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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 마하티르 국정 지지도 46%로 급락···“나라 잘못 가고 있다”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의 국정 지지도가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27일 <말레이시아키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므르데카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남녀 120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마하티르 총리의 국정 지지도가 4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5월 총선에서 마하티르 총리와 정당 연합 희망연대(PH)가 승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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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길 먼 태국 의회정치···총선 한달 지나도 선거 결과 ‘오리무중’

    선관위, 헌재 핑계 비례대표 기준 낮추려다 무산···재선거 일정도 안갯속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태국 총선 한달이 지나도록 각 정당이 몇 석의 비례대표를 확보하게 되는 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길을 잃고 헤매는 선관위 탓에 새 정부 구성 작업도 늦춰지고 있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25일 “헌법재판소는 전날 최소 득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정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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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 미·중 사이 절묘한 줄타기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는 “미국과 중국의 사활을 건 지정학적 전쟁에서 어느 편을 들어야만 한다면 변덕스러운 미국보다는 거대한 시장을 가진 중국 편을 들겠다”고 말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지난 3월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인터뷰에서 “초강대국인 미국은 현재 매우 예측 불가능해 (동남아)국가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군사·무역·기술 등 각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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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의 화폐 탐구] 인도네시아 지폐 7종류엔 아름다운 자연풍광 ‘가득’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는 국토면적 세계 15위, 인구 세계 5위 국가다. 다양한 민족과 종교, 언어가 존재하며 주마다 서로 다른 정치체제와 문화를 향유한다. 아직도 일부 지역에는 술탄이 존재하고 세습정치를 하기도 한다. 이슬람이 아닌 기독교도나 힌두교도가 절대적 다수인 곳도 있다. 인구의 87%가 이슬람교이지만, 국교가 이슬람교는 아니다. 다민족·다종교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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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총선 10일 지나도록 새정부 구성 ‘오리무중’···선관위 “5월 9일 비례대표 의석 최종 발표”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지난 3월 24일 태국 총선 실시 1주일이 지났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에서 각 당이 얻은 최종 의석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태국 연립정부의 구체적인 구성 결과는 5월에나 공개될 예정이다. 태국 선관위가 발표한 지역구 의석수와 득표수를 바탕으로 자체 집계한 비공식 결과에 따르면 하원의원 지역구 350명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푸어타이당이 137석을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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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베트남 노동분야 협력 ‘꾸준한 상승곡선’···외국인노동자 36%가 베트남 출신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인도차이나반도의 이웃국가 라오스와 베트남이 노동력 개발과 양국 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을 재확인했다. 양국은 2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린 연례 ‘라오스-베트남 노동사회복지회담’에서 △포괄적 상호협력 구축 △노동관련 계획 확대 및 효과 제고 등에 의견을 모았다.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2017 라오스-베트남 노동사회복지회담’에서 나온 의견들을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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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캄보디아 총리 “우수학생·소외계층에 장학금 지원 확대”···초등학교 취학률 100% 육박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훈센 총리는 27일 “캄보디아 교육 강화가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우수학생과 소외계층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이날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교육청소년체육부와의 회의에 참석해? “캄보디아 교육 시스템의 발전에 기여한 교수,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당국과 교육부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교육 발전을 위해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해준 관련 기관, 국내외 단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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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국민들, 총선결과 만족할까?···부정·조작선거 지적도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태국 총선에 친 군부정당인 팔랑쁘라차랏당이 탁신계·민주계 세력을 상대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조작·부정 선거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미 국무부가 개표 및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발표한 비공식 개표 결과(개표율 94% 기준)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를 내세운 친군부 정당 팔랑쁘라차랏당은 총득표수 약 770만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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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으로 떠나라” 광고 게재한 에어아시아 사과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항공사 에어아시아는 브리즈번 시에서 방콕 직항로를 홍보하기 위해 “태국으로 떠나라”(Get off in Thailand)는 문구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여성성적대상화 반대운동집단 ‘샤우트’는 “에어아시아의 마케팅 담당자가 태국 성관광을 조장한다”며 이 집단의 운동가인 멜린다는 “항공사가 성관광을 홍보한다”고 지적했다. 에어아시아 측은 “우리 항공사는 지역사회의 의견과 지적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최근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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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거주 베트남인 역대 최고치···불법체류자도 같이 늘어

    [아시아엔=주영훈?인턴기자] 작년 일본 거주 베트남인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불법이민자의 비율도 증가했다. “일본 거주 베트남인은 지난해 330만835명으로 2017년 보다 26.1%포인트 증가해 동북아시아 내 외국인의 8%를 차지했다”고 지난 22일(금) <재팬타임즈>가 보도했다. 일본 법무성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인구는 일본에서 중국과 한국 다음으로 많다. 이 자료는 “베트남에 일본 기업의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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