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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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로그 5 | 남아시아 삼형제, 핵을 만든 둘과 옷을 파는 하나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의 약 60%가 모여 사는 대륙이다. 동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서아시아 5개 권역에 걸쳐, 저마다의 역사와 언어, 문화, 종교를 지닌 수천 개의 민족이 공존한다. 아시아 로그는 아시아 각지에 흩어진 기록(로그)을 이어, 그 흐름과 맥락을 짚는다. 남아시아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권역이다. 그중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는 같은 뿌리에서 독립했다는 공통분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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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상의 글로컬 뷰] 전북고려인협회, 고려인마을 조성의 구심점 되길
제1회 전북고려인협회 모임에 전주, 익산, 군산에서 참석한 사람들. 앞줄 오른쪽 첫째가 박인숙 전주글로벌시민학교 교감, 두 번째가 김태영 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 이사장, 세번째가 특강을 맡았던 정막래 교수, 김태영 이사장 뒤가 배타마라 전북고려인협회 회장 <사진 박인숙> [아시아엔=임영상 아시아발전재단 상임고문, 한국외대 명예교수] 2026년 8월 현재 ‘귀환’ 고려인 사회의 주요 이슈를 다루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고려인 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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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20260831] 네팔 대홍수 사망자 800명 넘어…네팔·중국, 3천여 실종자 구조 총력
1. 중국 지구-달 고속 레이저 통신 성공– 중국이 지구와 달 사이의 양방향 고속 레이저 통신에 성공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31일 중국과학원 우주응용공정기술센터를 인용해 보도. CCTV는 중국이 최근 지구-달 레이저 통신 실험에서 40만㎞가 넘는 거리에서 양방향 레이저 통신 연결에 성공했고, 이를 통해 고속 레이저 통신을 실현했다고 전했음. 그러면서 “우리나라(중국)의 우주 레이저 통신이 근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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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83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네팔 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이 현지에 남아 수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0일 카트만두에서 “홍수가 덮쳤을 당시 터널 안에 있었고, 밖으로 나왔을 때는 사방이 물보라여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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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기행③] 요동에서 심양으로
태자하는 연나라 태자 단이 형가를 통한 진시황 암살에 실패한 뒤 이곳까지 숨어왔다가 죽었다는 전설이 흐르는 강이다. 1. 태자하에서 요양의 아침이 밝았다.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운동복 차림으로 숙소 가까이에 있는 태자하(太子河)로 달려갔다. 요양시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태자하는 연나라 태자 단이 형가를 통한 진시황 암살에 실패한 뒤 이곳까지 숨어왔다가 죽었다는 전설이 흐르는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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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속 ‘기적의 모자 상봉’…SNS 울린 생환 소식
네팔 홍수에서 나무에 올라 목숨을 건진 아들과 재회한 어머니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기자·비슈누 고탐 카트만두 특파원] 네팔을 덮친 대홍수 속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아들과 어머니가 다시 만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홍수를 피해 숲으로 달아난 뒤 나무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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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간브리핑 8.23~29] 트럼프엔 침묵, 북중·북러 육로는 열린다…김정은의 ‘선택적 외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6년 3월 26일 평양 빙상관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환영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선중앙TV 화면> 8월 23~29일 북한의 움직임은 대미 침묵과 북중·북러 관계 확대가 교차한 한 주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과거 회동 사진을 공개하고 한미연합훈련 축소 메시지를 다시 내놓았지만 북한은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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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역사 문제’, 한국에선 ‘소관 부처 핑퐁’…’시베리아 억류 민원’ 행안부·외교부·재외동포청 책임 떠넘기기
2월 18일 청와대에 청원 접수 → 2월 25일 외교부 유라시아과로 배정 → 3월 18일 재외동포청으로 재이송 → 3월 19일 재외동포청에서 행안부로 이송 → 3월 20일 행안부에서 외교부로 재이송. <AI 생성 이미지> 2월18일 청원 접수 뒤 외교부·행안부·재외동포청 ‘핑퐁’…3월 23일 다시 외교부 담당자 배정재외동포청→행안부→외교부는 불과 15시간10분…피해자 유족 “20년째 국가의 답 기다려”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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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829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청와대는 8월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판사의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다른 후보를 재제청해 달라고 요청했다. 헌법은 대법관을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규정한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임명권에는 실질적인 심사 권한이 있으며, 역대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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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파키스탄 기자 나시르 “우리는 함께 슬퍼합니다”
대홍수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이 피해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무너진 건물과 토사로 뒤덮인 마을은 이번 참사가 남긴 깊은 상처를 보여준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네팔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해왔다. 나는 세 차례 카트만두를 방문했고, 그 인연은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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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산사태 사망 579명, 1,924명 실종…외국인517명 포함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촉발된 대홍수가 네팔 북부 지역을 덮치면서 주택과 도로, 교량이 거센 흙탕물에 휩쓸리고 있다. 이 기사는 방글라데시의 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기자와 네팔 카트만두의 비슈누 고탐 기자가 협력해 작성했다. 바누 기자가 전체 기사를 구성하고, 고탐 기자가 네팔 현지의 피해 상황과 구조·수색 관련 내용을 취재해 보탰다. 국경을 넘어 두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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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20260828] 중재국 카타르 총리, 이란 고위급 연쇄 접촉
1. 향후 5년 ‘중국제조’ 발전방향 “차세대 지능제조…6G 기술 강화”– 지난해 ‘중국제조 2025’ 계획을 마무리한 중국 당국이 ‘차세대 스마트(지능) 제조’ 등 향후 5년간 역점을 둘 공업 발전 방향을 발표. 27일(현지시간)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 신궈빈 부부장(차관)은 전날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초반상황 관련 기자회견에서 “선진 제조능력을 높이고 차세대 스마트 제조업 발전을 가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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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반도체 이익 1850% 급증·자동차 20.4% 감소…대만도 AI 호황, 美 무기부족 우려
AI 생성 이미지 중국 경제에서 AI·반도체가 자동차와 소비재의 부진을 메우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 정부는 15차 5개년계획을 통해 AI·6G·신에너지차 등 첨단산업 육성을 더욱 가속하고 있다. 대만에서도 AI가 경기 확장을 이끄는 가운데, 이란전쟁으로 소진된 미국의 미사일 재고가 대만 방어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1. 중국 군용기는 사라졌지만 군함·공무선 16척 대만 주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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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뒤 소련에 끌려갔다”…시베리아 억류,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끝난 문제인가
사할린에서 강제노역 중인 한국인들. 이들은 일제하 일본군으로 징집돼 해방 후 다시 소련땅에 강제 억류됐다. 위 사진 아래 “일본인 전쟁포로들은 소련 억류 중 성실하게 일했지만, 노동 경력을 증명하는 확인서는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러시아어. 문용식씨 부친 문순남씨도 같은 케이스다. 해방 후 시베리아 강제 억류 피해자 유족 문용식씨의 피눈물 나는 20년 추적“1965년 협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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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파키스탄 영화 ‘고스트 스쿨’, 본국에서는 상영금지 처분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고스트 스쿨'(Ghost School)은 파키스탄계 영국 영화감독 시맙 굴의 장편 데뷔작이다. 시맙 굴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88분짜리 우르두어 영화는 파키스탄,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합작으로 제작됐다. 이 작품은 열 살 소녀 라비아가 갑자기 폐교한 마을의 유일한 학교를 파헤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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