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의 약 60%가 모여 사는 대륙이다. 동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서아시아 5개 권역에 걸쳐, 저마다의 역사와 언어, 문화, 종교를 지닌 수천 개의 민족이 공존한다. 아시아 로그는 아시아 각지에 흩어진 기록(로그)을 이어, 그 흐름과 맥락을 짚는다.
1967년 8월 출범한 아세안은 동남아시아의 11개국이 가입한 지역연합체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서로 다른 종교와 언어, 문화, 통화를 지니고 있다. 또한 각국의 외교 정책에 따라 국제사회에서의 관계와 역할도 제각각이다.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아세안이지만, 전체 회원국 중 절반에 가까운 5개국에서 흥미로운 공통점이 발견된다. 실권자가 세습하는 가문 정치다. 이들 국가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다. 싱가포르는 내각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대통령제의 통치형태를 띠고 있으며, 태국과 캄보디아는 입헌군주제(내각제)로 총리가 실권을 지니고 있다.
아시아 로그는 아세안 정치 가문의 두 단면인 ‘갈라선 동맹’과 ‘쿠션을 둔 승계’를 두 차례에 나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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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로그 1 | 도널드 트럼프, ‘피스메이커’에서 ‘피스브레이커’로
아시아 로그 2 | 도널드 트럼프의 중동 평화방정식
아시아 로그 3 | 아세안의 정치 가문 ‘갈라선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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