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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빙자해 동남아 여성 407명으로부터 57억원 갈취한 나이지리아 사기단 ‘덜미’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동남아 여성 407명을 대상으로 무려 480만달러(약 57억원)을 갈취한 사기단이 덜미를 잡혔다. 나이지리아 남성 2명과 말레이시아 여성 1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SNS을 통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당신을 알게 되어 좋다” “결혼하고 싶다”와 같은 달콤한 말로 유혹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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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 ‘가타파르’ 등 新종교 탄생···정부는 탄압에만 ‘급급’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계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생겨나고 있는 소수 종교들에 대한 차별과 박해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새로 태어난 ‘가타파르’(Gafatar) 교인들도 이러한 연유로 고통받고 있다. 가타파르는 이슬람과 기독교, 유대교가 섞인 종교로 신자 대부분이 전문직에 종사하는 청년들이다.?가타파르를 믿는 1천여명의 신자들은 작년께부터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서부에 함께 모여 살고 있었다. 그런데 지역정부가 마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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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서 ‘테슬라’ 전기차·’BMW 하이브리드’ 몰면 탄소세만 수천만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들이 전기차 산업 주도권을 쥐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BMW와 토요타는 각각 전기차 ‘i’시리즈와 ‘프리우스’ 시리즈를 내놓았다. 특히, 연비를 강점으로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프리우스’는 3월 신차가 공개될 예정으로, 토요타는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하면 미국의 ‘테슬라’도 빠질 수 없다. 테슬라는 오는 31일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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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필리핀 기자 눈에 비친 ‘한진그룹 경영권 다툼’과 ‘땅콩회항’ 사건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진그룹이 운영하는 대한항공 본사 모습 [아시아엔=퀴너 N. 리추아 필리핀 <인콰이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한 독자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한국 재벌 한진그룹은 형제들끼리 그렇게 싸운다는 게 사실인가요? 원래 이쪽 사람들은 대중에게 치부를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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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최악의 이슬람혐오자’ 선정, 인도네시아선 반미 움직임 ‘꿈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영국의 한 무슬림 인권 단체가 ‘올해 최악의 이슬라모포비아’(이슬람을 혐오하는 사람) 인물로 미국 공화당 대선 유력 주자인 도날드 트럼프를 선정했다. 트럼프는 지난해 12월 선거 유세 도중 “2001년 알카에다의 9·11테러와 같은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그의 발언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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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나집 말레이 총리 vs 마하티르 전 총리 비자금 둘러싼 충돌, 그리고 몇가지 의문점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말레이시아는 나집 라작 총리 비자금 스캔을 둘러싸고 정국이 혼란하다. 지난 29일, 여권 실세로 손꼽히는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 총리는 “당의 지도력이 신뢰를 잃었다”며 나집 총리가 이끄는 집권당 통일말레이국민기구(이하 ‘UMNO’)를 탈당했다. 이날 그는 “UMNO는 초심을 잃었다. 비자금 스캔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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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집 말레이 총리, ‘비자금 의혹’ 이어 ‘아들’ 구설수···싱가포르 클럽서 한바탕 소동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비자금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이번에는 아들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5일 밤, 싱가포르의 유명 클럽 ‘주크’(Zouk)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던 DJ파디는 “클럽 측이 나집 총리의 아들 노라쉬만 나집의 공연을 위해 내 무대를 일찍 끝내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DJ파디는 이집트 출신 트랜스 거장인 남성 듀오 ‘알리필라’(Aly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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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편 논의 착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필리핀 정부가 인접국 교류확대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대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카르멜로 아르킬라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이하 ‘CAB’) 상임 이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필리핀 정부가 인도네시아와 태국, 인도,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 증편 요청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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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항공(PAL), 한국행 신규 노선 늘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년?11월 필리핀-한국 정부 항공편 관련 MOU에 따라, 필리핀항공(이하 ‘PAL’)이 한국행 신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양국 정부는 필리핀 발 한국 행 비행 좌석을 기존 2만8500개에서 3만1500개로 총 3천 좌석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PAL은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CA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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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수퍼모델 아시아’ 시즌4 출연 말레이 모델에 “무슬림은 출연해선 안돼” 논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도전 수퍼모델 아시아’ 시즌4에 출연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모델 너레이니 누어(예명 투티)가 말레이시아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들은 프로그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말레이시아 무슬림이 모델 선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무슬림의 규칙을 어기는 것”, “무슬림에 적절치 않은 의상을 입어야 하는 데다, 남성들과의 신체 접촉도 있어 출연해선 안 된다” 등의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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