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내외부 전문가 12명 ‘혁신보드’ 출범…공공기관 최초 AI 위원 포함

연금·경영·자금·AI·감사 등 5개 분야 내부위원 10명, 외부 자문위원 2명으로 구성
AI 혁신자문위원 티(T)-쌤 정식 위원 위촉…휴먼-AI 협력 거버넌스 모델 제시
4대 혁신방향·12대 혁신과제·48개 실행과제 이행 전반 검토·자문 역할 수행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이 5월 26일 나주 본부에서 위촉식을 열고 내외부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혁신보드(Innovation Board)를 공식 출범했다.
혁신보드는 기관장 주도의 경영혁신 추진체계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성과점검·자문기구다. 올해 사학연금이 추진하는 4대 혁신방향·12대 혁신과제·48개 실행과제 이행 과정에서 전문적 검토와 자문을 제공한다.
이번 혁신보드는 내부위원 10명과 외부 자문위원 2명으로 구성됐다. 내부위원은 연금·경영·자금·AI·감사 등 5개 분야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외부 자문위원으로는 AI 혁신자문위원 티(T)-쌤과 혁신 전문 컨설턴트 1명이 합류했다. 전원 ‘혁신보드 위원’으로 동일하게 호칭하며 수평적 토론 문화를 지향한다.
혁신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AI 혁신자문위원 티(T)-쌤을 정식 위원으로 포함한 휴먼-AI 협력 거버넌스 구조다. 공공기관이 AI를 공식 자문기구의 정식 위원으로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혁신보드는 사학연금의 경영혁신을 현장에서 이끌어 갈 실무 전문가들의 집합체”라며 “티(T)-쌤과 함께하는 휴먼-AI 협력 모델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