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동아제약 아일로, 올리브영 통해 미국 오프라인 시장 진출

<사진=동아제약>

콜라겐 앰플·슬림컷 등 5종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점 입점
국내 올리브영·글로벌몰 실적 기반,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로 현지 공략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정식 입점하며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진출은 국내 올리브영 매장과 글로벌몰에서의 실적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입점 품목은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8입)’, ‘듀얼 슬림컷(60정)’, ‘화이타치온(30포)’, ‘뮤신 콜라겐 젤리(10포)’, ‘카무트 효소(30포)’ 등 5종이다. 아일로는 패서디나점 입점과 동시에 현지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은 현재 중국·일본·베트남·몽골 등 아시아 주요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온라인을 넘어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CJ올리브영과 긴밀히 협력해 K-이너뷰티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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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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