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BS 김유열 사장, 영유아 발달 존중 교육문화 확산 캠페인 참여

<사진=EBS>

김유열 EBS 사장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응원하고 조기 선행학습 중심의 사교육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10일 경기 고양시 EBS 본사에서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공동 추진하는 ‘우리 모두의 아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납니다’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 문구가 담긴 패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EBS 공식 SNS에 게시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아이들이 속도와 경쟁이 아닌 발달 단계에 맞는 경험과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 발달권 보호에 관심 있는 기관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문구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 기관 두 곳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EBS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하며 그 과정 자체가 존중받아야 한다”며 “공교육을 보완하는 교육공영방송으로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배우고 자랄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교육문화 조성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 기관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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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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