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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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로그 1 | 도널드 트럼프, ‘피스메이커’에서 ‘피스브레이커’로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의 약 60%가 모여 사는 대륙이다. 동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중앙아시아·서아시아 5개 권역에 걸쳐, 저마다의 역사와 언어, 문화, 종교를 지닌 수천 개의 민족이 공존한다. 아시아 로그는 아시아 각지에 흩어진 기록(로그)을 이어, 그 흐름과 맥락을 짚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을 일궈냈다. 그는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며 세계 초강대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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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AJA 2.0 선언③] 왜 아시아인가…1년 10만원으로 더 넓은 세계를 만나다
아시아 각국의 아자 회원들이 연대해 2011년 11월 11일 창간한 아시아엔은 아기 금강송을 키우는 마음으로 기사 한꼭지 한꼭지에 정성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 각국 언론인들이 뜻을 모아 아시아엔의 첫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우리는 척박한 땅에 어린 금강송 한 그루를 심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기사 한 꼭지에도 정성을 다하고, 아시아를 아시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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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20260803]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관리협의 막바지”
1. 중국, 비트코인 자금세탁 등 불법거래 탐지 AI 개발– 중국의 경찰대학 연구팀이 비트코인 자금세탁 등 가상화폐 불법거래를 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경찰대학 격인 중국인민공안대학(PPSUC) 연구팀은 가상화폐 불법거래를 약 90% 정확도로 탐지해낼 수 있는 AI 프레임워크를 개발.– 교신저자인 쑨징차오 박사는 중국의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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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80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배달 라이더들이 심각한 교통사고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 기온이 30도를 넘으면 아스팔트 온도는 60~70도까지 치솟아 운전자의 집중력과 판단력을 크게 떨어뜨린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8월에 가장 많았으며, 졸음운전 사고도 여름철에 집중됐다. 미국 연구에서는 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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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미중 압박 다시 격화…남중국해·6G로 번지는 전략경쟁
AI 생성 이미지 미국이 신장위구르 강제노동 문제를 이유로 중국 기업 43곳의 제품 수입을 추가로 금지하자 중국이 강력히 반발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해·공군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군사적 대응 태세도 과시했다. 미중 경쟁은 이제 관세와 반도체를 넘어 공급망과 로봇, 인공지능, 6세대 이동통신인 6G, 해양안보까지 확산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압박에 맞서 첨단산업 자립과 군사력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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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은 헐값에 팔고 정부는 비싸게 수입”…파키스탄 밀 정책의 실패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밀을 주식으로 삼는 농업국가 파키스탄이 또다시 정책 모순에 빠졌다. 기록적인 풍작을 거두고도 정부가 밀 100만톤을 수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경제조정위원회(ECC)는 2026년 7월 30일 회의에서 국내 밀 가격을 안정시키고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밀 100만톤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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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3] 콜럼버스, 산타마리아호 타고 대서양 항해 출발(1492)·박정희 대통령, ‘8·3 비상조치’ 발동(1972)·류현진, 한국인 메이저리그 신인 첫 10승(2013)·핵잠수함 노틸러스호, 잠수 상태로 북극 첫 횡단(1958)·『수용소군도』 솔제니친 별세(2008)
AI 생성 이미지 2026(4359). 8. 3(월) 음력 6.21 기유 “내 마음 저 편에 너를 세워 두고/ 혼자 가는 길, 자꾸만 발이 저리다/ 잡목 숲 고요한 능선 아래 조그만 마을// 거기 성급한 초저녁 별들 뛰어 내리다 마는지/ 어느 창백한 손길이 들창을 여닫는지, 아득히/ 창호지 구겨지는 소리, 그 끝을 따라 간다// 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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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산악인 푸르자 등 세계 정상급 등반가 10명, ‘죽음의 설산’ 브로드피크서 희생
네팔 산악인 푸르자 파키스탄 카라코람산맥의 브로드피크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세계적인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 일명 ‘님스 다이’와 베테랑 산악인 푸르 바하두르 구룽을 포함한 네팔인 6명과 외국인 산악인 4명이 숨져 네팔 전역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국제 및 네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산악인 10명으로 구성된 국제원정대는 7월 30일 목요일 브로드피크의 캠프 2와 캠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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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80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한국에서 개 식용 종식을 앞두고 대체 보양식으로 흑염소고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불법·편법 도축과 위생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염소·양 도축량은 6만6015마리로 전년보다 29.5% 늘었다. 일부 도축장에서는 염소를 계류장에 머물게 하지 않고 화물차 적재함에서 전기봉으로 기절시키거나, 도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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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 日, 한국 백색국가에서 배제 결정(2019)·대한제국 연호 ‘융희’ 결정(1907)·컬러TV 시판 개시(1980)·이라크, 쿠웨이트 침공, 8시간 만에 점령(1990)·전화 발명 벨 별세(1922)·한니발, 칸나에 전투에서 로마군 격파(기원전 216)
8월 2일 역사 속 주요 장면. 대한제국의 ‘융희’ 연호 제정과 컬러텔레비전 시판,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배제, 한니발의 칸나에 전투 승리,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초기 전화기,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한 화면에 담았다. <AI 생성 이미지> 2026(4359). 8. 2(일) 음력 6.20 무신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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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브리핑 7.26~8.1] 40도 폭염 속 북·중 접근과 북·러 밀착…김정은 ‘전승절 정치’로 체제 결속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북한이 ‘전승절’로 부르는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열었다. 북한 함경남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북한 전역에 폭염이 이어졌다. 이번 주(7월 26일~8월 1일) 북한에서는 기록적인 폭염 속 주민들의 일상과 산업·사회 분야의 움직임이 이어졌다.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우호 분위기를 회복하는 한편 러시아와의 전략적 밀착도 계속됐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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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80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은 재석 의원 178명 가운데 찬성 175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벌인 뒤 표결에 불참했다. 개정안은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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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중국 제조업 다시 위축…로봇·군사기술 자립으로 돌파구 찾나
중국 경제가 다시 위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중국은 인공지능과 로봇, 첨단 제조업, 군사기술을 결합한 자립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의 기술·통상 압박에는 보복 가능성을 경고하고, 유엔 등 다자무대에서는 글로벌 사우스와의 연대를 강화하며 대응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오늘 브리핑의 핵심 축은 중국 제조업의 양극화, 군사·산업 자립, 미중 로봇 갈등, 다자외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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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1] 양정모 몬트리올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1976)·신문고 설치(1402)·두산그룹 모태 박승직상점 개설(1896)·프랑스, 미터법 공식 채택(1793)·피치, 미국 국가신용등급 AA+로 강등(2023)
1896(조선 고종 33) 박승직(33살), 서울 배오개에 면직물 취급하는 ‘박승직 상점’(두산그룹의 모태) 개설, 현존기업 가운데 가장 오래된 기업 <AI 생성 이미지> 2026(4359). 8. 1(토) 음력 6.19 정미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이 뜨거운 것이다// 매미는 아는 것이다/ 사랑이란, 이렇게/ 한사코 너의 옆에 붙어서/ 뜨겁게 우는 것임을//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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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㉘]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말씀과 경제교육으로 리더를 꿈꾸다
언제 어디서나 맘껏 뛰면서 세상을 이기는 사람으로 자라다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되라” 중학교 3학년 소녀가장이었던 정양은 자신에게도 미래가 있을까 스스로 물으며 짧은 유서 한 장을 남겼다. “차라리 고아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차라리 거리의 풀 한 포기로 태어났으면 좋으련만…. 차라리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 한 줌으로 태어났으면 좋으련만….” 한 여중생이 남긴 이 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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