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7개 식품기업 익산 입주
싱가포르 식품기업 7개사가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할 전망이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CHC푸드(육포 가공), 통식푸드인더스트리(어류 가공), 퐁잇카야(카야잼), 췌춘그룹(면류 가공), 치셍오일팩토리(유지류 가공), 학리안후앗(전통과자 생산), 타이후아푸드(소스 생산)와 입주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2016년에 완공될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부지에 공장과 연구개발센터 등을 짓고 제품을 생산, 중국과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들 기업이 들어서면…
더 읽기 » -
진에어, 성수기 삿포로 방콕 세부 노선 확대
진에어가 여름 성수기에 태국 방콕과 필리핀 세부 등 주요 국제선 항공편을 늘리기로 했다. 10일 진에어에 따르면 인천∼삿포로 노선은 14일부터 주 4회에서 주 7회로 늘어난다. 인천∼방콕은 21일부터, 인천∼세부는 23일부터 나란히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가된다. 진에어는 11일 신규 도입하는 B737-800 항공기를 증편 노선에 투입한다. 이번 증편으로 진에어의 국제선 공급 좌석은 14%…
더 읽기 » -
베트남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한국인 추방
베트남에서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던 한국인 33명이 현지 경찰에 적발돼 추방됐다. 일간 신문 탕니엔 등 현지 언론은 공안(경찰) 소식통의 말을 빌려 남부 호찌민 시내 5곳에서 체류하며 불법 온라인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한국인들을 적발했다고 8일 보도했다. 조사 결과 적발된 사람들은 현지에서 한국인 이용자들을 상대로 축구 등 온라인 스포츠 도박…
더 읽기 » -
베트남 외국인투자기업 ‘특혜’ 지적
베트남에 진출한 상당수 외국업체들이 지방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등 내국인 기업에 비해 과도한 혜택을 누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는 최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와 공동으로 시행한 ‘산업발전에 관한 실태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지역 당국이 외국인 투자업체들에 법인세와 관세, 수입세 등의 감면과 토지이용과 은행여신, 금융지원 혜택 등…
더 읽기 » -
IMF 필리핀 성장전망 낮출 듯
제통화기금(IMF)이 최근 수년간 고속질주를 거듭하던 필리핀의 올해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임을 시사했다. 필리핀의 온라인 매체 인콰이어러넷은 IMF 측이 그동안 경제 성장을 견인하던 정부의 재정 지출이 둔화됐다는 이유를 들어 필리핀 경제의 성장 전망치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7일 보도했다. 필리핀 IMF 사무소는 “필리핀이 지난 2분기 저조한 재정 집행으로 인해 경제 성장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방콕이 ‘세계10대 관광지’서 탈락한 이유
장기간 시위 사태로 5년만에 탈락···작년 2800만명 입국해 62.6조원 써 관광대국인 태국 방콕이 장기간 계속된 시위 사태로 인해 세계 10대 관광지에서 탈락했다. 관광잡지 <트레블플러스레저>는 6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인기 관광지 조사에서 방콕은 10대 관광지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콕은 지난 4년 동안 연속으로 세계…
더 읽기 » -
삼성전자가 베트남 부동산 투자 ‘붐’ 촉진
6.3억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65%p 늘어···삼성 휴대폰단말기 수출증가도 한몫 올 상반기 외국인들의 베트남 부동산 투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다국적 부동산컨설팅 업체 CBRE에 따르면 베트남이 지난 1∼6월 사이 부동산 부문에서 모두 6억2900만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 프로젝트는 16건에 달했다. 이는 투자액 기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갈수록 ‘커피공화국’
커피 수입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4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커피 수입량은 5만4천t으로 전년 동기 4만9천t에 비해 10.2% 증가했다. 지난해 커피 수입량도 12만t으로 2012년 11만5천t에 비해 4.3% 늘었다. 2012년의 경우 전년도(13만t)에 비해 수입량이 줄었던 만큼 1년 만에 상승 반전한 것이다. 지난해 연간 커피 수입량은 만 20세 이상 성인 1인당…
더 읽기 » -
동아시아
베트남근로자 한국취업문 다시 열렸다
불법체류자 문제로 한동안 한국진출이 막혀 있던 베트남 근로자 2800여명이 7∼8월 사이 한국에 다시 진출한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한국 어학시험에 합격하고도 한국에서 일자리를 얻지 못한 베트남인 구직자 1만여명 가운데 일부가 한국으로 송출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들 인력은 최근 한국업체들이 고용노동부 고용허가를 받아 채용키로 한 구직자들로, 심사과정에서 범죄경력 등 극히 예외적인 사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더 읽기 » -
하나은행 외환은행 조기통합 ‘군불때기’
김정태 회장 “통합논의 할 때 왔다” [아시아엔 안정은 기자]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통합을 위한 군불을 때기 시작했다. 두 은행이 오는 2017년까지 독립경영하기로 돼 있지만, 이를 앞당기기 위한 사전정지 작업에 나선 모양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3일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이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통합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