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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국민간식’ 초코파이 20억 개 판매···제사상에도 올라

    오리온은 지난 8일 베트남법인의 초코파이 누적판매량(5월 기준)이 20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오리온이 베트남 제과시장에 진출한 이후 8년 만의 성과로, 총 20억 개가 팔렸으며 누적 매출액은 3000억 원에 달한다. 오리온 베트남법인의 성공비결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다. 오리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의 ‘정(情)’과 유사한 의미인 ‘띤’을 제품 포장과 광고·프로모션 등에 활용하는 ‘Tinh(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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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베트남·중국·미얀마 등 MRC 정상회의…메콩강 개발전략 2015년까지 수립 논의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베트남 Vietnam News 베트남·중국·미얀마 등 MRC 정상회의…메콩강 개발전략 2015년까지 수립 논의? 베트남·중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주요국을 경유하는 메콩강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엔 타이 라이 베트남 환경부 차관 겸 메콩강 위원회(MRC) 위원은 최근 제2차 위원회 정상회의를 위한 준비모임에서 2015년까지 메콩강 개발전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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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9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태국의 <Bankok Post>는 9일 “싸이가 새 비디오 ‘행오버(Hangover)’를 출시했다면서 새 비디오는 힙합 성격이 많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프라탓 도이수텝 사원이 ‘조망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여론을 존중해 진행중인 황금빛 돔 건설계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태국의 <The Nation>은 이날 “군부가 세운 ‘국가평화질서회의’(NCPO, National Council for Peace and Order)가 국가사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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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전 지친 스리랑카 크리켓 우승···美 등 서방에 ‘한방’

    마힌다 라자팍세 스리랑카 대통령이 3월27일 유엔인권이사회가 채택한 스리랑카 인권침해조사 결의안을 거부했다. 그는 2009년 5월 스리랑카 반군단체 ‘타밀일람 해방호랑이(LTTE)’를 물리치며 시작된 스리랑카 화합 프로젝트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마힌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유럽연합과 미국이 투표권을 주로 행사하는데 반해 우리에겐 투표권 없는 불평등한 결의안이다”라고 강조했다. 수도 콜롬보에는 결의안에 반대하는 포스터들이 등장했고, 포스터는 인도를 포함해 결의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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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태국 비폭력 저항···’민주화 꿈’ 실현되나

    1989년 6월4일 중국 톈안먼(天安門) 사건 25주년을 맞이한 6월4일, 홍콩과 대만에선 각각 10만에 달하는 시민이 정부에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중국 민주화를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중국 당국은 시위참여 시민들의 신분증을 검사하고 일부 지역을 봉쇄하는 등 시위대와 마찰을 빚었다. 중국 정부는 현장 단속 이외에도 온라인 상에서 ‘톈안먼’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중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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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2022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 외국인노동자 관련법 개정키로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쿠웨이트, the Kuwait Times ‘2022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현행 외국인노동자 관련법을 폐지하고 고용계약 관련 새로운 법안을 제정할 것이라 밝혔다. 새로운 법안은 피고용자에 72시간 유예기간 후 자동출국을 보장한다. 또한 외국인노동자의 여권을 몰수한 고용주들에 부과되는 벌금도 1만리얄에서 5만리얄으로 대폭 올릴 예정이다. 블래터 FIFA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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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발리 5성급 ‘아야나 림바’ 호텔

    최고급 객실과 빌라 650개 고품질 서비스로 관광객에 손짓 발리의 유일한 통합 리조트 ‘아야나 림바’는 발리 공항에서 10km 거리에 있다. 이곳은 짐바란 베이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에 있어 전망이 매우 좋다. 이 5성급 호텔에서 즐기는 일몰은 환성적이다. 객실 200여개에 머무는 고객이 누리는 특전은 이것만이 아니다. 아침은 토게 레스토랑과 파디 레스토랑에서 발리 고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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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3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Afghanistan Times>는 3일 미군 포로 1명과 탈레반 테러범 5명의 맞교환과 관련해 탈레반의 폭력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면서 강력히 비판했다. 이스라엘의 <Haaretz>는 이스라엘 장교들이 행정구금을 자의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행정구금 범위를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정부가 유엔에 보고한 2011년도 무기판매고 내역이 많은 부분을 누락 또는 축소했다고 비판했다. 파키스탄의 <Dawn>은 지역경찰이 절도혐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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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글로벌시장 ‘박차’··· 5월 中선양 이어 9월엔 하노이서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31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지점을 오픈했다. 중국에서 이미 5번째다. 이날 선양점 개점 기념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주연 김수현이 팬 사인회를 열어 행사장이 큰 혼잡을 빚었다. 롯데그룹은 “중국 동북지역 중심인 선양에 7개 계열사가 3조원 규모의 ‘롯데월드 선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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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Kuwait Times>는 “수영장과 해변에서 나체는 물론 수영복 차림도 금지하라”는 국회의원의 발언을 소개했다. 부탄의 <The Kuensel>은 음주가 부탄 국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알콜제조금지법을 제정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인도 <Times of India>는 최근 2명의 소녀가 집밖에서 용변 중 납치돼 집단성폭행당하고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집안에 화장실을 두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태국의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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