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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탄신 88주년에 되돌아본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존경받는 이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탄신 88주년 및 태국 국경일을 기념하는 리셉션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태국 출신의 육군사관학교 유학생 나타왓(4학년)씨는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희생(sacrifice)”이라고 했다. 나타왓 생도는?”국왕께선 농촌을 직접 다니시며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푸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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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명물 ‘길거리음식’, ‘푸드트럭’으로 화려하게 새단장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들 가운데서도 길거리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페낭은 <CNN> 지역전문사이트 ‘CNN GO’에서 ‘길거리 음식 천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페낭은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중국, 인도 등의 문화가 한데 섞여 발전한 다문화 지역인만큼 요리 또한 각국의 특징이 어우러진 독특한 식문화를 자랑한다. 페낭 어디를 가도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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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 ‘최악의 홍수’ 180여명 사망···현지언론 ‘힌두’ 137년만에 발행중단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서 한달 가까이 계속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주도 첸나이 등에서 180여명이 사망했다. 이번 홍수로 인해 지난 2일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신문 <힌두>가 지난 1878년 창립된 이래 137년만에 처음으로 발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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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께오달라봉 주한라오스대사 “‘2016 아세안의장국’ 라오스 주목해달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라오스대사관(대사?캄수아이 깨오다리봉)이 주최하는 ‘라오스 건국 40주년 겸 한-라오스 수교 2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벳쇼 코로 주한 일대사,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등 각국 대사 35명과 함께 외교사절 60여명이 참석했다. 또 김재원 한국-라오스 의원친선협회 회장(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오명환 한-라오스친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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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라오스 국경일 행사에 참석한 까닭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라오스 건국 40주년 국경일’ 행사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참석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6시 조금 지나 도착해 1시간 남짓 머물며 각국 외교사절과 기념촬영까지 마치고 떠났다. 지난 3월 민화협 조찬모임에서 피습사건을 겪은 후 공식행사 참석을 크게 축소해온 리퍼트 대사가 ‘상대적으로 조그만 국가’인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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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3소비자의날 세계장애인의날] 1896 제1회 아테네올림픽 개막·1975 라오스 공산정권 수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한 해를 마무리 짓는 12월을 영국시인 테니슨은 이렇게 노래했지요. “옛것을 울려 보내고, 새것을 울려 맞으라(Ring out the old, ring in the new).” 12월 3일 오늘은 세계 장애인의 날. 장애인들의 요구로 유엔이 1993년에 오늘을 세계 장애인의 날로 정함. 우리나라 장애인의 날은 4월 20일. 12월 3일 오늘은 소비자의 날. 소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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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밤하늘 수놓는 ‘따자웅다잉’···거대열기구·형형색색 폭죽, 장관 연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미얀마 남부 샨주(州)에서는 매년 거대한 열기구와 형형색색의 등불을 하늘에 띄우는 ‘따자웅다잉 빛 축제’가 개최된다. 전통불교의식 까티나와 우기가 끝나는 11월 즈음 보름날 시작돼 6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유명 사찰에서는 스님들이 불공을 드린다. 지난 25일, 미얀마 전역에서 수천명의 관광객이 거대한 열기구가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는 ‘진귀한 광경’을 보기 위해 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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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세계최대 무슬림국가’ 인도네시아, IS에 맞서다···”수니파 이슬람, 종교의 자유 인정해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인 인도네시아에서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향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교단 ‘나들라툴 울라마’(Nahdlatul Ulama, 이하 NU)가 제작한 영화 <동남아 이슬람, 신의 가호가 있기를>(The Divine Grace of East Indies Islam)이 개봉됐다. 영어, 아랍어 버전과 함께 개봉된 이 영화는 IS에 반대하는 무슬림들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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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국민 80%이상 농업 종사 캄보디아, 전세계서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약 40키로 떨어진 칸달주(州)에서 쌀농사를 지으며 사는 롱톤씨. 올해 가뭄이 심해 당장 거리에 나앉을 판국이다. 작년에는 물난리가 나 농사를 망쳤는데 올해도 하늘이 도와주질 않았다.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롱톤씨는 “눈앞이 깜깜하다”고 한다. 근근이 벌어먹고 살았던 살림에 날씨까지 변덕을 부리는 탓에 자녀들은 학교에 나갈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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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성비불균형’ 베트남, 2050년경 450만 남성 ‘짝’ 없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베트남의 심각한 성비불균형이 국가위기로까지 번지고 있다. 만연한 남아선호사상 탓에, 태아 성 및 감별 낙태가 불법임에도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2050년경 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450만명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다.?보통 103~106명을 정상적인 성비로 보는데, 2015년 베트남의 성비는 115명, 심지어 북부 꽝닌 주는 124.4명을 기록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이는 베트남 농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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