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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퍼시발과 ‘마레노 도라’
태평양전쟁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와 동시에 감행된 일본군의 동남아-필리핀, 말레이, 인도네시아, 버마-침공에 대해서는 군인들도 별로 주목하지 않는다. 일본군은 남방총군을 편성하고 4개 군(2~3개 사단의 군단)을 투입하였다. 말레이시아에 야마시다(山下)의 25군, 인도네시아에 이마무라(今村)의 16군, 버마에 무다구찌(牟多口)의 15군, 필리핀에 本間의 14군이었다. 필리핀 전역이 개시되던 첫날 미육군 항공대는 경계부족으로 통타(痛打) 당했다. 맥아더는 통수권자 루즈벨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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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에서 ‘파격지원’
베트남 지방정부가 최근 삼성디스플레이를 유치하면서 법인세 감면 등 세제 혜택 외에 인력 훈련비와 토지사용료 등 인프라 비용을 파격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관련업계와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박닝성 당국은 관할 옌퐁공단에 삼성디스플레이를 유치하기 위해 약 3천억 동(1416만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원책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입주할 공단 부지 사용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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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구 1950년 7.5억–>2013년 39억–>2045년엔 ( )억명?
유엔 “2050년까지 25억 급증해 30년 내 60억명 웃돌 것” 도쿄 3800만, 델리 2500만, 상하이 2300명 현재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도시인구가 2050년까지 추가로 25억명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엔은 10일(현지시간) 세계도시인구 전망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도시인구 증가분 90% 가량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속할 것”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도시인구 증가분의 37%가 인도, 중국, 나이지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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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동성애 주제 아동도서 폐기 ‘논란’
국립도서관위원회 동성가족 관련 아동도서 3권 폐기결정···핑크도트 등 온라인 반대 확산 싱가포르 공립 도서관들이 동성애를 주제로 한 아동도서를 폐기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립 도서관 26개를 운영하는 국립도서관위원회(NLB·이하 위원회)는 최근 소장도서 중 (And Tango Makes Three) 등 동성 가족에 관한 아동도서 3권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아동도서들은 동성의 펭귄이나 백조가 병아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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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9년전 비자거부 모디 총리, 9월 오바마 초청으로 美서 정상회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오는 9월 하순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다고 11일(현지시간) 인도 총리실이 발표했다. 총리실은 “모디 총리가 인도와 미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결과지향적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모디 총리는 구자라트 주 총리 당시이던 2002년 이곳에서 일어난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의 유혈충돌 때 힌두교도 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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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 투자 늘어날 듯
동남아시아의 신흥 개도국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절반 이상이 1년 안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노이타임스는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그랜트 손튼의 보고서를 인용, 최근 베트남 진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1%가 12개월안에 기존 사업을 확충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10일 보도했다 이는 최근 회복 기미를 보이는 베트남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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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금리인상 다가오고 있다”
말레이시아 3년만에 올려…미국 영국 등 뒤따를 가능성 전 세계 시장 금리 흐름은 주요 선진국의 금리 인상이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 보도했다. FT 분석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전날 동남아에서는 처음으로 3년여 만에 금리를 인상한 것과 때를 같이한다. 블룸버그는 말레이시아가 연내 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이란 관측이라고 전했다. 영국 중앙은행도 전날 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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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때문에 아시아 금융시장 ‘불안’
환율 오르고 주가 떨어져 유럽의 은행 유동성 위기설이 다시 불거지며 국내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포르투갈 대형은행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확산되면서 주가는 하락하고 환율은 상승하게 됐다. 다만 포르투갈 금융권 위기가 더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시장의 동요가 아직까지 크지 않은 상황이다. 11일 오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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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7년간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난타’ 세계인 마음 두들기다
[Brand Story] 17년간 식을 줄 모르는 인기 ‘난타’ 세계인 마음 두들기다 바야흐로 한류의 시대다. 아이돌이 주를 이루던 K-Pop을 넘어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전 세계를 휩쓸었다. 신나는 리듬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에 해외는 열광했다. ‘싸이붐’이 불기 15년 전, 한국 공연문화계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린 ‘원조 한류’가 있었으니, 바로 난타다. 난타는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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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필리핀 국가신용등급 올려
무디스와 피치 등 국제신용평가사들에 이어 일본 신용평가기관도 필리핀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필리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필스타 등은 일본 신용평가기관 R&I가 필리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1인당 소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점 등을 들어 국가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올렸다고 전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R&I는 또 단기 국채는 a-2로 유지, 필리핀의 상환 능력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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