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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불후의 명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쓴 마가렛트 미첼의 작품은 이것 하나뿐이다. 소설로도 유명하지만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가 주연한 영화 <Gone with the wind>도 소설 못지않게 걸작이다. 특히 비비안 리가 “나에게는 Tara가 있다”면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외치는 마지막 장면은 깊은 감동을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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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불법 해양생물 무역, 다양성 ‘위협’
[아시아엔=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필리핀에서 불법으로 자행되는 해양생물 교역이 경제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 방지법안이 시행되고 있지만, 필리핀 해역에서의 밀렵은 여전하다. 이는 분쟁해역 부근에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거북이는 주로 필리핀해역에서 밀렵되는 동물 중 하나다. 바다거북과 대모를 포함한 6종류의 바다거북은 멸종위기에 처해있지만, 밀렵꾼에 포획돼 고급장식품으로 가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양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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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다카선언 “호랑이 2배로 늘리자”
서식기반 위협하는 건설사업 않기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지난 9월16일 호랑이 보호를 위해 열린 ‘제2차 세계 호랑이 실태조사 및 호랑이 보호 발의’에서 호랑이 서식 국가들이 서식지를 위협하는 기반시설을 건설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다카선언’을 채택됐다. 또한 다카선언은 202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 수를 두 배 증가시킬 것을 제안했다. 다카선언’은 국제호랑이복원프로그램(Global Tiger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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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방문 외국인 8명중 1명은 한국인···중국 이어 2위
작년 대비 12%P 증가 올 80만명 웃돌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올 들어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이 70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베트남 관광청과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에 따르면 올해 1∼11월 사이 베트남을 찾은 전체 한국인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76만48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국인 방문객 181만 4천 명에 이어 두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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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고급철강 수요 증가 속 수입규제
한국업체 ‘반덤핑관세’ 부과…재심 진행중 [아시아엔]태국의 고급철강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입규제로 한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코트라 방콕무역관에 따르면 태국은 탄소강 열연·후판, 알루미늄 아연도금강판,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등 다양한 철강 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 반덤핑 관세 등 수입규제 조처를 시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포스코, 동부제철, 유니온스틸, 현대하이스코 등 한국 철강기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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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종교·문명 발상지 아시아, 인류 문화유산의 ‘보고’
중국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47곳 세계 2위…실크로드유산도 33곳 중국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면 “조상님들 덕분입니다”란 말을 자주 쓴다고 한다.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 덕택에 후손들이 크게 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에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매우 많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만도 47곳으로 “땅만 파도 문화재가 나온다”는 이탈리아(49곳)에 이어 세계 2위에 랭크돼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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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필리핀서 소송 때 이것만은 꼭 알아야
최근 필자는 필리핀에서 소송에 얽힌 2명의 교민을 만났다. 그들이 겪고 있는 상황이 교민과 한국인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쓴다. 실명을 밝힐 수 없기에 편의상 A씨와 B씨로 호칭한다. A씨, B씨는 동업관계이며 마닐라에서 무역업을 하고 있다. 필리핀의 법적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리핀 사람들을 ‘더미주주’로 활용하고 있는데, 필리핀 변호사 로하스에게는 10%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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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 중소기업에도 ‘손짓’
부품산업 투자유치사절단 파견계획 [아시아엔] 베트남이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 이어 부품업체 중심의 한국 중소기업 유치에 나선다. 27일 코트라와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산하 외국인투자유치청(FIA)은 내달 중순 부품산업 투자유치사절단을 한국에 파견할 계획이다. 사절단은 15∼20명 규모로 관련 부처와 지방행정기관 투자유치 담당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대기업들이 중국과 한국 대신에 현지에서 부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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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3분기 성장률 3년만에 ‘최저’
[아시아엔]고속성장을 거듭하던 필리핀 경제가 지난 3분기(7∼9월)에 3년 만에 최저 성장률을 보였다고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필리핀 사회경제기획부와 통계청은 이 기간의 국내총생산(GDP)이 서비스와 농업, 제조업 등 주요 부문의 성장 둔화 때문에 지난 2011년 이래 가장 낮은 5.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성장률 7%와 직전 분기 성장률 6.4%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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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우호문화 축제 28일 개막
[아시아엔]한국과 태국의 전통공연과 인기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한-태 우호문화축제 2014’가 28일부터 30일까지 방콕에서 열린다.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태국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태교류센터(KTCC)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내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공동체의 출범을 기념해 ‘아세안과 함께’라는 주제로 방콕 중심가 백화점인 센트럴월드에서 열리며 공연, 전시회, 민속놀이,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28일에는 한국과 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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