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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1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중국의 <Global Times>는 21일 중러 정상회담을 보도하면서 최근 미중 간에 벌어지는 사이버전쟁에서 미국이 고의로 중국군 간부들을 고소했다고 반박했다. 일본의 은 ‘원자력발전 사고조사위원회’의 조서를 인용해 원자력사고 증언에서 원자력 발전 재가동보다는 일본인들이 얻을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랍에미레이트의 <Gulf News>는 젊은 필리핀 여성 가정부가 “커피 가져 오는 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사우디 고용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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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베트남과 교류 일시중단···자국민 8천명 대피령 내려

    중국 외교부는 18일 베트남과의 교류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홍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공민이 다치거나 재산손실이 나서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훼손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국민의 베트남 여행을 잠정 금지하고 향후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추가조치도 검토할 것이라 강조했다. 중국 당국은 양국교류가 어떻게 중단될지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정부관계자의 베트남 방문, 베트남 정부관계자의 방중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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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군부, 20일 새벽 계엄령··쿠데타 여부 ‘촉각’

    8년만에 또다시…”유혈사태 방지 위해 나섰을 수도” 태국 군부가 20일 새벽 계엄령을 선포했다. 군부는 군 TV방송을 통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군부는 그러나 “쿠데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군 당국은 “국민은 당황할 필요가 없다”며 “이번 조치는 국민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은 평소대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부는 계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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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Travel] 말레이시아, 바닷속 오색 열대어 훤히 비치고…

    말레이시아 서북해안 별천지, 랑카위 군도 ‘헬랑’(독수리)과 ‘카위’(갈색)가 합쳐진 이름이 랑카위다. ‘갈색 독수리’란 뜻을 지닌 섬 랑카위는 말레이시아 서북쪽 해안, 타이와의 국경 부근에 있는 제주도 3분의 1 크기의 휴양섬이다. 모두 99개의 섬(썰물 때는 104개)으로 이뤄졌고 전체의 3분의 2가 열대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섬의 평화를 상징하는 새가 독수리다. ‘악마의 새와 싸워 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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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5월19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랍에미레이트 <Gulf News> 걸프뉴스는 19일 “카타르가 14일 노동개혁 조치를 발표했으나 이것이 이주 노동자의 근로여건 개선요구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2022년 FIFA 월드컵 경기 주최국인 카타르가 경기장 시설 등 제반 준비를 위해 근로조건 변경개혁을 발표했다”면서 “그러나 139만명에 이르는 이주 노동자의 우려를 해소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카타르가 개혁하려는 ‘카팔라(kafala)’라는 근로계약은 피고용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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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한국vs필리핀, 같은 점과 다른 점?

    필리핀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의 국가별 순위가 2009년까지만 해도 미국인이 1위였는데, 2010년부터는 한국인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도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 관광객은 74만명이었고, 미국인 60만명, 일본인 35만명, 중국인 15만명 순이었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한국 교민들도 덩달아 증가했는데,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여행사, 가이드, 리조트, 차량 렌트, 식당, 술집, 안마소 등의 업종들에 종사하는 교민들이 많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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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말레이시아, 할리우드 영화 ‘노아’ 상영금지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쿠웨이트 Arab Times 말레이시아, 할리우드 영화 ‘노아’ 상영금지 정부가 인도네시아 이집트 UAE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에 대해 상영금지를 명령했다. 말레이시아 내무부는 4월5일 러셀 크로우가 주연한에 대해 “이슬람교에 반하며 특히 예언자를 자세하게 묘사하지 않도록 한 이슬람 율법에 위반된다”는 이유를 들어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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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6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시아권에서 16일 중요 기사로 등장한 것은 한국이 큰 관심을 가지는 일본의 ‘집단 자위권 허용’을 위한 해석개헌 착수, 터키 탄광 붕괴 소식의 속보, 방글라데시의 여객선 침몰 및 수백명 사망-실종, 베트남의 반중 시위 격화 및 중국인 등이다. 현지 신문의 기사나 사설 등 아시아권 움직임을 일별해 본다.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 아사히(朝日) 신문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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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5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터키에서는 광산붕괴 사고가 발생해 200여명이 사망, 국민을 분노로 몰아넣었다. 국내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일부 정치인이 대통령의 책임을 추궁하는 것과 유사하게 터키에서는 국민들이 탄광의 안전을 감독하지 못한 최고책임자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지목, 그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다음은 15일 터키, 필리핀, 태국 언론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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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비상···전세계 급속 확산, 치사율 사스의 3배

    사우디서만 152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등 중동지역 언론에 따르면 14일 현재 사우디에서 확인된 환자가 495명이며, 이 중 이달 들어서 숨진 5명을 포함해 152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14일 194명이던 환자는 한달 만에 1.5배 증가했다.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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