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회영기념관이 개관 5주년과 신흥무관학교 개교 115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이회영기념관 마당에서 기념행사 ‘독립군 생일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정신과 신흥무관학교가 남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난 5년간 기념관을 응원해 온 시민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념관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독립운동 정신 계승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문진(文鎭)을 전달하는 순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회영기념관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오늘의 시민사회와 다음 세대에 이어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독립군의 용기와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6월 10일(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구 사직로6길 15에 위치한 이회영기념관 마당에서 열린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개관5주년 – 이회영기념관(http://leehoeye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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