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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FM ‘윤고은의 EBS 북카페’,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수상

    <사진=EBS> 청취자와 함께한 라디오 시 백일장 ‘무리하는 시인들’ 특집으로 방송 언어의 품격 입증7년간 소설·시·인문학·에세이를 소개하며 우리말의 가치를 전한 공익적 언어 프로젝트로 인정방송 7주년 맞아 ‘예쁜 엽서 공모전’ 등 청취자 참여 이벤트 진행 EBS FM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 ‘윤고은의 EBS 북카페'(진행 윤고은)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2026년도 상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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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국의 고전에서 묻다➅] 국가 권력은 얼마나 강해야 하는가-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3회)

    평화를 지키는 괴물은 얼마나 커야 하는가. 홉스의 《리바이어던》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이 질문에 도달한다. 평화를 유지하려면 국가는 강해야 한다. 그런데 얼마나 강해야 하는가. 홉스의 답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급진적이다. 그는 정치공동체에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강력한 주권이 필요하다고 본다. 주권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 서로 충돌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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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강릉관광개발공사, 디지털 관광 캐릭터 ‘하슬랑’ 티저 영상 공개

    <사진=EBS> 9월 어린이 뮤지컬 첫 무대…숏폼·애니메이션으로 세계관 확장 EBS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강릉의 디지털 관광 캐릭터 ‘하슬랑’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콘텐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티저 영상은 ‘하슬랑’ AI 공모전 수상작의 스토리 원안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강릉을 여행하다 이곳을 사랑하게 된 고양이 ‘하슬랑’이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강릉 곳곳을 누비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영상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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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기 칼럼] “그래도 KBS가 있어서 다행이다”…시청자위원 2년을 마치며

    KBS 본관 [아시아엔=이상기 아시아엔·매거진N 발행인, 전 한겨레신문 기자·한국기자협회 회장(2002~05) 역임] KBS 시청자위원으로 보낸 2년이 20일 공식 마무리됐다. 회자정리(會者定離), 이자필반(離者必返)이라고 했던가. 만남에는 헤어짐이 있고, 헤어지면 또 만날 날이 있을 것이다. 매달 회의에 참석해 방송을 보고 의견을 내면서 나는 한 가지 질문을 자주 던졌다. “KBS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 민영방송도 있고 종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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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사람을 그리며 세상을 묻다>…40년 기자 신건호가 사람의 얼굴에서 찾은 시대의 질문

    신건호는 세상을 먼저 말하지 않는다. 사람을 먼저 본다. 정치도 사회도 역사도 결국 그 안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의 삶으로 돌아온다는 믿음이 책 곳곳에 배어 있다. 그는 40년 가까이 언론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이름난 사람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칠 법한 사람들, 시대의 상처를 말없이 견딘 사람들, 쉽게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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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일 우리땅걷기 이사장 “지옥에서 보낸 7일…이번에는 진실 밝혀지길”

    신정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이사장은 1981년 안기부 전주분실에 불법 구금돼 약 일주일 동안 고문과 가혹행위를 당했다. 당시 안기부 수사관들은 그에게 제주도에서 어선을 타고 북한에 가 김일성에게 자금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인정하라고 강요했다. 신 이사장은 끝내 간첩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고 풀려났지만, 이후에도 오랫동안 당시의 기억과 고통을 안고 살아왔다. 그는 이 경험을 수십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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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국의 고전에서 묻다➃] 인간은 왜 리바이어던을 불러냈는가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1651) 초판 권두화. 수많은 개인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주권자의 형상은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모아 국가라는 공통 권력을 만들어낸다는 홉스의 정치철학을 상징한다. 류재국이 다시 고전을 펼친다. 이번에는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이다. 국가와 자유, 권력, 인간의 본성에 대한 홉스의 질문을 한 편에 압축하기보다 다섯 차례에 걸쳐 천천히 따라간다. 필자의 의견을 앞세우기보다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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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자협회 62년의 화두…”특정 정당·정파의 스피커가 되지 말자”

    박종현 기자협회장 AI 시대에도 진실은 기자의 손과 발에서…다시 ‘질문하는 기자’로 “정당이나 정파를 위한 스피커 역할에 만족하지 마십시오.” 1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이 정치권으로 진출한 언론계 선후배들에게 던진 말이다. 축하와 덕담이 오가는 기념식장에서 나온 말치고는 제법 매섭다. 그러나 한국기자협회가 걸어온 62년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날 행사에 가장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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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대변인에 박록삼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박록삼 신임 인천시 대변인 <사진 한국기자협회> 인천광역시 신임 대변인에 박록삼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이 11일 내정됐다. 오랫동안 기자로 현장을 누빈 뒤 언론사를 떠나 한국기자협회장 선거에 도전하고, 소설을 쓰며 새로운 길을 모색해온 언론인이 이제 행정과 시민을 잇는 ‘인천의 입’을 맡게 됐다. 인천시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박 전 논설위원을 지방 3급 상당 개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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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DF2026 극장 상영작 예매 시작…28개국 64편 선보인다

    8월 27~30일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서울영화센터 상영…일반 관람료 5천 원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26) 극장 상영작 예매가 12일 시작됐다.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EIDF2026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와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다. 영화제 기간 동안 28개국 64편의 다큐멘터리가 두 상영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예매는 EIDF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와 서울영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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