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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법인 수출 소폭 감소
“갤럭시 S5 판매 저조 영향” 삼성전자의 최대 휴대전화 생산법인인 베트남법인(SEV)의 올 상반기 수출 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1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박닝성 SEV 공장은 올해 1∼6월 중동과 유럽지역에 111억 달러 어치의 휴대전화 단말기를 수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수출 실적 112억 5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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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그 오빠에 그 동생···잉락 전 총리, 8천만원짜리 시계 거래 ‘신고누락’
잉락 친나왓 전 태국총리가 공직자 재산 등록 당시 8천만원 상당의 시계거래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는 27일 잉락 전 총리 정부 각료들의 재산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잉락 전 총리가 250만 바트(약 7천800만원) 짜리 시계를 공직자 재산등록 때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잉락 전 총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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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진실의 힘’ 재단, 버마 양심수 우윈틴 인권상 수여
버마 독재정권에 항거 19년 옥살이···박원순 서울시장은 특별상 ‘재단법인 진실의 힘’(이사장 박동운)은 26일 버마 양심수 우윈틴과 ‘한타와디 우윈틴 재단’에 제4회 인권상을 수여했다. 우윈틴은 버마의 군사독재정권 아래에서 19년간 구금됐다가 80세 되던 2008년 9월 풀려난 버마 최장기 양심수다. 그는 감옥에서 풀려난 뒤 고문피해자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한타와디 우윈틴 재단을 설립했다. ‘진실의 힘’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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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경찰, 월드컵 내기도박 1000명 체포
태국 경찰이 월드컵 경기로 불법 도박을 벌인 마카오, 홍콩,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4명을 포함해 1023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태국에서는 정부발행 복권과 경마 외에는 도박이 법으로 금지돼 있으나, 월드컵 경기 때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도박이 기승을 부린다. 2010년 월드컵 때는 3800여 이 불법 도박으로 체포됐으며, 1억3천만 바트(약 40억원)가량의 도박자금이 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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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군정 ‘눈엣가시 언론’ 목죄기···외신도 검열
태국 국가평화질서회의(NCPO)는 라디오, TV, 신문, 온라인매체, 외국언론 등 5개 언론통제위원회를 25일 구성해 언론 감시에 들어갔다. 위원회엔 경찰, 군 등 치안기관과 외무부, 총리실, 공보부 등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국가방송통신위원회는 TV 및 라디오, 정보통신부는 온라인 매체, 외무부는 외국언론, 그리고 경찰은 인쇄 매체를 각각 맡기로 했다. 위원회들은 NCPO의 활동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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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Inquirer> 필리핀 헌법개정해 해외직접투자 더 받아야 <Teheran Times> 이란 WTO 가입해 경제강국 도약을 <인민일보> 중국 해외투자 큰손 ‘등극’ <Iraq Daily Journal> UAE ‘나의 이웃에게’ 캠페인···소셜미디어 간격메워 <Inquirer> 필리핀, 헌법 개정해 해외직접투자(FDI) 늘려야 필리핀 <Daily Inquirer>는 25일 “필리핀이 헌법상 제약으로 이웃국가들에게 해외직접투자(FDI)를 빼앗기고 있다”면서 “국내경제 집중에서 벗어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개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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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상하원 120명, ‘포크배럴 스캔들’로 시끌시끌
필리핀이 지난 1년여 입법의원(상원 및 하원의원)과 관련된 이른바 ‘포크배럴(pork barrel)’ 스캔들로 시끌벅쩍하다. 포크배럴은 ‘절인 돼지고기를 보관하는 통’으로, 1870년 미국 남북전쟁 중에 흑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정부가 그 댓가로 당시 필수 식료품이던 절인돼지고기를 준데서 유래한다. 이 후, 미국의 선거운동기간 중에 특정단체의 기부금 등으로 도움을 받아 당선된 의원들이, 보답하는 차원에서 그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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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니·말레이·필리핀 3개국 진출 집중”
WSJ 이석우 공동대표 인터뷰 (WSJ)은 23일 “모바일 메신저 업체 카카오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해외시장 교두보로 삼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이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자원이 제한된 작은 회사로서 세계적 규모의 마케팅을 벌일 자금이 없어 특정지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난해 4월 현지 마케팅을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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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국민 41% 쿠데타 주역 프라윳 ‘총리 취임’ 지지
거론 여타후보 10명보다 10배 이상 압도적 지지 태국국민 10명 가운데 4명이 쿠데타 주역인 프라윳 찬-오차 육군참모총장를 차기 총리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니다(Nida)는 “조사대상 1259명 가운데 응답자의 41%가 그의 총리 취임을 지지하는 것으로 답했다”며 “ 총리후보로 거론되는 나머지 인물 10여명에 대한 지지율은 모두 3% 미만이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결과는 최고 군정기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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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 대법원, “非이슬람은 ‘알라’란 말 못 쓴다” 판결
말레이시아어 주간지인 는 “대법원이 이슬람교 외의 다른 종교는 신의 이름으로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하급법원의 판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보도했다. 가톨릭계 주간지인 이 신문은 “아리핀 자카리아 대법원장은 정부의 ‘알라’ 사용금지 조치에 맞서 제기한 소송의 상고심 재판에서 ‘알라’ 사용을 금지한 항소법원의 판결에 동의한다며 상고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가톨릭교회측 S. 셀바라자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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