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 첫 메르스 감염환자 발생

    UAE 거쳐 입국한 美거주 50대 남성 방글라데시에서 처음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방글라데시 위생당국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을 중심으로 2012년 9월부터 발병했고 감염환자의 입국으로 유럽, 동남아시아, 미국 등에서도 환자가 확인된 바 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53살의 방글라데시 태생 미국 거주 남성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거쳐 입국한 뒤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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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코피노? 한국인, ‘위선적 자선의식’ 버려야

    코피노(Kopino)라는 신조어가 있다. 한국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필리핀에서 이르는 말로,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Pilipino)의 합성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신조어를 누가 처음 만들어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필리핀 현지인들이 만든 것 같지는 않고 필리핀에 사는 한국인 교민들이 만든 것으로 믿어진다. 2008년 무렵 코피노에 대한 이슈를 공론화하기 시작하여 한국과 필리핀의 교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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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6월13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중국 <인민일보>는 13일 중국정부가 난징 대학살 및 위안부 강제동원에 관한 문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에 등재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자 사설에서 브라질월드컵을 계기로 ‘월드컵의 경제적 가치’에 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았다. 태국 <The Nation>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전 국민이 무료로 브라질월드컵 64경기 모두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4억2700만바트(한화 약 132억원)를 국고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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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풍 지난 들에도 꽃은 핀다”···필리핀 여성들 재건 앞장

    2013년 11월 필리핀 타클로반을 강타해 사망자 1만명, 이재민 50만명의 피해를 남긴 태풍 ‘하이옌’. 하이옌은 여성과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남겼다. 새학기가 다가오지만 학교가 붕괴돼 100만이 넘는 아이들은 교복도, 교과서도 없이 주변을 맴돌고 있다. 재난에서 목숨을 건진 여성들은 살림살이를 근근히 이어가고 있다. 엄마들은 아이들과 물놀이도, 소풍도 즐길수 없게 됐다. 우유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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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반쿠데타 세력, 해외망명조직 출범

    태국 ‘레드 셔츠’ 운동가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망명 조직을 해외에서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12일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레드 셔츠’ 운동가인 짜끄라폽 까이 전 총리실 장관은 11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쿠데타에 반대하는 망명 조직을 해외에서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과 다른 운동가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하기 위해 이 조직을 구성했다고 말했으나, 이 조직의 본부가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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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6월12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Vietnam News>는 최근 고조된 중국과 베트남 해양영유권 분쟁 관련 기사를 여러 건 보도했다. 한 기사는 하버드대 로스쿨 연구원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반박했다. <Inquirer>도 베트남과 중국 해양분쟁에 관한 기사를 실었다. <Afghanistan Times>는 14일 열리는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여성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시민단체의 활동을 소개했다. 파키스탄의 <Dawn>은 샤리프 총리가 세계은행에서 7억달러의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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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외국인투자 신청 급감

    쿠데타 이후 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신청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투자위원회(BOI)는 10일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외국기업의 투자 신청은 515건, 3천억 바트(약 9조4천억원)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신청 건수로는 39%, 투자 희망 금액으로는 42%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 신청 건수 중 260건은 기존 투자의 확대였으며, 나머지 255건은 신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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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대선 열기 고조…각계 분열 심화

    다음 달 실시되는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 열기가 고조되면서 정부와 언론은 물론 각계각층이 투쟁민주당(PDIP) 연합과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연합 지지세력으로 양분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들에 따르면 11일 현직 장관 2명이 대통령 선거운동에 참여하려고 대통령에게 휴가를 신청했으며, 방송위원회(KPI)가 대선 편파보도 논란을 일으킨 민간 TV방송 2곳에 대해 허가 취소를 경고했다. 수디 실랄라히 내각장관은 “줄키플리 하산 산림부 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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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광시 개고기집 ‘개’ 글자 삭제···축제 앞두고 전세계 비난여론에 밀려

    ‘개고기축제’를 앞둔 중국 광시(?西)자치구 위린시(玉林市)를 향해 전 세계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식당 업주들은 중국전역과 전 세계 동물애호가들이 항의함에 따라 간판과 메뉴판의 ‘개(狗)’자를 가리거나 삭제하고 있으며, 문을 닫는 식당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위린시는 매년 하지를 맞아 개고기축제를 열지만 최근 들어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는 20개 동물보호 단체가 “개고기 학살은 야만행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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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6월11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중국이 오랫 동안의 국유제를 폐지하고 토지사유를 인정할 것인가? 11일 <Times of India>는 지난 5월 인도관료들이 비공식석상에서 중국관료들에게 토지사유제와 관련 법안을 전수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인용된 경제학자에 의하면 시진핑은 마오쩌둥이 도입한 ‘인민공사’를 폐지하고 토지사유권을 인정하는 ‘근본적인 혁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ietnam News>는 둥쾃 경제구역이 20억 달러 규모 해외자본 투자유치에 나섰다고 전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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