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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이지웰, 경기도 청년 노동자 ‘든든한끼, 매·마·점’ 사업 참여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도주식회사와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 청년 식비 지원복지플랫폼 운영 노하우 바탕으로 사업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현대이지웰이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주식회사와 손잡고 경기도 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 노동자의 식비 부담 완화와 생활복지 증진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솔루션 전문기업 현대이지웰은 최근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주식회사와 ‘든든한끼, 매·마·점’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든든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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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AI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은상 수상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박주호·김서준 학생으로 구성된 SEAHAWK팀이 신효영 교수의 지도 하에 ‘2026학년도 상반기 AI 기반 공모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경복대 AI디지털트윈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팀은 ‘환경 ESG 실천 & 실습실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주제로 AI 기반 실내 환경 모니터링 앱을 선보였다. SEAHAWK팀은 강의실과 실습실에 설치된 복합환경센서, 레이더 센서, 열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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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기후대응위와 저탄소 소비 확산 협약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그린이득 국민참여 확산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5일 열린 협약식에는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상무와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공동 협약사인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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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미얀마 로힝야족 위기 9년, 단 한 명도 고향으로 송환되지 못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쿠투팔롱-발루칼리 난민촌의 로힝야 어린이들. 장기화된 난민 생활 속에서 식량·보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사진=WHO)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2017년 8월 25일 로힝야 족이 미얀마 라카인 주에서 벌어진 군사 작전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대거 탈출했다. 유엔과 국제사회의 중재와 노력이 이어졌지만, 지난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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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상기 칼럼] ‘대통령 관심’보다 원칙을 택한 군 인사…이상희 장군 사례가 남긴 것
1992년 2월 4일 최승우 17사단장이 리스카시 주한미군사령관을 헬기장에서 맞이하고 있다. 최승우 소장은 사단장 보직을 마치고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군에서 인사는 곧 역사다. 누가 언제 진급했는가, 어떤 보직을 거쳤는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가는 한 장교의 미래뿐 아니라 군 조직의 방향까지 좌우한다. 특히 군은 다른 조직과 다르다.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던 판단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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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멀리서 본 사람과 함께 일한 사람은 달랐다…최승우 보좌관의 ‘오자복 장관 사과’ 일화
오자복 장관 “장관님, 제가 잘못 봤습니다. 사죄드립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얼마나 정확할까. 멀리서 바라본 사람과 가까이에서 함께 일해본 사람은 전혀 다를 수 있다. 최승우 전 국방부 보좌관(육군 준장)이 1988년 오자복 국방부 장관을 모시면서 겪은 일은 그 간극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일화다. 최승우는 오자복 장관을 직접 보좌하기 전 그에 대해 좋은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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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논점과 성찰] “육사 개편, 정치적 판단 아닌 국가전략으로 접근해야”…조현규 중국전문가의 두 모교에 대한 성찰
육사와 한국외대 엠블럼 육군사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조현규 박사(한국국방외교협회 중국센터장)가 최근 두 모교를 돌아보며 삼군사관학교 통합 논의에 대한 깊은 소회를 밝혔다. 조 박사는 1985년 육군사관학교를, 1990년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36년 만에 다시 찾은 한국외대 이문동 캠퍼스에서 그는 젊은 시절 중국어 한 글자, 한 단어를 더 배우기 위해 쏟았던 열정과 그 시간이 훗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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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최종합격자 495명 발표…전년 대비 388명 증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95명을 25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1차 필기시험에 4,151명이 지원해 605명이 합격했으며, 지난 15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확정됐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386명(장애인 30명·저소득층 5명 포함), 사서 52명(장애인 4명·저소득층 2명 포함), 공업(일반전기) 3명, 시설관리 54명(저소득층 2명·국가유공자 1명 포함)이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1.1세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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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시, 용계산 치유의 숲 중심 산림복지 확대…체류형 치유 거점 육성
<사진=순천시청>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확대…치유환경 개선도 추진 순천시가 용계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체류형 치유산업 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월 개장한 용계산 치유의 숲을 기반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치유환경을 개선해 시민 건강 증진과 치유산업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계산 치유의 숲은 서면 구상리 일원 65.9㏊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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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유족이 15년만에 왔다”…해방 후 시베리아 억류 희생자 아들, 도쿄서 부친의 ‘3년8개월’ 증언
문용식씨는 일본군에 강제동원된 뒤 해방 직후 소련군에 붙잡혀 시베리아 등지에서 3년 8개월간 억류됐던 부친 문순남씨의 행적을 20여 년간 추적해왔다. <아시아엔>은 그 과정을 ‘아버지 흔적 찾기’ 연재를 통해 꾸준히 소개해왔다. 문씨는 2026년 8월 23일 일본 도쿄 지도로가후치 전몰자묘원에서 열린 ‘제24회 시베리아·몽골 억류희생자 추도의 모임’에 한국인 유족 대표로 참석해 추도사를 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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