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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언론인 표완수의 50년 기록 ‘정동에서 세종대로까지’…격동의 시대, 기자에서 경영자로

언론인 표완수의 50년 언론 인생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사인>과 YTN 대표를 거쳐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표완수 기자는 6월 1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자전적 기록 <정동에서 세종대로까지> 출간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해직 기자에서 언론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언론 현장과 역사를 함께 써온 표 대표의 50년 언론 여정을 기념하는 자리다. <정동에서 세종대로까지>는 한국 언론의 중심지였던 경향신문 기자(정동)에서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세종대로)에 이르기까지 지난 반세기 언론 환경의 변화와 시대 흐름을 배경으로, 언론인의 삶과 신념, 그리고 한국 언론사의 주요 장면들을 기록한 책이다.
그는 오랜 기간 언론 현장에서 언론 자유와 공공성, 언론인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해 왔으며, 이번 저서를 통해 개인의 경험을 넘어 한국 언론계의 발자취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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