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 ‘2025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17년간 약 1,600여 명과 20개교 대상 장학금 ∙교육 프로그램 지원취약계층 맞춤형 장학사업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기여 광동제약의 공익재단 가산문화재단(이사장 최성원)이 교육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교육발전 유공 포상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 시상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가산문화재단은…

    더 읽기 »
  • 사회

    ‘천국’ 정원 선착순 마감?

    사이비는 진짜보다 더 진짜같다. 그래야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속지 않고 진실한 것 진짜를 가려낼 수 있을까? <이미지 출처 국민일보>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 7:4) 만약 이 구절에 기록된 144,000명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실제 정원이라면…

    더 읽기 »
  • 정치

    [한승헌 변호사의 유머인생1] 광기의 법정, 철권 군사독재를 유머로 이기다

    한승헌 변호사의 유머기행 “김영삼 대통령이 ‘유머’를 자꾸 ‘루머’라고 하더라고. 또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유니버스’ 대회라고 하고. 그래서 생각했지. 저건 발음 문제가 아니야. 서울대 철학과 청강생이라는 얘기가 맞는갑다….” 지난 2022년 4월 88세로 작고한 한승헌(韓勝憲) 변호사는 평생 47권의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법정(法庭) 관련한 책이 가장 많지만, 우리나라 저작권 권위자답게 그 방면의 책도 있고,…

    더 읽기 »
  • 정치

    [독일통일 35년⑤] 보이지 않는 국경과 내면의 혁명

    휴전선 DMZ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을 맞아 아시아엔은 독일 분단과 통일을 직접 경험한 시민들의 증언을 연재로 소개하고 있다. 이들의 목소리는 통일이 개인의 삶과 사회 전체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여주며, 한반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데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편집자> 이번 편의 주인공은 구 서독 지역 킬에서 자란 54세 행정관 다니엘라 주어(Daniela Suhr)다. 그녀는…

    더 읽기 »
  • 사회

    [엄상익 칼럼] 세금 앞에 당당한 사람들 위한 법, 과연 있을까요?

    “세무당국은 모든 국민을 탈세범으로 간주하고 증거를 못 대면 그냥 돈을 뺏어 국민의 눈물을 뽑는다는 겁니까? 왜 그렇게 법이 다르죠?” 그의 목소리가 낮아진 것도 같았다. “저희 말단공무원은 국민들 사정을 알아도 나중에 감사가 나왔을 때 ‘너 왜 봐줬어? 돈 먹었지?’라고 할까봐 재량권을 행사할 수 없어요.”-본문에서. 사진은 국세청 본청 어머니는 아흔 살에 세상을…

    더 읽기 »
  • 정치

    [독일통일 35년④] “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 등 핵심가치 지켜낼 것”

    앙겔라 메르켈 독일 전 총리. 그녀는 첫 동독 출신 통일독일 총리가 됐다.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을 맞아 아시아엔은 분단과 통일을 직접 겪은 독일 시민들의 목소리를 연속 인터뷰로 전하고 있다. 이들의 경험은 통일이 개인의 삶과 사회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는 한반도의…

    더 읽기 »
  • 사회

    [신간] 김웅래의 ‘유머플리Zip’…30년 방송현장에서 건져 올린 웃음의 정수

    <유머플리Zip>은 웃음을 가볍게 소비하는 책이 아니라, 웃음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열고 관계를 부드럽게 하며 일상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유머의 아카이브’다. 나녹출판사에서 펴낸 이 책에는 모두 415개의 유머가 담겨 있다. 328쪽 분량에 가격은 1만6000원. 한 손에 척 들어오는 크기 역시 이 책의 매력 가운데 하나다. 부제는 ‘30년 방송 유머…

    더 읽기 »
  • 정치

    [독일통일 35년③] “통일은 존중과 인내가 바탕이 돼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환호하는 독일 국민들 독일 통일 35주년을 맞아 아시아엔은 통일 전후를 직접 경험한 독일 시민들의 회고를 연재하고 있다. 이들은 분단과 장벽 붕괴의 순간뿐 아니라, 그 이후 수십 년에 걸친 사회 변화와 개인적 성장을 통해 통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한반도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인지 생생히 전하고 있다.…

    더 읽기 »
  • 사회

    사학연금-한국장학재단, 학자금 공정성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학재단 배병일 이사장(왼쪽)과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 <사진=사학연금> 학자금 중복지원 실시간 검증 체계 구축으로 제도 신뢰성 제고업무 공유·벤치마킹 등 필요한 제반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은 한국장학재단과 12월 15일 여의도 TP TOWER에서 교직원 본인 및 자녀 대학 학자금 재원의 공정한 분배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더 읽기 »
  • 정치

    [독일통일 35년②] 감정보다 구조를 본 서독시민의 통찰

    지난 2008년 10월3일, 독일 통일 기념일을 맞아 베를린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브란덴부르크 게이트 주변에서 축하행사를 즐기고 있다. <참고사진=신화사> 독일 통일 35주년을 맞아 아시아엔은 분단과 통합의 시대를 직접 살아낸 시민들의 이야기를 연재하며, 이 과정이 남긴 사회적·정서적·정치적 함의를 되짚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옛 서독 출신 엔지니어 슈테판 S.(58)이 들려주는 경험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