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EBS-경기도 ‘1318온코칭’, 경기도 청소년과 함께하는 성장캠프 개최

    <사진=EBS> 1월 2일부터 4일까지 ‘1318온코칭’ 참여 청소년 대상 2박 3일 성장캠프 운영“디지털 탈출, 성장의 시간” 주제로, 디지털 거리두기 학습 몰입도 높여학습 목표 설정과 자기관리 습관 형성 통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EBS(사장 김유열)는 경기도와 함께 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청소년 학습코칭 및 온라인서비스 제공사업(이하 ’1318온코칭‘)’ 참여 청소년 53명과 함께 성장캠프를 진행했다. ‘1318온코칭’ 사업은 경기도 청소년들의 고른 학습 기회 제공과 교육격차 완화,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목표로…

    더 읽기 »
  • 교육

    [신년사] 김유열 EBS 사장 ‘AI 전환’ ‘지역교육 공공성 강화’ ‘콘텐츠 경쟁력’ 강조

    김유열 EBS 사장 <사진=EBS>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유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전환(AX)’ 도전, 지역교육 공공성 강화, 콘텐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제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EBS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2025년은 우리 EBS가 2022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책산책] ‘누가 중국을 움직이는가’…인간으로 읽는 중국, 사람으로 이해하는 권력

    이재돈 저 <누가 중국을 움직이는가> 중국을 이해하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다. 거대한 영토와 인구, 수천 년의 역사, 강한 국가 정체성은 중국을 단순한 국가가 아니라 하나의 문명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그러나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우리는 종종 중국을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바라본다. ‘대국 중국’, ‘중국식 사회주의’, ‘중국 특유의 체제’라는 말은 넘쳐나지만, 정작 중국을…

    더 읽기 »
  • 문화

    인도 콜카타서 한궁 국제심판 21명 배출…세계화 본격 시동

    세계한궁협회 제공 인도 콜카타에서 한궁 국제 심판 21명이 최근 배출되며 한궁 세계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인도 내 한궁 저변 확대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스포츠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기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벵골에서 약 200km 떨어진 벵골만 해안 지역인 뉴 메디니푸르(New Medinipur)의 뉴 디가(New Digha) 시에서 ‘2025…

    더 읽기 »
  • 문화

    [오늘의 시] ‘동짓날 긴긴 밤’ 홍사성

    가장 긴 밤이었으나/ 가장 가까운 새벽이/ 지금, 문밖에 성큼 다가와 있다-시 가운데. 사진은 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본 동해일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가장 긴 어둠이지붕 위에 내려앉고 있다 숨소리도 얼어붙는 조용한 시간 한 해 동안의 긴긴 사연어느 날은 곧고 어느 날은 굽었던 길그 또한 나의 길이었다 겨울이 깊고 밤이 깊을수록조금씩 밝아오는 내일이제부터 한쪽은…

    더 읽기 »
  • 정치

    [서평] ‘일본의 정치사에 미친 해양의 영향’..英 제독 발라드 “이순신 장군, 넬슨과 대등한 해군지휘관”

    (The Influence of the Sea on the Political History of Japan) 영국 해군중장 G. A. 발라드(George Alexander Ballard)는 제1차 세계대전 직후인 1921년, 일본 패권주의가 아시아에서 고양되던 시기에 <일본의 정치사에 미친 해양의 영향>(The Influence of the Sea on the Political History of Japan)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발라드가 1차세계대전 종전 후 급격히…

    더 읽기 »
  • 미디어

    계시록의 첫 문장…”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계시(Apocalypse), 이 단어가 사람들의 머릿속에 불러일으키는 이미지는 ‘종말의 현상들’입니다. 대중매체 속에서 요한계시록은 공포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미지로 소비됩니다. 교회와 성도들도 사정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성도들에게조차 계시록은 여러 숫자와 상징을 이용해 종말의 시점을 해독해내야 하는 난해한 암호문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우리는 요한계시록의 너무 중요한 첫 문장을 놓치고 계시록 읽기를 시작할…

    더 읽기 »
  • 사회

    [신간] 김웅래의 ‘유머플리Zip’…30년 방송현장에서 건져 올린 웃음의 정수

    <유머플리Zip>은 웃음을 가볍게 소비하는 책이 아니라, 웃음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열고 관계를 부드럽게 하며 일상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유머의 아카이브’다. 나녹출판사에서 펴낸 이 책에는 모두 415개의 유머가 담겨 있다. 328쪽 분량에 가격은 1만6000원. 한 손에 척 들어오는 크기 역시 이 책의 매력 가운데 하나다. 부제는 ‘30년 방송 유머…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2.14] 이스라엘, 골란고원 합병(1981)·조지 워싱턴(1799)·이만섭 국회의장 별세(2015)·경주 유네스코 10대 유적지 선정(1979) 

    경주 동궁과 월지 2025(4358).12.14(일) 음력 10.25 정사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아쉬움과 작은 안도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립니다 … 12월의 플랫폼에 들어서면 … 자꾸만 달력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한 해 한 해/ 냉큼 나이만 꿀꺽 삼키는 것이/ 못내 죄스러운 탓이겠지요 … 오는 해에는/ 이웃에게 건강과 함박웃음 한 바가지만/ 선물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우리는 누구나/ 홀로 떠있는 섬과 같습니다/ 못난 섬/ 멀리 내치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경한규 ‘가는 해 오는 해…

    더 읽기 »
  • 문화

    칼 바르트 『로마서 강해』..말씀의 전차 위에서 인간 이성은 무너진다

    칼바르트 저 <로마서> 정말 오랜만에 바르트의 책을 펼쳤다.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면 마치 거대한 전차를 타고 전장을 누비는 듯한 느낌이다. 실제로 그는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참상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그토록 예찬했던 인간 이성이 데려온 곳이 유토피아가 아니라 전쟁이라는 지옥임을 뼈저리게 깨달은 바르트는 자유주의 신학과의 결별을 선언한다. 바르트에게 제1차 세계대전은 곧…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