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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선 10일 지나도록 새정부 구성 ‘오리무중’···선관위 “5월 9일 비례대표 의석 최종 발표”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지난 3월 24일 태국 총선 실시 1주일이 지났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에서 각 당이 얻은 최종 의석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태국 연립정부의 구체적인 구성 결과는 5월에나 공개될 예정이다. 태국 선관위가 발표한 지역구 의석수와 득표수를 바탕으로 자체 집계한 비공식 결과에 따르면 하원의원 지역구 350명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푸어타이당이 137석을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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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베트남 노동분야 협력 ‘꾸준한 상승곡선’···외국인노동자 36%가 베트남 출신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인도차이나반도의 이웃국가 라오스와 베트남이 노동력 개발과 양국 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을 재확인했다. 양국은 2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린 연례 ‘라오스-베트남 노동사회복지회담’에서 △포괄적 상호협력 구축 △노동관련 계획 확대 및 효과 제고 등에 의견을 모았다.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2017 라오스-베트남 노동사회복지회담’에서 나온 의견들을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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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센 캄보디아 총리 “우수학생·소외계층에 장학금 지원 확대”···초등학교 취학률 100% 육박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훈센 총리는 27일 “캄보디아 교육 강화가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우수학생과 소외계층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이날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교육청소년체육부와의 회의에 참석해? “캄보디아 교육 시스템의 발전에 기여한 교수,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당국과 교육부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교육 발전을 위해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해준 관련 기관, 국내외 단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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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민들, 총선결과 만족할까?···부정·조작선거 지적도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태국 총선에 친 군부정당인 팔랑쁘라차랏당이 탁신계·민주계 세력을 상대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조작·부정 선거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미 국무부가 개표 및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발표한 비공식 개표 결과(개표율 94% 기준)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를 내세운 친군부 정당 팔랑쁘라차랏당은 총득표수 약 770만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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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떠나라” 광고 게재한 에어아시아 사과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항공사 에어아시아는 브리즈번 시에서 방콕 직항로를 홍보하기 위해 “태국으로 떠나라”(Get off in Thailand)는 문구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여성성적대상화 반대운동집단 ‘샤우트’는 “에어아시아의 마케팅 담당자가 태국 성관광을 조장한다”며 이 집단의 운동가인 멜린다는 “항공사가 성관광을 홍보한다”고 지적했다. 에어아시아 측은 “우리 항공사는 지역사회의 의견과 지적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최근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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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주 베트남인 역대 최고치···불법체류자도 같이 늘어
[아시아엔=주영훈?인턴기자] 작년 일본 거주 베트남인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불법이민자의 비율도 증가했다. “일본 거주 베트남인은 지난해 330만835명으로 2017년 보다 26.1%포인트 증가해 동북아시아 내 외국인의 8%를 차지했다”고 지난 22일(금) <재팬타임즈>가 보도했다. 일본 법무성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인구는 일본에서 중국과 한국 다음으로 많다. 이 자료는 “베트남에 일본 기업의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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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최초 영자신문 ‘캄보디아데일리’ 창간 버나드 크리셔 별세
캄보디아 언론자유와 교육 및 보건에 큰 발자취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캄보디아 최초 영자신문 <캄보디아데일리>를 창간한 언론인이자 발행인 버나드 크리셔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캄보디아데일리>는 “3월 5일 발행인 버나드 크리셔는 향년 87세로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버나드 크리셔는 내전으로 인해 붕괴된 캄보디아의 언론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1993년 <캄보디아데일리>를 창간했다. 이 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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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라카이 재개장 그후 5개월···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필리핀 일간 <인콰이어러>는 18일 “보라카이 휴양지 재개장 5개월이 지났지만 폐쇄 전 일하던 노동자들은 섬을 떠나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라카이는 환경오염 문제로 지난해 4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6개월간 전면 폐쇄된 바 있다. 폐쇄 기간 동안 사업장 대부분이 문을 닫았고, 노동자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나섰다. 인근 지역 상인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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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육-말레이시아] “꿈과 낭만 잃어가는 교실, 안타까워”
우리 조상들은 오래 전부터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 <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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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육제도-필리핀] “교육은 성공의 열쇠”···소외계층 위한 대안학습 시스템도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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