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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축구 주춧돌 ‘AFC 챔피언스리그’

    2013 AFC 토너먼트, 13억7천만명 시청 유럽의 축구강호 클럽들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웅을 겨룬다면 아시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가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 주최측인 AFC의 역사는 지금부터 6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954년 마닐라 아시안게임 축구종목에 참여한 필리핀, 대한민국, 일본 등 12개국 관계자들은 아시아축구연맹 창설에 동의했고, 이를 계기로 아시아축구연맹(Asian Football Confederation, AFC)이 탄생했다. 이후 태국, 말레이시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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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

    4-2-3-1 포메이션…한국 4명 포진 스트라이커 오카자키 신지(독일 마인츠05·일본·26) 공격형 미드필더 손흥민(독일 레버쿠젠·한국·22), 구자철(독일 마인츠05·한국·25), 혼다 케이스케(이탈리아 AC밀란·일본·28) 수비형 미드필더 기성용(잉글랜드 선덜랜드·한국·25), 자바드 네쿠남(이란 에스테그랄·이란·34) 포백 나가토모 유토(이탈리아 인터밀란·일본·28), 김영권(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한국·24), 곤노 야스유키(일본 감바오사카·일본·31), 우치다 아츠토(독일 샬케04·일본·26) 골키퍼 알리 알 합시(잉글랜드 위건·오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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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브라질 월드컵] 실력은 달라도 축구에 죽고 산다

    월드컵 앞둔 아시아축구 엿보기 흔히 유럽과 남미를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이라고 한다. 하지만 열기로 치면 아시아도 이에 못지 않는다. 축구에 ‘죽고 사는’ 것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나,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 사람들 뿐만은 아니다. 비록 자국 축구수준은 세계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만 아시아에도 축구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열정적 팬들이 너무 많다. 제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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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0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파키스탄의 <Dawn>은 10일 “9일 발생한 카라치공항 테러에 대해 국내 및 국외 테러범들이 가담했다”고 내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베트남의 <Vietnam News>는 “10일 열리는 ASEAN 지역포럼에서 남중국해 문제가 집중 논의된다”고 전했다. 필리핀의 <Inquirer>는 사설을 통해 “30%대에 이르는 서민소득세 세율을 15%대로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태국의 <The Nation>은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경찰이 월드컵경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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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모디총리 “성범죄 엄벌” ···전 가정에 화장실 설치 약속

    인도 정부가 성폭행 사범에 대한 엄벌로 재발방지에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인도 언론들은 10일 “프라납 무커지 대통령이 전날 연방 상·하원 합동총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성폭행 사범 처벌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하도록 사법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도 정부의 발표는 지난달 말 취임한 나렌드라 모디 총리측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성폭행 방지책의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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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국민간식’ 초코파이 20억 개 판매···제사상에도 올라

    오리온은 지난 8일 베트남법인의 초코파이 누적판매량(5월 기준)이 20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오리온이 베트남 제과시장에 진출한 이후 8년 만의 성과로, 총 20억 개가 팔렸으며 누적 매출액은 3000억 원에 달한다. 오리온 베트남법인의 성공비결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다. 오리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의 ‘정(情)’과 유사한 의미인 ‘띤’을 제품 포장과 광고·프로모션 등에 활용하는 ‘Tinh(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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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베트남·중국·미얀마 등 MRC 정상회의…메콩강 개발전략 2015년까지 수립 논의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베트남 Vietnam News 베트남·중국·미얀마 등 MRC 정상회의…메콩강 개발전략 2015년까지 수립 논의? 베트남·중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주요국을 경유하는 메콩강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엔 타이 라이 베트남 환경부 차관 겸 메콩강 위원회(MRC) 위원은 최근 제2차 위원회 정상회의를 위한 준비모임에서 2015년까지 메콩강 개발전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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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9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태국의 <Bankok Post>는 9일 “싸이가 새 비디오 ‘행오버(Hangover)’를 출시했다면서 새 비디오는 힙합 성격이 많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프라탓 도이수텝 사원이 ‘조망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여론을 존중해 진행중인 황금빛 돔 건설계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태국의 <The Nation>은 이날 “군부가 세운 ‘국가평화질서회의’(NCPO, National Council for Peace and Order)가 국가사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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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전 지친 스리랑카 크리켓 우승···美 등 서방에 ‘한방’

    마힌다 라자팍세 스리랑카 대통령이 3월27일 유엔인권이사회가 채택한 스리랑카 인권침해조사 결의안을 거부했다. 그는 2009년 5월 스리랑카 반군단체 ‘타밀일람 해방호랑이(LTTE)’를 물리치며 시작된 스리랑카 화합 프로젝트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마힌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유럽연합과 미국이 투표권을 주로 행사하는데 반해 우리에겐 투표권 없는 불평등한 결의안이다”라고 강조했다. 수도 콜롬보에는 결의안에 반대하는 포스터들이 등장했고, 포스터는 인도를 포함해 결의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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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태국 비폭력 저항···’민주화 꿈’ 실현되나

    1989년 6월4일 중국 톈안먼(天安門) 사건 25주년을 맞이한 6월4일, 홍콩과 대만에선 각각 10만에 달하는 시민이 정부에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하고 중국 민주화를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중국 당국은 시위참여 시민들의 신분증을 검사하고 일부 지역을 봉쇄하는 등 시위대와 마찰을 빚었다. 중국 정부는 현장 단속 이외에도 온라인 상에서 ‘톈안먼’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중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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