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아시아 100대 대학’서 일본 맹추격···18개로 작년보다 3곳 늘어
英 ‘THE’발표···日20곳 中18곳 한국은 14곳 포함 도쿄대 싱가포르국립대 홍콩대 서울대가 각각 1~4위 영국 계열의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는 20일 일본(20곳) 중국(18곳), 한국(14곳) 등 ‘아시아 100대 대학’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은 대륙의 대학 18곳 외에 홍콩 대학 6곳도 이름을 올려 중국 전체로 보면 24곳이 포함돼 있다. 대만은 대만국립대(14위)를 비롯해 13개 학교가 포함됐다. 아시아 최고대학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베트남-중국, ‘남중국해 분쟁’ 평화적 해결 합의
영유권 주장은 고수···”베트남 해역서 철수하라” vs “시추작업 방해 중단하라” 중국의 남중국해 원유시추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베트남과 중국이 18일 영유권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 양국은 그러나 현재 시추장비가 위치한 분쟁해역이 자국령이라는 입장을 각자 고수하는 등 기존 핵심쟁점에 대해서는 양보하지 않고 있다. 팜 빙 밍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이날…
더 읽기 » -
동아시아
[6월17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인민일보> “브라질월드컵 축제중 중국제품 빛난다” 싱가폴 외무 “미국은 떠오르는 중국에 적응해야” <Times of India> “이라크 혼란 가중, 브렌트유 113달러로 올라…금 상승, 주식 하락” <Al Jazeera> “오바마, 미군요원 275명 이라크 파견” <인민일보> “브라질 월드컵 축제중 중국제품 빛난다” <인민일보>는 17일 중국산 축구관련 제품이 눈에 띄게 잘 팔린다(‘Made-in-China’ shines at World Cup)고 보도했다.…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경찰 잘못 믿었다간 큰코 다쳐
필리핀의 교통체증이 해가 갈수록 심해지자 일부 관광 가이드들이 경찰들에게 100~200달러 정도의 사례비(donation)를 주고 관광객을 실은 버스나 차량을 에스코트 하게끔 주선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골프장 부킹 시간, 중요한 모임, 비행기 탑승시간 등에 늦기 않게 도착하기 위해서 경찰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더러 있다. 경찰들은 의외로 그러한 지원 요청에 수월하게 응해준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6월16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The Nation> “정부, 기업에 대중국 투자 관심 촉구” <Teheran Times> “이란정부, 해외투자자에 세금감면 강화” <Times of India> “‘두바이 부동산거품’ 경고음 울리다” <Inquirer> “중국, 남중국해 외딴 섬에 학교···영유권 강화 포석” <The Nation> “휴일 군부 선심 무료영화에 관객 몰려” <The Nation> “정부, 기업에 대중국 투자 관심 촉구” 태국정부가 자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대중국…
더 읽기 » -
방글라데시 첫 메르스 감염환자 발생
UAE 거쳐 입국한 美거주 50대 남성 방글라데시에서 처음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방글라데시 위생당국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을 중심으로 2012년 9월부터 발병했고 감염환자의 입국으로 유럽, 동남아시아, 미국 등에서도 환자가 확인된 바 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53살의 방글라데시 태생 미국 거주 남성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거쳐 입국한 뒤 이틀…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코피노? 한국인, ‘위선적 자선의식’ 버려야
코피노(Kopino)라는 신조어가 있다. 한국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필리핀에서 이르는 말로,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Pilipino)의 합성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신조어를 누가 처음 만들어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필리핀 현지인들이 만든 것 같지는 않고 필리핀에 사는 한국인 교민들이 만든 것으로 믿어진다. 2008년 무렵 코피노에 대한 이슈를 공론화하기 시작하여 한국과 필리핀의 교민들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6월13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중국 <인민일보>는 13일 중국정부가 난징 대학살 및 위안부 강제동원에 관한 문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에 등재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자 사설에서 브라질월드컵을 계기로 ‘월드컵의 경제적 가치’에 관해 다양한 분석을 내놓았다. 태국 <The Nation>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전 국민이 무료로 브라질월드컵 64경기 모두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4억2700만바트(한화 약 132억원)를 국고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태풍 지난 들에도 꽃은 핀다”···필리핀 여성들 재건 앞장
2013년 11월 필리핀 타클로반을 강타해 사망자 1만명, 이재민 50만명의 피해를 남긴 태풍 ‘하이옌’. 하이옌은 여성과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남겼다. 새학기가 다가오지만 학교가 붕괴돼 100만이 넘는 아이들은 교복도, 교과서도 없이 주변을 맴돌고 있다. 재난에서 목숨을 건진 여성들은 살림살이를 근근히 이어가고 있다. 엄마들은 아이들과 물놀이도, 소풍도 즐길수 없게 됐다. 우유가 부족해…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태국 반쿠데타 세력, 해외망명조직 출범
태국 ‘레드 셔츠’ 운동가가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망명 조직을 해외에서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12일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레드 셔츠’ 운동가인 짜끄라폽 까이 전 총리실 장관은 11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쿠데타에 반대하는 망명 조직을 해외에서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과 다른 운동가들이 군부 독재에 저항하기 위해 이 조직을 구성했다고 말했으나, 이 조직의 본부가 어디인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