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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빴던 2014년…아시아 10대뉴스
2014 갑오(甲午)년 아시아는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크고 작은 전쟁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고, 아직도 수십만명의 난민이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나고 있다. 쓰촨성 지진,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고, 세월호 참사 등 잇단 사건사고로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됐다. <아시아엔>은 숨가쁘게 지나온 2014년 아시아의 가장 중요했던 뉴스 10개를 선정했다. -편집자 아베노믹스, 진퇴양난에 빠져 20년가량 디플레이션에 시달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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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2월10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영국 <BBC> ‘땅콩 리턴’ 파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퇴진 지난 5일 승무원이 견과류를 부적절하게 제공했다고 질책하며 항공운항을 지연시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진사퇴했다. 한편 교통당국은 조현아 부사장이 이 과정에서 항공법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다. Korean Air ‘nut rage’ executive Heather Cho resigns A Korean Air executive who delayed a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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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주도 AIIB 아시아 부패고리 끊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유럽과 미국이 중국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사항이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중심의 브레튼우드 체제(Bretton Wood institutions)에 기여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현 경제체제에 개혁을 요구했고, 미국과 유럽은 이를 거절했다. 지난 11월7일, 중국은 베이징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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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탄생지 ‘룸비니AJA포럼’ 이슬람도, 기독교도 ‘하나’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비쉬누 니스트리 AJA 네팔 지부장]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AJA 네팔)는 2008년 수도 카트만두를 본부로 네팔 언론인들이 언론자유, 민주주의, 인권증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언론단체다. 우리는 평화, 청년선도, 여성인권 강화, 인본주의, 민주주의, 언론자유, 정보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AJA 네팔은 2014년 3월7일부터 사흘간 ‘미디어와 평화’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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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학생 시위는 홍콩 미래 위한 선택”
영국거주 홍콩유학생 특별인터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인 펠릭스(Felix, 25세)씨는 영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평범한 유학생이다. 하지만 최근 그의 평범한 유학생활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면서부터다. <아시아엔>은?최근 펠릭스와 이메일과 SNS를 통해 펠릭스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는?11월30일?처음 시작해 4차례 문답이 오가며?A4 4장 분량의 최종 답변이?5일?도착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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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national] 인천아시안게임의 목격자들
국경을 넘어서는 초국가(transnational) 활동이 기업·학술·문화 등 전 영역에서 세계인의 생활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세계 젊은이들이 모인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과정 ‘드림투게더마스터’ 네 학생으로부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생생한 목격담을 들어본다. -편집자 마리아 메지아·콜롬비아·서울대 드림투게더마스터 대학원생 소수국가 메달 독식 벗어나 스포츠정신 되살려야 17회 아시안게임이 한국에서 개최됐다.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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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총회 中바오지서 개최…중국불교의 ‘화려한 부활’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지난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북서부 바오지에서 ‘불교와 공익자선’이란 주제로 제27회 세계불교도우의회(World Fellowship Buddhists) 총회가 열렸다. 전세계 다양한 교파의 600여 불교도가 모인 이번 총회는 불교 발전을 위한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2억~3억명의 불교신자가 있다. 그러나 중국불교는 1960년대 문화대혁명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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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불후의 명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쓴 마가렛트 미첼의 작품은 이것 하나뿐이다. 소설로도 유명하지만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가 주연한 영화 <Gone with the wind>도 소설 못지않게 걸작이다. 특히 비비안 리가 “나에게는 Tara가 있다”면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외치는 마지막 장면은 깊은 감동을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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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불법 해양생물 무역, 다양성 ‘위협’
[아시아엔=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필리핀에서 불법으로 자행되는 해양생물 교역이 경제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 방지법안이 시행되고 있지만, 필리핀 해역에서의 밀렵은 여전하다. 이는 분쟁해역 부근에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거북이는 주로 필리핀해역에서 밀렵되는 동물 중 하나다. 바다거북과 대모를 포함한 6종류의 바다거북은 멸종위기에 처해있지만, 밀렵꾼에 포획돼 고급장식품으로 가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양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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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다카선언 “호랑이 2배로 늘리자”
서식기반 위협하는 건설사업 않기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지난 9월16일 호랑이 보호를 위해 열린 ‘제2차 세계 호랑이 실태조사 및 호랑이 보호 발의’에서 호랑이 서식 국가들이 서식지를 위협하는 기반시설을 건설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다카선언’을 채택됐다. 또한 다카선언은 202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호랑이 수를 두 배 증가시킬 것을 제안했다. 다카선언’은 국제호랑이복원프로그램(Global Tiger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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