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용
-
[오늘의 동아시아·9.23] 시진핑 방미 앞두고 한미일 외교장관 회동…북한 미사일·대만해협 주시
중국·한반도·일본·대만을 연결한 동아시아 지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역내 외교·안보와 반도체 공급망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아시아엔 생성 이미지> 이 대통령 유엔서 한반도 평화 구상 발표…한국 반도체 수출 급증, 대만은 첨단패키징 거점 확대 9월 23일 동아시아의 외교 일정은 미국에 모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25일 미국을 국빈방문할 예정이고,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은 이에 앞서 뉴욕에서 만나…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20260922] 미국 신뢰 깨진 걸프국가들, 새 안보질서 모색
1. 중국, ‘군 2인자’ 장유샤 당적·군적 박탈– 중국공산당이 ‘시진핑 체제’에서 중국의 ‘군부 2인자’ 역할을 하다 올해 1월 실각한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에 대해 부패와 파벌 형성, 정치 문제에 연루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당적과 군적을 모두 박탈. 2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이날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류전리 전 중앙군사위 연합참모부장에…
더 읽기 » -
아자뉴스바이트 2026092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삼례 나라슈퍼·약촌오거리 사건 등 억울한 옥살이의 진실을 추적해온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낙동강변 살인사건’에서 국가폭력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있다. 박 변호사는 경찰 고문으로 허위 자백한 뒤 21년간 복역한 최인철·장동익씨의 재심을 맡았고, 두 사람은 2021년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후…
더 읽기 » -
[오늘의 동아시아] 시진핑 방미 D-1…한미일 공조 속 대만·북한 변수
미중 AI 안전대화 첫발·中 금리 16개월째 동결…한국 반도체 수출 259%↑ 9월 22일 동아시아는 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시진핑은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방문한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방문을 21일 공식 발표했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은 무역과 인공지능(AI) 안전 문제를 협의했고, 한국·미국·일본은 뉴욕에서…
더 읽기 » -
[아부다비 추석] 송편 빚는 손들이 이어준 한국과 아랍의 ‘가족 명절’
어린이 참가자가 고사리손으로 송편을 빚고 있다. 한국의 명절문화를 가족이 함께 체험한다는 이번 행사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아부다비의 한 공간에 여러 나라 사람들이 둘러섰다. 앞치마와 장갑을 낀 참가자들의 손에는 하얗고 분홍빛이 도는 작은 반죽이 들려 있었다. 가운데 소를 넣고 오므리자 저마다 다른 모양의 송편이 만들어졌다. 어른들 사이에서는 어린아이도 고사리손으로 반죽을 빚었다.…
더 읽기 » -
여성 최초 주바레인 미국 대사 “미국은 그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
스테파니 L. 할렛 주바레인 미국 대사 <사진=Al Ayam>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미국은 이곳에 쭉 있어왔고, 지금도 여기에 있으며, 그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스테파니 L. 할렛 주바레인 미국 대사가 지난 15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더 읽기 » -
아시아 로그 8 | 중앙아시아, 레닌은 치웠어도 그늘은 남는다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의 약 60%가 모여 사는 대륙이다. 동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서아시아 5개 권역에 걸쳐, 저마다의 역사와 언어, 문화, 종교를 지닌 수천 개의 민족이 공존한다. 아시아 로그는 아시아 각지에 흩어진 기록(로그)을 이어, 그 흐름과 맥락을 짚는다. 2025년 6월 7일, 키르기스스탄 오시에서 중앙아시아 최대인 23m 규모의 레닌상이 철거돼 인근 공원으로 옮겨졌다. 블라디미르 레닌은…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20260921] 말레이시아 나집 전 총리 가택연금 전환, 연정 장관 사의
1. “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광폭 외교”– 중국이 최근의 적극적인 외교 행보를 통해 오는 24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게 됐다는 전문가들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전했음. 보도에 따르면 우신보 상하이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장(미국연구센터 주임)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방문을 앞두고 키르기스스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와 이집트 방문, 인도 브릭스(BRICS)…
더 읽기 » -
아자뉴스바이트 2026092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사퇴하면서 청와대 인사검증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에서 두 번째 낙마다. 김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신약 임상시험 관련 청탁 의혹과 대통령 사건…
더 읽기 » -
[황건의 나고야 산책] 권위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이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 경기를 지켜본 뒤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경기 직후 선수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나는 의학교육을 하면서 되먹임(feedback)을 줄 때 이른바 ‘샌드위치 기법’을 배운 적이 있다. 먼저 잘한 점을 이야기하고, 그다음 고쳐야 할 점을 짚은 뒤, 마지막에는 다시 잘한 점을 찾아 격려하는 방식이다. 상대가 방어적으로…
더 읽기 » -
[동북아 정세 브리핑] 트럼프-시진핑 회담 앞두고 AI·관세·핵심광물 막판 조율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AI·관세·핵심광물과 군사 소통 문제를 놓고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경쟁은 이어지지만 충돌을 관리하려는 대화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미지 AI 생성> 베선트-허리펑 뉴욕 협상…24일 정상회담 ‘성과물’ 조율미중 AI 거버넌스 대화 본격 가동…군사 충돌 방지 채널도 논의중국, 바이오·전기차 주도권 확대…유럽 자동차산업 구조조정 압박 [아시아엔=대륙전략연구소 AI 정보분석관] 9월 21일 중국…
더 읽기 » -
[황건의 나고야 산책] 도요타의 저력…부러웠고, 그래서 조금 무서웠다
부러웠고, 그래서 조금 무서웠다 도요타 산업기술기념관에 갔다. 자동차관 입구에는 몇 대의 로봇이 서 있었다. 트럼펫과 튜바를 부는 로봇도 있었고, 바이올린을 켜는 로봇도 있었다. 공연 시간에 맞지 않아 실제 연주는 보지 못했다. 내 옆에는 일본인 부부가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로봇 앞에서 사진을 찍더니, 엔진의 원리를 설명하는 안내원 앞에서는 나란히…
더 읽기 » -
[임영상의 글로컬 뷰] 양산에서 굽는 희망의 빵…고려인 베이커리 직업훈련
경남 양산의 고려인 상점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나쉬 탄드르(우리 화덕)>, <더 베스트 마트>, <굿 푸드>, <콜로속>, <카라바이>. 왼쪽 하단은 <나쉬 탄드르>에서 사용하는 탄드르(화덕). 양산의 고려인 상점에서 만난 새로운 가능성 [아시아엔=임영상 아시아발전재단 상임고문, 한국외대 명예교수] 지난 2026년 9월 8일, 3년 3개월 만에 경남 양산시를 다시 찾았다. 양산시고려인통합지원센터 김동원 센터장의 요청으로…
더 읽기 » -
아자뉴스바이트 20260920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결국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지명한 지 20일 만이다. 김 전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정부에 부담을 더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퇴 당일 전직 보좌진들이 김 전 후보자의…
더 읽기 » -
[황건의 나고야 산책] 미인에서 발레슈즈까지…262년을 건너온 시선
안셀름 키퍼의 ‘시베리아의 왕녀’. 끝없이 이어지는 철길과 거친 화면 한쪽에 작은 발레슈즈가 걸려 있다. 필자 황건 팀닥터는 처음에는 철길에 시선을 빼앗겼지만, 작품 설명을 읽고 다시 바라본 뒤 ‘M. Wolkonskaja’라는 이름이 적힌 발레슈즈에서 오래 시선을 떼지 못했다. 어제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홍콩을 크게 이겼다. 한국 대표팀 팀닥터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나고야에 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