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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말레이시아, 바닷속 오색 열대어 훤히 비치고…

    말레이시아 서북해안 별천지, 랑카위 군도 ‘헬랑’(독수리)과 ‘카위’(갈색)가 합쳐진 이름이 랑카위다. ‘갈색 독수리’란 뜻을 지닌 섬 랑카위는 말레이시아 서북쪽 해안, 타이와의 국경 부근에 있는 제주도 3분의 1 크기의 휴양섬이다. 모두 99개의 섬(썰물 때는 104개)으로 이뤄졌고 전체의 3분의 2가 열대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섬의 평화를 상징하는 새가 독수리다. ‘악마의 새와 싸워 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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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9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랍에미레이트 <Gulf News> 걸프뉴스는 19일 “카타르가 14일 노동개혁 조치를 발표했으나 이것이 이주 노동자의 근로여건 개선요구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2022년 FIFA 월드컵 경기 주최국인 카타르가 경기장 시설 등 제반 준비를 위해 근로조건 변경개혁을 발표했다”면서 “그러나 139만명에 이르는 이주 노동자의 우려를 해소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카타르가 개혁하려는 ‘카팔라(kafala)’라는 근로계약은 피고용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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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한국vs필리핀, 같은 점과 다른 점?

    필리핀에 입국하는 관광객들의 국가별 순위가 2009년까지만 해도 미국인이 1위였는데, 2010년부터는 한국인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도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 관광객은 74만명이었고, 미국인 60만명, 일본인 35만명, 중국인 15만명 순이었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한국 교민들도 덩달아 증가했는데,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여행사, 가이드, 리조트, 차량 렌트, 식당, 술집, 안마소 등의 업종들에 종사하는 교민들이 많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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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말레이시아, 할리우드 영화 ‘노아’ 상영금지

    *주요 이슈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쿠웨이트 Arab Times 말레이시아, 할리우드 영화 ‘노아’ 상영금지 정부가 인도네시아 이집트 UAE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에 대해 상영금지를 명령했다. 말레이시아 내무부는 4월5일 러셀 크로우가 주연한에 대해 “이슬람교에 반하며 특히 예언자를 자세하게 묘사하지 않도록 한 이슬람 율법에 위반된다”는 이유를 들어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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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6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아시아권에서 16일 중요 기사로 등장한 것은 한국이 큰 관심을 가지는 일본의 ‘집단 자위권 허용’을 위한 해석개헌 착수, 터키 탄광 붕괴 소식의 속보, 방글라데시의 여객선 침몰 및 수백명 사망-실종, 베트남의 반중 시위 격화 및 중국인 등이다. 현지 신문의 기사나 사설 등 아시아권 움직임을 일별해 본다. 일본 <아사히(朝日) 신문> 아사히(朝日) 신문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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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5일] 아시아 각국 1면 톱·사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터키에서는 광산붕괴 사고가 발생해 200여명이 사망, 국민을 분노로 몰아넣었다. 국내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일부 정치인이 대통령의 책임을 추궁하는 것과 유사하게 터키에서는 국민들이 탄광의 안전을 감독하지 못한 최고책임자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지목, 그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다음은 15일 터키, 필리핀, 태국 언론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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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비상···전세계 급속 확산, 치사율 사스의 3배

    사우디서만 152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등 중동지역 언론에 따르면 14일 현재 사우디에서 확인된 환자가 495명이며, 이 중 이달 들어서 숨진 5명을 포함해 152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달 14일 194명이던 환자는 한달 만에 1.5배 증가했다. 주로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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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태풍극복 필리핀, 미소와 절경으로 관광객 반겨

    71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필리핀은 ‘무더운 계절(Hot season, 3월~5월)’, ‘비오는 계절(Rainy season, 6월~11월)’, ‘추운 계절(Cold season. 12월~2월)’의 3가지 계절을 갖고 있다. ‘추운’ 계절이라고 해도 유럽에서는 시원한 여름밤 정도의 기온이다. 필리핀은 방문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 무더운 계절 3월은 관광객과 조국으로 돌아오는 ‘귀환(歸還) 필리핀인(balikbayans)’ 으로 시작한다. 유럽에서 오는 코카서스 관광객들은 필리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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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한국기업 태극기 내걸어 봉변 면해

    중국-베트남 영유권 분쟁에 따라 베트남 근로자들의 시위가 중국뿐 아니라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일본 기업들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3일 시위로 54개 한국업체가 피해를 봤고, 지역별로 빈즈엉성 48개, 동나이성 5곳, 떠이닝성 1곳으로 집계됐다. 시위 과정에서 한국인 업주 1명도 부상당했다. 하지만 주베트남 총영사관 지침에 따라 상당수 한국기업들이 태극기를 게양하면서, 14일 태극기를 건 한국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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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필리핀으로 이민은 절대 오지 마세요”

    지난 20여년 간 필리핀의 물가는 10배 이상 올랐는데 서민들의 급여는 2~3배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다. 1991년 서민들이 대중교통 수단으로 애용하는 지프니의 기본요금은 75센 타보(0.75페소)였고 도시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5천페소(당시 환율기준 약 185달러) 수준이었는데, 2012년 현재 지프니의 기본요금은 8페소, 도시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1만5천페소(현재 환율 기준 약 350달러) 수준이다. 물가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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