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투자 대만 인도로 몰린다

    [아시아엔 국윤진 기자]외국인 투자자들이 대만과 인도 주식 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지난달 아시아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는 전월과 비교해 10억9600만달러(한화 약 1조1천억원) 늘었지만, 이 자금의 약 80%는 대만과 인도 증시로 들어갔다. 3일 국제금융센터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이 주요 아시아 증시 7곳에서 주식을 순매수한 규모는 모두 64억8500만달러(6조5천400억원)로 집계됐다. 집계 대상은 한국,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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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에 10억불 투자

    [아시아엔 국윤진 기자]삼성디스플레이가 베트남 북부 박닝성에 10억 달러 규모의 생산시설을 설립한다. 3일 하노이발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닝성 당국은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옌퐁공단에 생산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제출한 투자제안서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제1 휴대전화공장의 잔여부지 46.28㏊에 대규모 휴대전화용 모듈 공장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달 중으로 착공해 이르면 내년 1분기(1∼3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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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업체, 인도네시아 ‘광물금수’ 제소

    [아시아엔 국윤진 기자]자카르타발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광업기업 뉴몬트가 인도네시아 정부의 미가공 광물 원광 수출금지 조치가 투자협정 위반이라며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제소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2일 보도했다. 뉴몬트의 인도네시아 법인 뉴몬트누사텡가라(NNT)는 성명에서 1월부터 시행된 미가공 광물 원광 수출금지로 선적이 중단된 구리 원광의 수출을 재개하려고 인도네시아 정부를 ICSID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마르티오노 하디안토 NNT 대표는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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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영애, 진정한 ‘한류’란 이런 것

    이영애 대만 산모 병원비 1억 쾌척…안면기형 태국여성 ‘새얼굴’ [아시아엔 국윤진 기자]한류 스타 이영애(43)가 서울에서 사고로 일찍 태어난 대만 아기를 위해 병원비 1억 원을 쾌척했다. 또 선천성 안면기형으로 고통받던 태국 여성이 한국 기관들의 도움을 받아 새 얼굴을 얻었다. 이런 ‘몰래한 선행’을 통해 아기가 목숨을 건졌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그동안 ‘반한(反韓) 감정’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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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손보, KB손해보험으로 바뀐다

    [아시아엔 안정은 기자]KB금융지주에 인수되는 LIG손해보험의 사명이 오는 10월부터 ‘KB손해보험’으로 바뀐다.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오는 10월 1일을 LIG손보 인수 예정 종료일로 보고, 금융당국의 승인이 나오는 대로 사명을 변경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본계약 체결 때 KB금융에 패키지로 매각된 LIG손보의 계열사와 자회사인 LIG투자증권, LIG자동차손해사정사, 투모로플러스(고객상담센터) 등의 이름도 함께 바뀐다. LIG손보가 보유한 LIG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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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수출 소폭 감소

    “갤럭시 S5 판매 저조 영향” 삼성전자의 최대 휴대전화 생산법인인 베트남법인(SEV)의 올 상반기 수출 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1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박닝성 SEV 공장은 올해 1∼6월 중동과 유럽지역에 111억 달러 어치의 휴대전화 단말기를 수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수출 실적 112억 5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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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그 오빠에 그 동생···잉락 전 총리, 8천만원짜리 시계 거래 ‘신고누락’

    잉락 친나왓 전 태국총리가 공직자 재산 등록 당시 8천만원 상당의 시계거래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는 27일 잉락 전 총리 정부 각료들의 재산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잉락 전 총리가 250만 바트(약 7천800만원) 짜리 시계를 공직자 재산등록 때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잉락 전 총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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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진실의 힘’ 재단, 버마 양심수 우윈틴 인권상 수여

    버마 독재정권에 항거 19년 옥살이···박원순 서울시장은 특별상 ‘재단법인 진실의 힘’(이사장 박동운)은 26일 버마 양심수 우윈틴과 ‘한타와디 우윈틴 재단’에 제4회 인권상을 수여했다. 우윈틴은 버마의 군사독재정권 아래에서 19년간 구금됐다가 80세 되던 2008년 9월 풀려난 버마 최장기 양심수다. 그는 감옥에서 풀려난 뒤 고문피해자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한타와디 우윈틴 재단을 설립했다. ‘진실의 힘’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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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경찰, 월드컵 내기도박 1000명 체포

    태국 경찰이 월드컵 경기로 불법 도박을 벌인 마카오, 홍콩,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4명을 포함해 1023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태국에서는 정부발행 복권과 경마 외에는 도박이 법으로 금지돼 있으나, 월드컵 경기 때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도박이 기승을 부린다. 2010년 월드컵 때는 3800여 이 불법 도박으로 체포됐으며, 1억3천만 바트(약 40억원)가량의 도박자금이 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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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군정 ‘눈엣가시 언론’ 목죄기···외신도 검열

    태국 국가평화질서회의(NCPO)는 라디오, TV, 신문, 온라인매체, 외국언론 등 5개 언론통제위원회를 25일 구성해 언론 감시에 들어갔다. 위원회엔 경찰, 군 등 치안기관과 외무부, 총리실, 공보부 등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국가방송통신위원회는 TV 및 라디오, 정보통신부는 온라인 매체, 외무부는 외국언론, 그리고 경찰은 인쇄 매체를 각각 맡기로 했다. 위원회들은 NCPO의 활동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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