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방문 외국인 8명중 1명은 한국인···중국 이어 2위

    작년 대비 12%P 증가 올 80만명 웃돌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올 들어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이 70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베트남 관광청과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에 따르면 올해 1∼11월 사이 베트남을 찾은 전체 한국인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76만48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국인 방문객 181만 4천 명에 이어 두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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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고급철강 수요 증가 속 수입규제

    한국업체 ‘반덤핑관세’ 부과…재심 진행중 [아시아엔]태국의 고급철강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입규제로 한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코트라 방콕무역관에 따르면 태국은 탄소강 열연·후판, 알루미늄 아연도금강판,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등 다양한 철강 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 반덤핑 관세 등 수입규제 조처를 시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포스코, 동부제철, 유니온스틸, 현대하이스코 등 한국 철강기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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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종교·문명 발상지 아시아, 인류 문화유산의 ‘보고’

    중국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47곳 세계 2위…실크로드유산도 33곳 중국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면 “조상님들 덕분입니다”란 말을 자주 쓴다고 한다.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 덕택에 후손들이 크게 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에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매우 많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만도 47곳으로 “땅만 파도 문화재가 나온다”는 이탈리아(49곳)에 이어 세계 2위에 랭크돼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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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필리핀서 소송 때 이것만은 꼭 알아야

    최근 필자는 필리핀에서 소송에 얽힌 2명의 교민을 만났다. 그들이 겪고 있는 상황이 교민과 한국인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쓴다. 실명을 밝힐 수 없기에 편의상 A씨와 B씨로 호칭한다. A씨, B씨는 동업관계이며 마닐라에서 무역업을 하고 있다. 필리핀의 법적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리핀 사람들을 ‘더미주주’로 활용하고 있는데, 필리핀 변호사 로하스에게는 10%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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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한국 중소기업에도 ‘손짓’

    부품산업 투자유치사절단 파견계획 [아시아엔] 베트남이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 이어 부품업체 중심의 한국 중소기업 유치에 나선다. 27일 코트라와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산하 외국인투자유치청(FIA)은 내달 중순 부품산업 투자유치사절단을 한국에 파견할 계획이다. 사절단은 15∼20명 규모로 관련 부처와 지방행정기관 투자유치 담당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대기업들이 중국과 한국 대신에 현지에서 부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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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3분기 성장률 3년만에 ‘최저’

    [아시아엔]고속성장을 거듭하던 필리핀 경제가 지난 3분기(7∼9월)에 3년 만에 최저 성장률을 보였다고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필리핀 사회경제기획부와 통계청은 이 기간의 국내총생산(GDP)이 서비스와 농업, 제조업 등 주요 부문의 성장 둔화 때문에 지난 2011년 이래 가장 낮은 5.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성장률 7%와 직전 분기 성장률 6.4%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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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태 우호문화 축제 28일 개막

    [아시아엔]한국과 태국의 전통공연과 인기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한-태 우호문화축제 2014’가 28일부터 30일까지 방콕에서 열린다.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태국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태교류센터(KTCC)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내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공동체의 출범을 기념해 ‘아세안과 함께’라는 주제로 방콕 중심가 백화점인 센트럴월드에서 열리며 공연, 전시회, 민속놀이,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28일에는 한국과 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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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미국·호주 이어 동남아 테마파크 유치 총력

    홍준표 지사, 말레이 겐팅 하일랜드 방문 [아시아엔]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투자 유치를 위해 27일부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방문한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홍 지사 일행은 미국 폭스사의 테마파크 사업장인 말레이시아 겐팅 하일랜드 건설 현장을 둘러본다. 겐팅 하일랜드는 미국 폭스사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 1시간 거리인 해발 1천700m 고산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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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북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3대륙 아트페어 27~30일 싱가포르서

    [아시아엔플라자=최정아 인턴기자] 싱가폴 아트페어가?27~30일 선텍싱가폴컨벤션전시센터(Suntec Singapore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오칠리스 주최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가폴아트페어에는 ?중동,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230여명의 세계적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세 대륙의 유수한 현대예술작품이 한 곳에 모여 전시되는 것은 ‘상가폴아트페어’가 아시아에서 처음이다.?싱가폴아트페어는 중동와 갤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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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팔선생의 고금인생] 아시아 각국의 이색직업

    답바왈라 Dabbawala 인도의 뭄바이. 그 나라 최대 도시다. 오랜 동안 봄베이로 불렸다. 영국 식민지시대부터 번영했다. 세계 50여 나라 사람들이 들어와 사는 국제도시다. 거리를 걷다 보면 길가 이발사를 만난다. 걸상에 앉아서 머리 깎는다. 때로는 손톱 발톱 치장도 한다. 모두 태연하다. 도시락 배달 전문직도 있다. 고객 집에서 직장, 학교 사이를 나른다. 기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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