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정치

제1회 한미외교포럼…’글로벌 도전과 한미협력의 미래’ 11월 20일

한미외교포럼 포스터

한미의원연맹 창립기념, “글로벌 도전과 한미 협력의 미래” 주제 논의

한미의원연맹(공동회장 조정식 조경태) 창립을 기념하는 제1회 한미외교포럼이 오는 11월 20일(목)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미동맹의 새로운 협력 방향과 초당적 외교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글로벌 도전과 한미 협력의 미래(Global Challenges and the Future of Korea-U.S. Cooperation)’로, 국회와 정부, 산업계, 학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중 전략 경쟁의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후·에너지 전환 등 복합적 도전에 대응하는 국가 간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한다.

포럼 관계자는 “한반도의 안보를 넘어 한미동맹의 성격과 범위를 재정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그러한 전환기적 상황에서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협력과 공동 번영의 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포럼은 양국 의원단과 외교·경제 전문가들이 한반도 안보와 대미 협력, 공급망, 에너지 등 현안을 논의한다.

개회식에서는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환영사를 맡는다. 이어 김성환 동아시아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미국 측에서는 앤드류 김 상원의원과 영 김 하원의원이 영상으로 인사를 전한다.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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