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오산공장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 운영

산업안전감독관 20명 참여…생산공정·안전보건 관리체계 직접 확인
SHE 통합관리 시스템·ISO 45001 인증 등 안전 운영 사례 공유
대상이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운영하는 ‘광역 마스터트랙 LIVE 기업현장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대상 오산공장이 식품 제조업 생산공정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됐다.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여해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고, 밀폐 공간 작업 시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산업현장의 위험요인과 예방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상은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위험성 평가 개선 실적, 공장별 환경시설 점검 이행률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사전 위험성 검토’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생산공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취득해 운영 중이다.
이광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 팀장은 “산업현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대상이 축적해 온 안전보건 관리 체계와 현장 운영 경험 노하우가 산업안전감독관들이 산업현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앞세워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