸 캄캄한 세월 있고/ 그 소리 끝나기도 전에 문득 가을은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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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학생필하모닉, 창단 10주년 맞아 신청사 개청 기념 연주회 개최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마루서 여름연주회…학생·시민 함께하는 열린 공연 서울시교육청이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를 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8월 4일 서울교육마루 1층 북카페 특설무대에서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청사 개청과 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다. 연주회는 ‘서울교육마루에서 피어나는 협력의 하모니’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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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8.3] 콜럼버스, 산타마리아호 타고 대서양 항해 출발(1492)·박정희 대통령, ‘8·3 비상조치’ 발동(1972)·류현진, 한국인 메이저리그 신인 첫 10승(2013)·핵잠수함 노틸러스호, 잠수 상태로 북극 첫 횡단(1958)·『수용소군도』 솔제니친 별세(2008)
AI 생성 이미지 2026(4359). 8. 3(월) 음력 6.21 기유 “내 마음 저 편에 너를 세워 두고/ 혼자 가는 길, 자꾸만 발이 저리다/ 잡목 숲 고요한 능선 아래 조그만 마을// 거기 성급한 초저녁 별들 뛰어 내리다 마는지/ 어느 창백한 손길이 들창을 여닫는지, 아득히/ 창호지 구겨지는 소리, 그 끝을 따라 간다// 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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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셸 스틸 美 대사가 ‘내려놓은 가방’이 한국 관료사회에 던지는 질문
스틸 대사가 7월 31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과 반갑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사진 주한미대사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인 미셸 스틸 대사가 최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계 여성 최초의 주한 미국 대사라는 점과 함께 눈길을 끈 것은 기자회견장에서 보여준 소탈한 행동이었다. 스틸 대사는 마이크 앞에 서자 들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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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산악인 푸르자 등 세계 정상급 등반가 10명, ‘죽음의 설산’ 브로드피크서 희생
네팔 산악인 푸르자 파키스탄 카라코람산맥의 브로드피크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세계적인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 일명 ‘님스 다이’와 베테랑 산악인 푸르 바하두르 구룽을 포함한 네팔인 6명과 외국인 산악인 4명이 숨져 네팔 전역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국제 및 네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산악인 10명으로 구성된 국제원정대는 7월 30일 목요일 브로드피크의 캠프 2와 캠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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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8.2] 日, 한국 백색국가에서 배제 결정(2019)·대한제국 연호 ‘융희’ 결정(1907)·컬러TV 시판 개시(1980)·이라크, 쿠웨이트 침공, 8시간 만에 점령(1990)·전화 발명 벨 별세(1922)·한니발, 칸나에 전투에서 로마군 격파(기원전 216)
8월 2일 역사 속 주요 장면. 대한제국의 ‘융희’ 연호 제정과 컬러텔레비전 시판,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배제, 한니발의 칸나에 전투 승리,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초기 전화기,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한 화면에 담았다. <AI 생성 이미지> 2026(4359). 8. 2(일) 음력 6.20 무신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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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