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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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20260826] 중국 IPO 열풍 ‘피크아웃’ 우려
1. 중국, ‘마오쩌둥 풍자’ 반체제 예술가에 3년형 선고– 과거 마오쩌둥 중국 초대 국가주석을 풍자한 반체제 예술가에 대해 징역 3년이 선고된 것으로 알려졌음. 인권단체들은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 26일 AFP·AP·로이터통신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중국인권수호자'(CHRD)는 영웅 열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가오선(70)이 지난 25일 중국 북부 허베이성 싼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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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826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한국에서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가 912만2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연금통계’에 따르면 노인 연금 수급률은 91.2%로, 10명 중 9명 이상이 기초연금·국민연금 등 하나 이상의 연금을 받고 있다. 하지만 노후 소득 보장 수준은 여전히 낮다. 월평균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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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印 국경갈등 관리 나서고 샤오미 3나노칩 승부…셰인 기업가치는 급락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아지트 도발 인도 국가안보보좌관이 25일 베이징에서 제25차 중·인 국경문제 특별대표 회담을 열었다. 양국은 약 3800km에 이르는 미획정 국경 문제의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상호 수용 가능한 해결’을 계속 모색하기로 했다. <사진 중국 외교부> 중국이 인도와 국경 갈등 관리에 나서는 한편 반도체·AI·휴머노이드 로봇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며 기술 자립 속도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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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로힝야족 위기 9년, 단 한 명도 고향으로 송환되지 못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쿠투팔롱-발루칼리 난민촌의 로힝야 어린이들. 장기화된 난민 생활 속에서 식량·보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사진=WHO)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2017년 8월 25일 로힝야 족이 미얀마 라카인 주에서 벌어진 군사 작전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대거 탈출했다. 유엔과 국제사회의 중재와 노력이 이어졌지만, 지난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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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해협 봉쇄되면 한국도 직격탄…“한일, 해양안보 정보부터 공유해야”
대만해협은 동북아의 핵심 해상교통로다. 전문가들은 대만해협에서 군사적 충돌이나 봉쇄가 발생할 경우 한국과 일본의 에너지·무역에도 직접적인 충격이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자료사진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해양안보 분야에서 정보 공유와 공동평가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근 열린 한중일 안보 전문가 좌담에서 참석자들은 대만해협이 단순한 중국과 대만의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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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억류 희생자 유족 도쿄서 추모사…”전쟁은 끝났지만 평화는 오지 않았다”
문용식씨가 23일 도쿄 전몰자묘원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가운데는 아리미스 겐 시베리아억류자지원 및 기록센터 대표. 일본 신문사 방송사 기자 20여명이 취재에 나섰다. <사진 문희찬> 시베리아 억류 희생자 유족인 문용식씨는 8월 23일 일본 도쿄 지도리가후치 전몰자묘원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한국 억류자 후손 대표로 참석해 “전쟁은 끝났지만 고인들에게 평화는 찾아오지 않았다”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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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크 확장 나선 일본, 스리랑카 항만에 주목하는 이유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인도태평양 해상 교역로의 안보가 역사적 전환점에 놓여 있다. 중국 해군력이 부상하는데 비해 미국의 해군 인프라가 뒤쳐지면서 지역 정세가 새로운 균형점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세계 3위 조선 강국 일본이 2035년까지 나무라조선소를 통해 자국 내 대형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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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20260825] 이란, 미국 제재에 “허풍” 조롱…무력동원·해협봉쇄 카드
1. 미중, 시진핑 방미 앞두고 ‘1.5트랙 대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전·현직 관료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1.5 트랙 대화’가 25일 베이징에서 열렸음.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차 미중 1.5 트랙 대화에는 중국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싱크탱크 관계자와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 관계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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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아버지는 왜 소련에 억류됐나…문용식씨가 20년 추적 끝에 찾아낸 기록 ‘억류문제(抑留問題)에 대하여’
문용식씨가 2026년 8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억류 체험자·유족과 이야기하다’ 토크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뒤 소련에 억류됐던 고 문순남씨의 아들 문용식씨는 2026년 8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한인 강제동원과 소련 억류 피해에 관한 가족의 기억과 자신이 확인한 기록을 정리해 발표했다. 그의 아버지는 1924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인 1945년 관동군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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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82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한국의 전통 사진관이 빠르게 설 자리를 잃고 있다. 과거 필름 현상과 가족사진, 증명사진이 주요 수입원이었지만 스마트폰 촬영과 무인·셀프 사진관, AI 보정 서비스가 이를 대체하고 있다. 일부 사진관은 무료·저가 가족사진을 내세운 뒤 고가 액자와 앨범 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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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시진핑 방미 D-29 中·美 대만 신경전…창어-7 연기·인도 국경회담, 중국의 ‘다중 전선 관리’ 시험대
중국 창어(嫦娥)-7호 달 탐사선 상상도. 달 남극 탐사를 수행할 착륙선 모습. <AI 생성 이미지> 중국을 둘러싼 안보·기술 경쟁이 여러 전선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월 방미를 앞두고 미국과 중국은 대만 무기 판매와 첨단기술 통제를 둘러싼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달 남극 탐사선 창어(嫦娥)-7호 발사가 연기되면서 미중 우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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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기행 ②] 변문에서 요동벌판까지…연암의 ‘목수심교’와 끝내 만나지 못한 호곡장
조선 후기 제작된 「연행도(燕行圖)」 계열 지도. 압록강을 건너 책문(변문)을 거쳐 요동과 북경으로 향하던 조선 사행단의 연행로와 주요 지명이 표시돼 있다. 1. 프롤로그 박지원이 압록강을 건넌 날은 양력으로 1780년 7월 25일이었다. 연암의 『열하일기』에는 그 날짜 표기가 상당히 낯설다. 후삼경자 아성상 4년 청 건륭 45년 6월 24일 신미일(後三庚子 我聖上4年 淸乾隆45年 6月24日 辛未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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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족이 15년만에 왔다”…해방 후 시베리아 억류 희생자 아들, 도쿄서 부친의 ‘3년8개월’ 증언
문용식씨는 일본군에 강제동원된 뒤 해방 직후 소련군에 붙잡혀 시베리아 등지에서 3년 8개월간 억류됐던 부친 문순남씨의 행적을 20여 년간 추적해왔다. <아시아엔>은 그 과정을 ‘아버지 흔적 찾기’ 연재를 통해 꾸준히 소개해왔다. 문씨는 2026년 8월 23일 일본 도쿄 지도로가후치 전몰자묘원에서 열린 ‘제24회 시베리아·몽골 억류희생자 추도의 모임’에 한국인 유족 대표로 참석해 추도사를 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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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로그 4 | 아세안의 정치 가문들 ‘쿠션을 둔 승계’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의 약 60%가 모여 사는 대륙이다. 동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서아시아 5개 권역에 걸쳐, 저마다의 역사와 언어, 문화, 종교를 지닌 수천 개의 민족이 공존한다. 아시아 로그는 아시아 각지에 흩어진 기록(로그)을 이어, 그 흐름과 맥락을 짚는다. 1967년 8월 출범한 아세안은 동남아시아의 11개국이 가입한 지역연합체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서로 다른 종교와 언어, 문화, 통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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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82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한국 저비용항공사들은 8월 중국의 한국인 무비자 입국과 자유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중국 노선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중 양국은 최근 여객 운수권을 주 608회에서 664회로 늘렸다. 7년 만의 확대다. 올해 상반기 중국 본토 노선 이용객은 약 954만 명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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